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중요성 (feat.길 & 박형식) [새창]

제 개인적으로 무도 최고명장면 인것 같아요!

254 2016-05-16 09:23:02 4

우리 각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애 조언 얘기해봐요 [새창]

술은 적당히!

253 2016-05-13 14:43:34 0

땀많은 녀자 겨드랑이에 바를 것 추천 좀 해주세용 ㅠㅠ [새창]

바르는 스틱보단 스프레이타입이 좀더 뽀송하더라구요.

252 2016-05-13 14:33:04 1

[새창]

신청해요~ (완전 혜자 나눔이네요. )
당첨 되시는분 꼭 후기 쪄주세요.

251 2016-04-22 08:29:04 0

ㅂㄷㅂㄷ 몇일전에 빗 샀는데.. [새창]

정전기 쩔어요. 빗고나면 머리가 잔뜩 빠져있고.. 그냥 소장용 또는 비듬긁는 용도 정도??

250 2016-04-15 14:13:27 0

온가족 국수 파티 [새창]

항정살 구울때 이미 게임 끝났어~
점심 많이 먹고 배부른데도 사진보니 침 나와요 ㅠㅠ

249 2016-04-14 20:53:30 0

더민주 춤춰도 되나 [새창]

사과즙 착불 신청합니다.
투표장에 데려갔더니 "엄마 이건 모예요?!!" 라며 기표도장을 놓지않던 4살 아들과 함께 먹고싶어요.

248 2016-03-30 14:11:21 0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다 [새창]

책 읽던채로 뒤집는것도 짜증남

247 2016-03-29 09:36:46 14

단전에서부터 울화가... [새창]

저희는 그래서 외식할때 아이는 먼저 밥 먹여서 데리고 가요.
집에서 밥 먹을때도 먼저 먹이던가 배 안고프다 하면 나중에 먹여요.
그리고 핸드폰 쥐어주는거 정말 나쁜거 알지만 밖에서 밥먹을땐 보여줘요.
남한테 피해주는거 보단 나으니까요.

246 2016-03-26 07:51:51 1

[새창]

요새 파 비싸다고 엄마가 안해주셨는데.. 파값 내렸나요? ㅠㅠ

245 2016-03-24 16:43:01 1

박영선님 비판하는 아이디 수좀 세봅시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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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2016-03-18 10:05:50 7

카피의 천재 [정철], 정치판에 뛰어들다. 그리고 양향자후보... [새창]

중량은 일급비밀 ㅋㅋㅋㅋ

243 2016-03-14 09:27:27 0

더크로스 김혁건과 김경현, 작곡가까지.. [새창]

전 처음 듣는 노래여서 처음 봤을땐 그냥 그랬는데
두번세번 보니 노래 좋네요.

242 2016-03-04 07:14:29 4

치인트) 완전 악의적 이네요 [새창]

드라마만 본 우리 신랑은 주인공도 아닌 유정한테 왜 그렇게들 신경쓰냐며
백인호랑 잘되는게 맞는데, 하도 유정팬이 많아서 열린결말 갔다고...

241 2016-02-25 21:06:30 16

[새창]

아휴~ 울고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