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해보기도 전에 「그건 안돼」라는 게 더 안좋은게 아닐 까요? 용두사미가 될지 걱정하는 것은 좋지만 시작하기도 전에 그런 생각만을 가지고 시작조차 하지않는다면 사회가 바뀔 수 있을까요? 비록 하나의 물결이 될지언정 시도한다면 두개 세개의 물결이되고 그것이 모여 파도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니 교통법규랑 이 계약이랑 차이를 이해를 못하나..? 교통법규는 그 나라에 사는 시민이라면 강.제.적으로 지텨야하므로 과도한 벌금은 존재하면 안되는거고, 이 계약은 자.발.적.인 참여와 계약불이행 시 벌금이 강력한 거고...고로 계약자가 계약조건를 보고 거부해도 상관없지만 계약하게 되면 법적으로 계약서의 조건이 보장되고... 이게 이해가 안됩니까??? 그럼 책이라도 좀 읽으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