오늘의유머

402 2013-03-05 15:32:10 0/26

2013/03/05 13:46:47

앙망문 조작범이다.

이쯤해서 사건 수습해야 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글쓰고 일베 끊는다

먼저 일게이들한테 진심으로 사과한다

나는 애초에 일게이도 아니고 다른 사진사이트 운영자였다. 물론 SLR클럽 활동도

한때 왕성하게 했었고. 내가 글을 올릴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원치않게 피해를 줬다면 사과하겠다. 이건 진심이다

내가 가기전에 왜 이지랄을 했는지 설명좀 하자

먼저 내가 이전 앙망문에서 했던 말들중 거의 반 이상은 사실이라고 보면 된다

같은 사진 사이트에서 활동하던 외국 회원 하나가 광우병 난리때 사실이 아니라고

열심히 해명하다가 본인/부인 신상 전부 털리고 미친 자게놈들이 그 유저 부부

싸이에 들어가서 "개새끼 씨발놈 쳐죽일새끼 친일파 니 자식들이 뒈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이딴식으로 도배를 해놨었다

그 부인 충격으로 며칠간 정신과 치료 받으러 다니고 그 회원은 SLR클럽에 크게 항의했다가

계정 3개월 정지라는 말도안되는 처분을 받았다. 역시 이유는 말같지도 않은 "회원 분란유도"

미국내 심리치료사 치료비용이 한번에 $150씩 들었다던데 이걸 8일동안 다녔으니

$1200불이 들은거다. 그 회원은 SLR 클럽에 그 새끼들 신상 까라고 요구한것도 아니고

SLR클럽에 전화해서 그 유저들 처벌할수 있게 한국 경찰에 고소할테니 자료제시 부탁한다고

요구하다가 어떤 싸가지없는 직원 하나가 가뜩이나 광우병 사태로 바쁜데 일 만들지 말라고

싸가지없이 전화 끊어버려서 그 회원도 화병으로 쓰러질뻔 했다.

그 회원 굉장히 착한사람이었다. 회원들중에 어머니가 관절염으로 고생하신다니깐

미국 약국에서 클루코사민 제일 큰통으로 두개 사보내고 다른 젊은 회원 결혼식 하니깐

직접 찍은 사진으로 카드 만들어서 그 안에 축의금까지 넣어보냈던 그런사람인데

그런 사람 며칠간 폐인되고 부인 정신과 치료받는다는 소리에 그때 회원들 반 이상이

SLR 클럽 탈퇴했었고 나도 빡쳐서 SLR 접었었다.

그리고 그 광기가 지나고 4년쯤 되서 다시 SLR을 활동하고 싶어 한다기에

나를 포함해서 회원들 몇명이 말렸지만 그래도 예전에 SLR클럽 유저들과

친목질 하던 시절이 그리웠던지 결국 가입을 하고 활동하고

자게와 이슈 토론방에서 활동을 했다.

근데 그나마도 순탄지 않더라. 자게 좆만한 씹새끼들 싸가지 없는건 다들 알고

이슈 토론방에서 네임드라는 것들이 텃세부리고 말끝마다 병신병신 거리는데

이 아저씨가 이번엔 독이 제대로 올랐는지 지지않고 쌍욕에 반응했다.

그런데 결과는 다들 예상할거아냐

괜히 스르륵 자게가 호남향우회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자게 유저들 대부분 사상이 반보수 좌파성향이고

운영진들은 메인스트림에 역행하는 글을 올린 유저들을

회원분란이라는 말같지 않은 이유로 차단을 시키고

그나마도 차단을 풀려면 반성문을 쓰게하는 좆같은 시스템을 구축해뒀다.

너 운영자 반모새끼야. SLR클럽 애새끼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 몰라?

니 밑에 운영진이라는 좆만이들이 글 관리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척 하지마

사진생활 막 시작한 노인들한테도 나가 뒤지라느니 박근혜 찍은 꼰데는

나가 죽으라느니 유저들간에 말이 흔하게 나오는걸 니가 진짜 몰라?

