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
2013-08-28 15:23:51
0
원래 기본적으로는 그냥 재질 상관없이 가장 가까이 보이는 도구 막 집어서 쓰는 모양인데요...
그걸 강제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화면 상단 HUD 보시면 Military 버튼이 있죠...
그걸 눌러보시면 나오는 창에서 마지막에 Uniforms가 있습니다.
이게 밀리터리 창에 있어서 군복만 설정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는데 이걸로 일반 평상복부터 모든 작업복 설정이 가능합니다.
땅 파는게 Miner? Builder? 인가 그렇죠?
그럼 유니폼 설정화면에서 New 를 누르고 새 유니폼의 이름을 해당 직업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알아서 설정하시고 Right hand (놈들도 오른손 잡이겠죠?) 에 있는 3개의 드롭다운 메뉴 중에 가운데 것을 바꿔주세요.
왼쪽부터 순서대로 '들려줄 장비 종류', '장비의 재질', '장비의 등급' 입니다.
원하시는 재질로 설정해 주시면 해당 재질 장비만 들고 다닐겁니다.
아.. 설정한 유니폼을 해당 직업에 설정하기 위해서는 Population -> Professions 창으로 가셔서...
직업을 고르신 후에 오른쪽에 유니폼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Smelter 작업장을 혹시 지으셨는지 모르겠는데 Smelter는 모든 금속 제품을 녹여서 원재료의 절반을 회수하는 기능이 있어요.
안쓰는 도구는 녹여버리는게 사실 제일 좋죠.
그걸 강제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화면 상단 HUD 보시면 Military 버튼이 있죠...
그걸 눌러보시면 나오는 창에서 마지막에 Uniforms가 있습니다.
이게 밀리터리 창에 있어서 군복만 설정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는데 이걸로 일반 평상복부터 모든 작업복 설정이 가능합니다.
땅 파는게 Miner? Builder? 인가 그렇죠?
그럼 유니폼 설정화면에서 New 를 누르고 새 유니폼의 이름을 해당 직업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알아서 설정하시고 Right hand (놈들도 오른손 잡이겠죠?) 에 있는 3개의 드롭다운 메뉴 중에 가운데 것을 바꿔주세요.
왼쪽부터 순서대로 '들려줄 장비 종류', '장비의 재질', '장비의 등급' 입니다.
원하시는 재질로 설정해 주시면 해당 재질 장비만 들고 다닐겁니다.
아.. 설정한 유니폼을 해당 직업에 설정하기 위해서는 Population -> Professions 창으로 가셔서...
직업을 고르신 후에 오른쪽에 유니폼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Smelter 작업장을 혹시 지으셨는지 모르겠는데 Smelter는 모든 금속 제품을 녹여서 원재료의 절반을 회수하는 기능이 있어요.
안쓰는 도구는 녹여버리는게 사실 제일 좋죠.
459
2013-08-28 00:39:39
0
기대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ㅎㅎ
다음 공략을 반 정도 작성하긴 했는데 이미지가 많아서 2회 분으로 나눠서 올려야 스크롤 압박이 적을듯 싶네요...
다음 공략을 반 정도 작성하긴 했는데 이미지가 많아서 2회 분으로 나눠서 올려야 스크롤 압박이 적을듯 싶네요...
458
2013-08-27 03:41:07
0
개인적으로는 별로더군요...
데빌메이커라는 모바일 겜도 해봤었는데 썩 오래 할만하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그래서 서유리님이 모델이면 이젠 썩 기대가 안되네요..
데빌메이커라는 모바일 겜도 해봤었는데 썩 오래 할만하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그래서 서유리님이 모델이면 이젠 썩 기대가 안되네요..
457
2013-08-27 0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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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문제가 어제 오늘 처음있던 것도 아니고...
한국 기획자보다 오히려 한국에 게임 출시하는 외국겜 기획자들이 멘붕이겠죠.
한국 기획자보다 오히려 한국에 게임 출시하는 외국겜 기획자들이 멘붕이겠죠.
456
2013-08-27 02:03:34
0
버팔로는 왜 잡나여?
그냥 똥 셔틀 아닌가요?
털이 필요해서 그러신거면 밤에 버팔로들 잘 적에 면도칼로 깎으심 되는데..
정 죽이고 싶으시면요 방법이 있긴합니다..
밤이되면 버팔로들이 무리지어서 잠듭니다.
