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로 여수가고싶은데 마침 그해 여수엑스포라는 명분이 생기면서 여수가 핫해졌음 진짜 2012년 여수는 역대급으로 터졌음 사실 역수엑스포 혼자 이정도로 흥하긴 어려웠을거고 여수밤바다도 2012년 최고히트곡이지만 이정도로 여수행을 만들진 않았을거임 두개의 시너지는 진짜.... ㄷㄷㄷ
판관비차 만큼 임금 복지차도 있을거고 오뚜기 대표님도 말한거처럼 지속적인 원가절감등을 통해 가격유지하겠다고 하셨듯이 협력업체들도 힘들거임....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데 노동자 입장에서는 모르겠음 사실 보수성향인데 너무 소비자위주로만 잘한다 잘한다 하는거같아서 괜히 내가 아쉬워서 써봄.... 그래도 오뚜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