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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부침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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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4 2018-06-06 10:34:01 13
문재인 지지자들 중에 제일 먼저 등돌린 자들 [새창]
2018/06/06 10:32:25


5683 2018-06-04 22:08:26 16
[단독] '해외 비밀요원 명단' 팔아넘긴 정보사 간부들 구속 [새창]
2018/06/04 22:05:53
지난 2013년부터 지난 4월까지 수년 동안.............

이정도면 간첩 수준이아니라 진짜로 간첩이 잡힌 사건이네요.....
이건 뭐 앞뒤 잴걸도 없이 무조건 사형;
5682 2018-06-04 21:06:44 0
한국 전투식량 먹는 백형.jpg [새창]
2018/06/03 05:02:27
네 전투식량이라기 보단 그냥 발열도시락이죠.
그런데 정가를 딱 6천원에 해놓으니 동대에서는 잔돈도 안남기고 딱 좋다고 하더라고요.
도시락이나 식당 예약해놓고 +-빵구나면 골치아파지니까 왠만한 곳은 대부분 저걸 줍니다...
5681 2018-06-04 19:24:35 0
한국 전투식량 먹는 백형.jpg [새창]
2018/06/03 05:02:27

부대에서 먹었던 저 전투식량은 먹을만하던데, 요즘 향방가면 주는 이건 진짜 별로더라고요.....
카레, 불고기, 닭갈비, 마파두부 여러 종류긴한데 다 맛없....
예전처럼 그냥 돈 줬으면 좋겠어요....
5680 2018-06-04 08:29:45 2
가격 인상 때문에 아쉬운 것들 만화 [새창]
2018/06/03 23:15:53
피자 할인은 조삼모사 수준이죠....
피자 한판에 3만원을 넘어 4만을 넘보는 수준인데 여기에 포장으로 40% 할인해야 2만원대가 나옵니다..
5679 2018-06-03 12:20:45 1
[새창]
삐빅.. 이전글...
5678 2018-06-02 20:59:24 0
오늘 대프리카 날씨 [새창]
2018/05/30 23:11:51
와 오늘도 춘천 32도 찍더라고요........
더움 더움 넘나 더움........
그래도 밤에는 선선해져서 아직은 살만...
5677 2018-06-02 18:35:15 6
알러지 환자 이야기 ㅋㅋ [새창]
2018/06/02 12:57:31
저도 예전에 사과, 복숭아, 체리, 키위 등등 이런거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목부터 부어올라서 못먹어요ㅠㅠ
혹시나 나아졌나 싶어서 가끔씩 한두개 먹어보곤 하지만 역시나........
주변에서 사과 못 먹는다고 하면 무슨 그런 알레르기가 있냐며 신기해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어릴땐 잘 쳐먹더니 과일 안먹으려고 쇼하고 있다며 등짝 때리심.........ㅜㅠ
지금도 안 믿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도 보여드려야겠다......
5676 2018-06-02 08:50:12 13
선거 포스터 관련 [새창]
2018/06/02 06:58:41
벽보 설치할 때 인증샷도 다 남겨두는데 담당자가 누군지 조지면 될듯.
경기도선관위가 선거 끝까기도 전에 대놓고 1번을 내정해놓다니 ㄷㄷ
5675 2018-06-01 11:47:31 5
발경! 실사판 [새창]
2018/05/31 23:49:27
어제 잠깐 영상으로 볼때 이상하다 싶었는데
슬로우 걸은 영상 보니 뒤에서 받칠 준비하고 스스로 넘어지네.....
어휴;
5674 2018-05-31 11:26:16 3
더운 날 되면 불편한 상황 만화 [새창]
2018/05/30 23:34:32
지금 처럼 그냥 바싹 덥기만 하면 차라리 괜찮아요...
여름이 싫은 이유는 습해서 덥기 때문...ㅜ

끈적하고 눅눅하고..
지금 습도가 40% 정도로 딱 적당한데, 습한 장마 시작되면 70-80% 되는 순간 헬 시작...
침대에 눕기도 싫고.. 에어컨 없이 못살아요ㅠㅜ
5673 2018-05-30 14:45:37 1
막말하다가 X될 운명에 놓인 군인 한명.jpg [새창]
2018/05/30 11:25:33
쌀케익 꿀맛이었는데....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분대원들이랑 나눠 먹으면 막상 당사자도 한두입 먹으면 끝이라서...ㅜㅋㅋㅋㅋ
5672 2018-05-30 11:09:06 81
데드풀 한국과 일본 대우 비교.jpg [새창]
2018/05/29 23:47:11
111 이거 초반에 논란이 좀 있었다가 영화사에서 예정되어 있던 행사라고 해명해서 끝.
당사자가 불렀고, 현장 분위기도 좋았다는데 더 이상 왈가왈부 할 이유가 없음.
그나저나 저게 벌써 4년 전이네.......
5670 2018-05-28 19:51:32 1
[中-1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5.20~18.5.2 [새창]
2018/05/27 20:50:58
딜리버리랑 그만 설쳐에서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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