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형이라는 벌레새끼2-자살소동 [새창]

제발 형이랑 대화 좀 하지마세요

1220 2014-10-25 12:03:18 38

[익명]형이라는 벌레새끼2-자살소동 [새창]

작상자님 글보면 속이 터져요...

형이라는벌레새끼3..이란 타이틀은 이제 안봤으면 좋캤어요

1219 2014-10-24 15:31:52 0

아빠한테 애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펌).JPG [새창]

해..해보고싶다... 하앍

1218 2014-10-24 14:48:14 10

강도를 때려 뇌사에 빠지게 한 집주인 [새창]

도둑이 몸에 뭘 지니고 있는지 어찌알고 적당히 패냐? 개객끼들...
적당히 패고 신고하다 숨겨둔 흉기로 찔려야 하냐?

씨벌럼들이.. 지들 돈주는 새끼들이 사고치면 술먹어서 그런거라고 감싸주면서...

저 젊은이 입대 앞두고 3시까지 친구들과 술 많이 먹었다.. 니네가 하던 방식대로라면 당연히 정당방위로 해줘야지 개깩기들아!!

1217 2014-10-22 01:48:15 1/5

KIA 양현종, 초대 '최동원상' 수상 [새창]

아 양현종 선수.. 올해 엄청 고생했던게 기억나 댓글 하나 더 달아요
양현종선수 방어율이 사실.. 진짜 양현종의 방어율이라 하기힘든게

기아불펜 완전 망가졌을때 등판해서 고생 많이했죠...
투구수 100개까지 보통 1~2실점인데
불펜이 박살나있으니..팀 살릴라고
7~8회까지 120~140개씩 던지다 2~4실점하고 내려오고..
진짜 짠했었음....
팀에 불펜만 정상적이였다면.. 방어율 1~2위 다툴선수였음

1216 2014-10-22 01:33:43 1

와 e스포츠가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 이랍니다 [새창]

헐.. 마약이 체전에?!?

1215 2014-10-22 01:30:04 0

[익명]형이라는 벌레새끼 [새창]

아마 사채를 쓰든 무슨짓을 저질러서 돈 땡겨쓰고

작성자님 앞에 와서 무릎 꿇겠네요..
죽게 생겼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우시겠네요

그럼 작성자님은 미워도 형인데 사람 목숨이 달렸으니까
또 갚아주시든지.. 돈을 내주시겠죠........

1214 2014-10-22 01:20:49 0/9

KIA 양현종, 초대 '최동원상' 수상 [새창]

아오 진짜.... 짜증나네..
고 최동원선수님 타이틀을 걍..병신 만들었네..
그냥 대충 둘러봐서 젤 잘한애 상주면
처음부터 기준치는 왜잡아놨는데???

저따구로 하면서 상의 위상이 생기길 바란다는게....우습네
기준치에 부합한 인물이 없으면 그 한해 수상자 없음!으로 넘기고

불우이웃 돕기나, 어린야구선수 몇명 추려서 상금 나눠주믄되지
저게 대체 뭐하는 짓이지???
-------------------------------------------
31경기,181이닝,방어율 8점 투수
VS
29경기,179이닝,방어율 5점 투수
-------------------------------------------
내년에 이런 엿같은 상황이나 나와라!!

PS- 난 엔씨팬임,양현종 호감!
만약 엔씨의 투수가 양현종기록 가지고
최동원상 탄다했더라도. 쌍욕했을꺼임

가장 존경하는 야구선수 이름을 딴 상이라..
욱해서 거칠게 말 적은거 같아 죄송합니다...

1213 2014-10-22 00:17:48 1

[익명]형이라는 벌레새끼 [새창]

작성자님 저 진짜 정신차릴께요
진짜 마지막이예요! 돈 좀 주세요!

라고...말하면 왠지 주실꺼같네요
맘 독하게 드세요....제발...

1212 2014-10-16 09:01:12 6

흑과백 컨닝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상대방이 컨닝을 한다(자신의 손동작을 주시한다)
라고 느낀다면..
11을 적고 자연스레 고개를 올리면
날 컨닝하던 상대방은 나에게서 시선을 돌린다.
그때 쥐고있던 펜으로 1에 ㄴ을 살짝 그어서
14로 만든다.

-컨닝 역관광 예시

1211 2014-10-13 20:32:33 5

[새창]

글쓴이님 충격줄라고 반어법적으로 썻는데.. 반대 많이 먹었네요.. 제가 경솔하게 이야기한거같네요 죄송합니다.

글쓴이씨 당신 남친이 무슨커뮤니티를 하든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여자친구화장실몰카를 시도했다는거 자체가 범죄고 결혼했다면 이혼사유도 되는거예요...

진짜 충격먹으시라고 좀 쌔게 이야기한거같아 다시한번 사과드릴께요 죄송해요

1210 2014-10-13 20:11:53 3/35

[새창]

여기 리플 주신분들 다 무시하세요
이분들은 작성자님과 남친의 진정한 사랑의 크기를 몰라서 저런 말하는거예요

신경 끄시고 작성자님 남친님이랑 이쁜사랑하세요 ^0^

일베나 소라넷이나 19동영상 공유사이트에 찾아보면 작성자님 화장실 몰카있겠네요^_^

전 사실 그런류 몰카는 그닦 취향이 아니지만 잘볼께요 ^0^

1209 2014-10-12 15:18:20 12

[익명]14년지기가 결혼했다 [새창]

자신의 반쪽이라 여길만한 친구를 가지신거 축하드려요
인생 살면서 그런친구 만들기 쉬운거 아니잖아요

근데 그런친구의 결혼에 이런 뻘글 적는 작성자의 정신상태가
심히 걱정되네요.. 부디.. 이글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주변사람들이나
재수씨한테 굴러온돌이니 박힌돌이니 그런 개소리하지마세요

정신차리시라고 강하게 말하는거예요

1208 2014-10-11 23:43:35 31

귀여운 아빠와 아들 본 썰 [새창]

/1 엉뚱한 콜로세움 열릴까바 말씀드리자면
본문의 아빠 저 아니예요~!

애기한테 아스크림 다 맥였다가 와이프느님한테
개정색당하고 탈탈털린 경험있는 "일반"아빠임

1207 2014-10-11 23:22:14 110

귀여운 아빠와 아들 본 썰 [새창]

나도 미니쿠퍼전동차와 3살아들 가진 아빠로써 완전공감.
아스크림을 아들 쫌만먹이고 아빠가 다 먹는건
그 나이때 애들은 그거 다먹으면
필히! 배앓이해서 그런거임(정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