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엔vs두 전 공던진 선수 분석글 [새창]

영상 다시봤는데.. 두산 백넘버 잘모르니.. 뛰어나오는 장면은 누가 누군지 모르겠고.. 심판진들이 두산벤치가서 공던진선수 찾는 모션하면서 뭐라뭐라할때.. 민병헌이 양손 허리춤에 얹고있다..
절도있게 손을 들었다내림... 그 후 민병헌 클로즈업....표정 ㅈ됬다

1235 2015-04-03 08:09:20 5

오늘 한화 경기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건 윤규진 선수;;; [새창]

진심 지렸음... 한화 화이팅!!

1234 2015-03-12 03:09:51 1

[건의] 수원KT위즈 게시판도 만들어주세요! [새창]

NC팬입니다! kt도 NC처럼 파란을 일으키길 빕니다

1233 2015-01-23 00:22:12 0

아이폰5/5s 태양광 충전 케이스 나눔! [새창]

[email protected]

신청이용~~~

1232 2015-01-21 23:09:51 1

[새창]

고딩시절... 불법복제 구하기 너무 쉬워
포가튼사가.. 사고 친구들한테 병신취급당하고..
악튜러스 한정판 사고 호구소리 듣고..
지금 그때 친구들만나서 술한잔하다 겜이야기 나오면
이야기하곤 하죠..
"니네같응 호롤로쉑키들땜에 PC겜회사 다 망했다"

근데 열악한환경에서 제작해서 버그덩어리이긴했죠 ㅎ

1231 2014-12-24 09:12:32 18

3살 아들을 위한 수제스티커북 제작기(스압) [새창]

사실 저도 처음엔 실사출력+돔보컷팅 (쉽게 말해 스티커제작)으로 제작 방향을 잡았으나.. 그러면 제작비용이 몇만원은 우습게 넘는지라..
와이프도 그럴바엔 그냥 그돈으로 책을 10권 사라고 핀잔먹고..

제 생각에도 한번 붙이고 찢고 하면 끝나는 스티커북을 그렇게 돈을 투자해서 만드는건 오바라고 생각되어
집+회사에 있는 자원으로만 만들겠다.라는 플렌을 세우고 작업한지라 꽤 번거러운 작업들이 많이 포함되었네요ㅎㅎ

추천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230 2014-12-23 17:03:02 217

3살 아들을 위한 수제스티커북 제작기(스압) [새창]

1아...아빤데요

1229 2014-12-06 11:40:35 0/5

장동민의 블랙미션 수리 도전 [새창]

장동민 사칙연산 생각안한건 멍청돋네~ 비웃음살만한데
"당.연.히 수식의 기본 베이스 사칙연산이다"라는
글쓴이 주장은 동의 못하겠네요.
게임률이야 제작진 마음대론데 사칙연산 당연 적용이지~ 라고 생각하는게 더 웃끼네요

1228 2014-11-28 15:47:03 1

(약17)1년여 전부터 최근까지 그림체 변화....는 오히려 퇴화.... [새창]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시겠지만..
제가 글쓴이분께 독설을 날린건.. 정말 오지랍 펼쳤네요..;
17여년전 그림친구들과 서로의 그림평가할때.. 하던 수준으로 독설을 퍼부었네요...
변명을 하자면... 전 그때 가장.. 비약적으로 그림실력이 향상됬었거든요..

그때 서로의 그림을 보여주며.. " 어때? "라고 물었을때 죽자고 지적질했던게 그림실력 향상이 큰 도움이 되더군요..
그 당시 상대방의 그림을 보며 깔게 없을때.. " 뭐 괜찮네 "라고 말하면 ... 최고의 칭찬이었죠..

지금도 후회되는것 중 하나가.. 그때 그렸던 일러스트가.. 남아있는게 없다는 거예요...
당시는 최선을 다해 그렸지만..... 3개월? 6개월? 후에 그때의 그림을 꺼내서 보면.. 쪽팔려서 찢어버렸거든요...
윗 댓글에 미노타우르스 그림은.. 처음으로 포샵으로 색칠한 기념으로 남겨둔거라.. 아직까지.. 자료를 찾을수 있게 됬네요..
나머지 그림들은 하나도 남은게 없어요.... 자신의 그림을 보면 그때의 열정이나.. 추억같은게 떠오를텐데.. 그런게 읍써요...
글쓴이 분은 저의 전처를 밣지마시고.. 잘 모아두세요 ㅠㅠ

제가 환쟁이가 되기위해 살았던 시절보다.. 지금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들이 많이 파워업! 되어있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네트워크..인터넷상에서 그림괴수들의  그림을 손쉽게 구해 볼수있다는 점이 가장 크고요...가볍게 방사 카페만 가도.. 후덜덜하잖아요?

