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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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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2016-12-29 12:30:37 0
노무현은 절대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6/12/29 05:38:27
아 이 소름... 쓰바..
1490 2016-12-29 11:40:46 7
기문아 거긴 또 왜 있냐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6/12/29 11:1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기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9 2016-12-29 11:30:50 17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6 21:50:01
36살에 5살 아들비글 둔 아빠입니다.
댓글을 아빠한테 보여주실껀지.. 모르겠지만..
아직 인격 형성이 안된 아이 잘못일리가 없죠...
아이랑 놀아주는거? 재미도 없고 귀찮죠.. 당연하죠..
어떻게 아이에게 웃음을 줄수 있을까? 의문점으로 부터 시작해야죠..
하다보면 재미도 있고 그래요~
전 아이랑 같이 시간 날때 오락실도 가고 그래요 무지 좋아해요^^
같이 총쏘고~ 뭐 그런거 아이들 엄청 좋아하니깐
집안에서는 여러가지 놀이를 하는데 끝은 거의 레스링이구요..
몸으로 서로 부대끼며 놀아야 친밀도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1488 2016-12-26 12:53:50 2
헌재, 25일에 도감청 방지 시설 구축 [새창]
2016/12/26 08:38:02
ㅋㅋㅋㅋㅋㅋㅋ 헌재도 못믿어 ㅋㅋㅋㅋㅋㅋㅋ
1487 2016-12-23 19:03:02 176
김경진 "우병우 식사하셨냐" 질문으로 철벽 붕괴… '식사'의 의미는? [새창]
2016/12/23 17:55:38
김경진의원 우병우한테 질문하고 나서
삐딱하게 앉아 턱괴고 심드렁하게 우병우 답변들을때
진심 사이다 ! ㅋㅋㅋ
1486 2016-12-23 17:15:23 1
누가보면 개헌이 나라팔아먹는건지 알겠어요 [새창]
2016/12/23 17:03:52
낡은 법은 고쳐야지 암요~

근데~~~~

지금 개헌하자는 것은 이명박+박근혜+새누리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것인데..

어찌 이리 우둔하단 말인가...
1485 2016-12-22 15:12:42 0
[새창]
거기서 누가 낫다고 꼽고싶지 않치만
꼭 누굴 꼽으라한다해도 장어새끼는 아님 ㅋㅋ
1484 2016-12-20 15:17:13 2
민주당에서 단일후보 나오면 대통령 벌써 확정됬냐? [새창]
2016/12/20 15:08:46
피가 말리는 상황이죠..
1483 2016-12-20 15:16:11 3
민주당에서 단일후보 나오면 대통령 벌써 확정됬냐? [새창]
2016/12/20 15:08:46
^^ 저도 그냥 그런갑다~ 하며 보는데~
그냥 제생각 한번 주절주절해봤습니다 ㅎ
1482 2016-12-20 15:13:53 24
민주당에서 단일후보 나오면 대통령 벌써 확정됬냐? [새창]
2016/12/20 15:08:46
지난 대선에도 이명박이 나라살림 거덜내고
TV대통령후보 토론장에 "아이패드"들고와서 몰래 봐가면서 토론참여하던 덜떨어진 아줌마가
대통령이 될꺼라고 아무도 예상치 않았습니다.
우리는 아직.이기지 못했습니다
1481 2016-12-20 12:41:22 2
육군부사관학교 최첨단군인 동상 [새창]
2016/12/20 12:38:35

대학교에 맞겨도 저런 퀄은 안나왔을텐데
저 동상으로 또 돈을 얼마나 삥땅쳐먹었을지...
1480 2016-12-20 12:27:41 0
[새창]
문재인의 카페가 아니라 상식의 카페다~
1479 2016-12-20 12:21:43 1
지금 칠레에 혐한이 퍼지고 있습니. [칠레 외교관 현지 미성년자 성추행] [새창]
2016/12/20 12:02:26
저런 일을 벌이고 혐한이 안퍼지면 그나라사람들이 바보죠
화끈하게 처벌받았으면 좋겟네요
1478 2016-12-19 21:47:02 2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호 다큐티저공개 [새창]
2016/12/19 18:07:27
언닉 하면.. 친목인데.. 그냥 말할랍니다...
몇년전 자로님 글에 댓글달고 답글도 받고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자로님 방갑습니다 감사합니다.
1477 2016-12-13 22:58:54 1
부산 싼타페 기사입니다 이럴수있습니까? [새창]
2016/12/13 12:32:30
할아버지가 차가 왜이러노! 하시며 차 속도는 올라가고... 뒤에 할머니의 다급한 애기!애기!애기!소리가
너무 가슴 아프네요 진짜 찢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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