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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1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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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댓글들에서 난독걸려서 어이 없으시게 적으시는 분들 보고 한 줄 남깁니다. 제가 앞서 계속 상황에 대해 정정하였고 댓글로 제 의견이 오해성이 잇기에 오해를 축소시키고자 추가로 글을 남겼습니다.
1. 저는 모른다고 무시한 적 없습니다.(관심가지는거 어바라고 제가 무시당했죠. 그래서 빡쳐서 글쓴거구요)
2. 저는 이제 공부를 시작했고 배워가는 중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아는척 한적도 없고 오히려 물어보기만하고 다녔습니다. 하나라도 더 배울려고)
3. 마지막으로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모르시는 건 이해갑니다만 몰라서 관심가지고 공부하는 저에게 "그딴거 알아서 뭐하게 라던가 따져서살거면 차못산다 대중교통이나 타라"고 한 사람들에게 충격적이다라고 말한 글이었습니다. 오히여 차에대해 공부 좀 하셧다 싶은 분들은 모른다고 무시한 사람 한 분도 못봤습니다. 모르는데 관심이 오버한다고 무시하는 사람은 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