말 하는김에 조금만 더 하자

니 운영진들중에 한마리가 그 아저씨한테 답변보낸거 읽어봤다.

"우리는 쥐새끼나 뇌물현이나 타인을 모욕하는 단어는 신고시 일괄 삭제합니다"

그말 듣고 우리 사진클럽 유저들중에 글에 일X충이라고 쓴애들 신고했더니

답변 뭐라고 왓는지 알아? 답변 자체가 안 왔어 새끼야 글도 안지워지고

아 그러고보니 니 페이스북에 "어떤 미친 일X충이..."

이딴식으로 써뒀더라? 거대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자가 쓰는 단어치고는

부적절하다고 생각 안드냐?

너 나 잡는다고 했지? 보니깐 로펌에 의뢰했더라?

보니깐 SLR클럽 그 아저씨 ID 가져다가 조회 시작하려나 본데

좆까 이새끼야 그 아저씨 두번다시 신상 털리지 말라고

다른 아저씨가 아이디 만들어준거야. 그게 문제가 되면 뭐 어쩌려고?

미국에 소환장이라도 보내게? 인터폴 부르게?

그리고 IP 로그도 한번 열심히 뒤져봐라. 내가 미국에 서버 사둔거 이럴때 쓰라고

우리 회원들한테 VPN 넘겨줘서 그 아이디로 접속한 IP 로그 전부 뒤져도

그 아저씨 흔적도 못찾는다.

그럼 나는 뭘믿고 개기냐고? 나도 그 서버에 VPN으로 접속하거든 병신아

니가 날 찾으려면 어떡해야할까? 미국가서 서버 압류한다음에

거기 접속한 MAC address 전부 뒤져봐야 할텐데 난 그나마도 RGS로 한번 우회했거든?

나를 어떻게 잡을지 니 의견을 좀 듣고싶다.

스르륵 IP 조회도 안되, 일베 IP도 VPN이야 그나마 니가 확보한 ID는 내께 아니라

그 사람좋다는 아저씨건데 그나마도 대포ID

결론만 말하면 넌 그아저씨 절대 못잡고 나도 못잡아

왜? 역겹냐? 짜증나냐? 잡아서 족쳐놓고 십냐?

그래 나만 여기서 쏙 피하면 재미 없으니깐 힌트하나 준다.

VenomousPcp215 - 힌트 줬으니깐 능력되면 찾아봐라.

느긋하게 기다릴테니깐. 니 DB를 뒤지건 구글링을 하건 좆대로해

아 그리고 나 찾는동안 중간에 경과보고좀 하고. 똥줄한번 타보게

이건 전부 니네사이트 운영진이라는 새끼들이 자초한거니깐 그건 기억해두고

억울해 하지 마라.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

출처 : http://www.ilbe.com/901843879

401 2013-03-01 23:46:36 12

3.1절에 가방 하나 지르자는 글 [새창]

2013/03/01 23:29:57

제 여자친구는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라는 NGO에서 잠깐 인턴을 했습니다.
어제 제 여자친구가 그 NGO에서 부탁할게 있다고 와달라고 해서 갔습니다.
위에 보이는 가방을 약 100여개 정도 포장을 했다더군요.
힘들고 지루했겠지만 불평하지 않더라구요.
부디 많은 분들이 정신대 할머니들을 잊지 마시고 응원해 주세요^^

400 2013-02-27 16:00:05 0

모두 자신의 얼굴을 노래로 표현해 봐요 [새창]

2013/02/27 14:52:26

십원짜리야

싸이의 새

399 2013-02-27 16:00:05 0

모두 자신의 얼굴을 노래로 표현해 봐요 [새창]

2013/02/27 16:00:08

십원짜리야

싸이의 새

398 2013-02-13 12:55:27 17

19) 아는 오빠한테 카톡 잘못보낸 ssul [새창]

2013/02/13 12:47:02

베오베로 가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