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37
2015-06-03 1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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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는 정치판보다 더 더럽다고 하더라구요.
몽준이 형이 피파 안에서는 진보 축(?)으로 취급 받는 다는 소리를 본 기억이ㅋㅋㅋㅋ
몽준이 형이 피파 안에서는 진보 축(?)으로 취급 받는 다는 소리를 본 기억이ㅋㅋㅋㅋ
6035
2015-05-23 17: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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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한이 뭐라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실망이네요. 첨 왔을때 선발 못잡아도 열심히 하는 것 같길래
멘탈 좋고 성실하다고 생각했는 데 이건 뭐 ㅡ,.ㅡ 언제 포텐 터질까 전전긍긍하던게 우습게 느껴집니다.
멘탈 좋고 성실하다고 생각했는 데 이건 뭐 ㅡ,.ㅡ 언제 포텐 터질까 전전긍긍하던게 우습게 느껴집니다.
6034
2015-05-19 21: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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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병장// 첨 부터 님한테 대댓글 단 적이 없다니까요;;
이 글 작성자와 님을 동일시한다면야 딱히 할 말이 없지만..
이 글 작성자와 님을 동일시한다면야 딱히 할 말이 없지만..
6033
2015-05-19 2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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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병장/ 일단 '11 멤버들 가지고 = 2011년 우승 멤버들 가지고', 이 부분에서 오해있으신 것 같네요.
한 경기 가지고 19경기 13승 4무 2패한 감독을 까니까 별로 좋은 소리가 나올 수가 없죠. k리그에서 독주한다곤 하지만
솔직히 k리그에선 선수 빨이 생각보다 크게 안 탑니다.(ex. 차붐시절 수원) 압도적인 모습 보이는 게 당연한 게 아닌 데 그걸 지극히
당연하게 여기면서 이장님을 까니 ..
한 경기 가지고 19경기 13승 4무 2패한 감독을 까니까 별로 좋은 소리가 나올 수가 없죠. k리그에서 독주한다곤 하지만
솔직히 k리그에선 선수 빨이 생각보다 크게 안 탑니다.(ex. 차붐시절 수원) 압도적인 모습 보이는 게 당연한 게 아닌 데 그걸 지극히
당연하게 여기면서 이장님을 까니 ..
6032
2015-05-19 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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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멤버들 가지고 이장님 빠졌더니 흥겹게 실점하던 시절도 있었고, 망해가던 13시즌 전북을 중반에 복귀해서
우승경쟁도 했었죠. 애초에 한 경기 가지고 무슨 ㅋㅋㅋ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지
우승경쟁도 했었죠. 애초에 한 경기 가지고 무슨 ㅋㅋㅋ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지
6030
2015-04-22 2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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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러길래 파일체크도 해보고 좀 찾아봤는 데 결국 재설치 했네요.
딱히 정해진 답이 있는 문젠 아닌 것 같습니다.
딱히 정해진 답이 있는 문젠 아닌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