그 때 그 무리들 틈에 들어가서 버팔로들 털을 최대한 깎습니다.
그럼 버팔로 무리 주변에 털들이 쌓이겠죠?
그 털에 불을 질러 주시면 버팔로들이 불에 타 몰살됩니다.
그냥 똥 셔틀 아닌가요?
털이 필요해서 그러신거면 밤에 버팔로들 잘 적에 면도칼로 깎으심 되는데..
정 죽이고 싶으시면요 방법이 있긴합니다..
밤이되면 버팔로들이 무리지어서 잠듭니다.
그 때 그 무리들 틈에 들어가서 버팔로들 털을 최대한 깎습니다.
그럼 버팔로 무리 주변에 털들이 쌓이겠죠?
그 털에 불을 질러 주시면 버팔로들이 불에 타 몰살됩니다.
451
2013-08-25 23:22:10
0
이걸로 fps를 한다고 했을 때 예상되는 장면....
상대의 머리를 정조준하고 쏘려는 찰나, 측면으로부터 날아온 총알에 피격...
다행히 총은 쏘고 죽었지만, 진동 때문에 틀어진 조준점 덕에 빗나가고 말았다.
나는 마우스를 집어 던진다..
상대의 머리를 정조준하고 쏘려는 찰나, 측면으로부터 날아온 총알에 피격...
다행히 총은 쏘고 죽었지만, 진동 때문에 틀어진 조준점 덕에 빗나가고 말았다.
나는 마우스를 집어 던진다..
450
2013-08-25 01:54:12
1
아서만 //
저는 오히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만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검색조차 없이 무작정 질문글 올리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그냥 무시하고 넘어간다... 그 말도 맞긴하죠. 상대하기 귀찮으면 님처럼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다만 어느 누구도 그걸 가지고 뭐라하지 않는다면 최소한의 검색 후에 질문하는 문화가 정착할 수 있을까요?
대봉스님처럼 이렇게 검색도 없이 질문하는건 도리가 아니라고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어줘야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의식을 갖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님 생각은 '추천해달라는 글이 잘못이냐?' 라고 하셨는데 잘못은 아니지만 예의는 아니라는 이야기이며, 이렇게 지적해주는 사람더러 '뭐하러 지적하느냐 무시하라.' 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만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검색조차 없이 무작정 질문글 올리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그냥 무시하고 넘어간다... 그 말도 맞긴하죠. 상대하기 귀찮으면 님처럼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다만 어느 누구도 그걸 가지고 뭐라하지 않는다면 최소한의 검색 후에 질문하는 문화가 정착할 수 있을까요?
대봉스님처럼 이렇게 검색도 없이 질문하는건 도리가 아니라고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어줘야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의식을 갖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님 생각은 '추천해달라는 글이 잘못이냐?' 라고 하셨는데 잘못은 아니지만 예의는 아니라는 이야기이며, 이렇게 지적해주는 사람더러 '뭐하러 지적하느냐 무시하라.' 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449
2013-08-25 00:22:07
5
1 일단 여기와서 추천을 해달라고 글을 쓴다는 자체가...
여기 기존에 작성된 글들 검색을 해보지도 않았다는 이야깁니다.
제가 알기로도 몇분들이 정말 정성들여서 추천 모드 모음글 올려두셨고요.
검색 딱 한번만 해봤어도 물어볼 필요도 없는 내용이죠.
그리고 검색하고 나서 추가적인 궁금증을 풀고자하는 질문글은 읽어보면 적어도 검색은 해보고도 몰라서 묻는구나 하는게 티가 나고요.
여기 기존에 작성된 글들 검색을 해보지도 않았다는 이야깁니다.
제가 알기로도 몇분들이 정말 정성들여서 추천 모드 모음글 올려두셨고요.
검색 딱 한번만 해봤어도 물어볼 필요도 없는 내용이죠.
그리고 검색하고 나서 추가적인 궁금증을 풀고자하는 질문글은 읽어보면 적어도 검색은 해보고도 몰라서 묻는구나 하는게 티가 나고요.
448
2013-08-24 21:35:26
0
목록을 보아하니 험블번들 사신거 같은데 심즈가 안보이네요?
첨보면 이게 뭐하는 겜이야? 싶어도 나름 재미있음요
첨보면 이게 뭐하는 겜이야? 싶어도 나름 재미있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