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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1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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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무란게 아니라 나무람을 당해서 쓴 글이라고 댓글에 누누이 적어드렸는데요 ㅠ
차를 그렇게 까지 알아서 뭐하냐, 차는 그냥 맘에 드는거 사는거다. 그따위로 따져서 고민할거년 버스나 타라. 그런 말들을 하두 들어서 빡쳐서 썻다니께요 ㅠ
제가 그분들보고 모른다고 무식하다고 했나요? 알아보는 저에게 "알아서 뭐하게"라고 고나리질 한 사람들은 제가 물어보고 대답 안해주신 분들이 저에게 한건데요?
댓글들에서 누누이 말했는데 비판하시기전에 글들 좀 정독하시죠? 남에게 지적하기 전에 자신부터 글을 제대로 일고 이해했는지부터 곰곰히 생각하고 다음부터 글 써주시길 바랍니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