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 또한 박사학위논문이 1990년도에 나온걸 봐서는 36세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이는 일반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사 타이틀 따려고 박사과정하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았을 때 어느정도나이가 든 사람들이 많은 점을 감안한다면
학위가지고 태클을 걸다가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섣부른 의혹 제기를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27 2013-04-08 00:17:49 1

윤진숙이 청문회에서 털린게 해양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줄 알았지. [새창]

2013/04/07 22:21:15

1 대충 훑어본 결과 논문에 참고문헌이 비교적 잘 나와있기 때문에 전문적 지식 없거나 많은 관련문헌을 보지 않은 사람이면
논문 표절에 대한 의혹을 갖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요즘 논문 표절시비 붙는 대부분의 이유는
참고문헌이 옳바르게 인용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표절시비가 붙는 것이고
이는 최근에 중요시 되었기 때문에 오래전에 논문 쓴 사람이라면 쉽게 걸릴 문제입니다.
1990년대에 쓴 논문 치고는 일반인이 표절시비 걸기에는 무리가 있고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야만 표절에 대한 의혹이 제기될 것 같습니다.

섣부른 생각으로 표절의혹을 제기하여 낭패보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렸습니다.

426 2013-04-08 00:12:36 2

윤진숙이 청문회에서 털린게 해양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줄 알았지. [새창]

2013/04/07 22:21:15

http://khis.kh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188218

경희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는 윤진숙 후보자 박사학위 논문입니다.

확실한 건 아니지만 같은 졸업한 과가 같고 검색결과가 하나밖에 없는 것으로 봐서
윤진숙 후보자 학위논문이 맞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희대 대학원 열람이 불가능 할 시
日帝下釜山市의 都市構造 라는 제목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www.riss.or.kr )이나
국회도서관 ( www.nanet.go.kr )에서 열람가능합니다.

425 2013-04-05 18:13:13 1

흑형의 위엄.jpg [새창]

2013/04/05 18:09:17

coda / 성범죄 아니라도 도주우려자 발찌찬다구요;;;

424 2013-04-05 18:13:13 7/20

흑형의 위엄.jpg [새창]

2013/04/06 19:38:04

coda / 성범죄 아니라도 도주우려자 발찌찬다구요;;;

423 2013-04-05 18:09:15 0

흑형의 위엄.jpg [새창]

2013/04/05 17:48:35

박미중년님의 말에 동감
주마다 틀리지는 몰라도 도주 우려자도 발찌차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