저를 포함한... 그때 그시절 환쟁이를 꿈꾸던 4명의 친구들.. 모두 그림과는 관계없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만큼 그쪽계통일이.. 요구하는 스펙이 상당히 높아요... 자기시간을 엄청나게 투자해야하고요...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는것 같지도 않고요... 정말 힘든 일이죠 마음 단디 먹고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PS- 좋은말만 쓴거같아.. 독설 그냥 하나 적고 갈래요 4명의 친구들 중에 젤 실력이 딸린다고 평가가 이루어지던 친구가 있는데(엄청난 노력파)
그친구가 글쓴이님보다 좀 더 나은거 같네요 푸하하핫 나 완전 재수없당 -ㅁ-

1227 2014-11-28 00:43:27 15/11

(약17)1년여 전부터 최근까지 그림체 변화....는 오히려 퇴화.... [새창]

나이가 어찌되시는 모르겠으나.....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시는 분같으니.. 어줍짢은 칭찬은 안할께요
독설 갑니다.. 엉망진창이시네요.. 꽤 많은 연습량이 있어보이는데
그냥 인체 기본적 이해 자체가 없으시네요.. 사실 인체기본이 없어도
뭐가 어색한지 스스로 발견해내서 비율이 맞아보이게 흉내라도 내야하는데... 이건 뭐... 할말이 없는 수준이네요..
그리고 글쓴이분이 스스로 치명적인 약점이 "고정적 구도"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그게 아니고요... 자신이 가장 자신있게 그릴수있는 구도조차 고퀄리티가 아닌게 문제이시네요..

제가 지금 서른 중반이고
제대로 일러스트 안그린지 15년 다되가지만.. 지금 그려도
글쓴이분보다 고퀄 뽑을자신있네요..

으아 입만 나불댄다하실까.. 싸이월드 뒤져서 찾아낸 2001년도
연필스케치+포토샵채색 끄적거린거 같이 올려요..

그리고 중.고딩 일러스트 수상작 모아놓은 블로그(제 블로그 아님)
주소도 올리니.. 함 들어가 보시고...
http://m.blog.naver.com/saty95/90181475658

부디 제글 읽고 분노각성 하시어.. 굉장한 일러스트로
제 코를 뭉개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226 2014-11-27 00:16:23 4

아나운서 사진도 여기 올려도 되나요 ㅎㅎ? [새창]

3사가 각각 매인으로 내세우는 야구여신들 중에
외모 가장 임펙트가 떨어진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ㅠㅠ 못생긴게 아니고.. 정말 주관적인 시점에서요;;)
근데..
방송을 하는거 보면.. 가장 눈낄이 가더군요
젤 잘히시는거 같아요..

1225 2014-11-27 00:09:06 2

빠순이(?)에게 조던이란 [새창]

사람이 진짜 간사한게.. 이런 비슷한 글을 몇년전에도
본거 같아요... 그땐 저도 어떻게 조던을 모를수있는까?
그걸 모르는 10대를 무식하다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모르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내가 훗날 내아들이 어떤 "스타"에 대해 이야기할때
과연.. 아들과 공감을 이룰만큼 그 스타에 대해 알고 있을까?
^^; 사실 그닦 자신이 없어요..
이런게 세대차이인가봐요

1224 2014-11-26 23:59:44 0

빠순이(?)에게 조던이란 [새창]

내 아들이 3살인데 10년후에
박지성,김연아,류현진 알까요?
조던이야 전세계적 레전드이긴하지만..
지금의 10대에겐 그냥 외국농구선수일수도 있죠

1223 2014-11-20 17:11:34 5

닉네임 옆에 노란리본을 달아주세요 [새창]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고맙습니다.

1222 2014-11-02 17:57:32 13

[새창]

얼짱 : 얼굴짱나의 줄임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