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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마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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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2016-08-17 15:14:37 0
엔터스님 비누 (아르띠네) 아이들한테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17 13:18:47
13년생 아이구요, 피부가 건성이고 열이많아 팔다리를 많이 긁어요. 작년부터 썼으니까 3살때 부터 썼네요.
머리는 얼쓰마마로 감기고 몸에는 아르띠네 비누를 손수건에 묻혀서 피부 겹치는 부위만 씻었어요.
다른곳은 물로만 씻어요.
스님 비누를 욕조안에서 가지고 놀기도 해요.
별탈 없어서 계속 쓰고있어요.
허나! 케바케 사바사! 아시죠?
269 2016-08-12 12:03:01 28
내가 노점야채 /과일 이용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11 14:06:03
트럭에서 수박을 사왔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속이 다 곯았더라구요. 마트에서 샀으면 바로 환불 가능했을텐데...
반품하러 가기엔 멀어서 그냥 버리고 말았지만 역시 마트에서 사는게 속편하다 했어요.
268 2016-08-05 08:23:50 7
[새창]
주간보호 센터라도 알아보세요.
그렇게 적응하고 나중에는 요양원 보내세요.
저희 어머니도 치매가 와서 처음에는 온 가족이 엉망진창 이였어요. 지금 주간보호- 요양원- 요양병원 순서로 계셨는데 요양원에 가셨을때부터 가족이 정상화 되었네요.
267 2016-07-29 15:14:50 0
[리딤나눔] 아이폰앱 해외여행시 사용할 환율계산기 무료설치코드 나눔합니다 [새창]
2016/07/26 16:22:54
아쉽네요 ㅠㅠ
266 2016-07-22 06:52:08 0
악당마녀님 당첨 되셨어용!! [새창]
2016/07/21 22:20:42
와,~ 감사해요!!
메일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
265 2016-07-21 10:59:08 0
77사이즈 옷들 나눔합니다. [새창]
2016/07/21 01:26:22
살빠지셨나보다 (부럽)
(나도 나눔하고싶다. )
나눔 신청합니다. ^^
264 2016-07-15 11:46:25 1
엄마는 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못해서 안달일까 [새창]
2016/07/15 01:26:22
슬슬 정리 하셔야 돼요. 지금 다 주고 있다가 딱 끊어지면
난리납니다. 뺏기는걸 슬슬 줄여서 최소한만 주세요.
263 2016-07-07 13:37:59 6
이명박 일가가 빨대 꽃은 사업들 [새창]
2016/07/07 00:53:16
이와중에 강원도엔 해먹은거 없는거 보니
평창 올림픽은 해도 남는장사는 아닌가봄
262 2016-06-07 16:16:47 1
랜섬웨어 예방법 정리 [완성] [새창]
2016/06/07 14:16:25
지금 회사컴 포멧하고 있어요.
주말동안 사장님이 감염시켜놓았네요.
제가 사무실에 앉아있을때 이런일이 벌어졌다면 아마 무진장 당했겠죠?
하하!! 다행히 외장하드 백업하고 선을 뽑아놓고 퇴근해서 소중한 데이터는 살렸네요.
그외 별로 안소중한건 다 빠빠이 했지만 ㅠㅠ
261 2016-05-28 18:29:42 1
얼굴피부 그리고 몸피부가 극단적으로 다를 때 [새창]
2016/05/28 18:18:16
저도 팔다리 벅벅~ 등은 딱지자리가 흉해서
뒤트임 있는 옷은 꿈도 못 꿔요.
오늘도 피부과 가서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받아왔는데
글쓴님 피부 보니 남일같지 않네요.
힘내요 우리!
260 2016-05-26 23:11:43 0
털 숱치는 면도기 괜찮네요 [새창]
2016/05/26 23:03:56
팔 털 진짜ㅠㅠ
싹 밀고 며칠있음 가렵고 , 여름에 친구 팔짱이라도 끼면
따갑다며 깜놀 ㅋ
그냥 기르면 새까맣고 긴~ 털들이 ㅋㅋㅋ
259 2016-05-26 23:04:11 0
[새창]
선크림은 꼭! 바르세요
258 2016-05-26 22:40:11 12
유한킴벌리, 생리대 가격 '꼼수' 인상 [새창]
2016/05/26 19:46:43
집에있을땐 신생아 기저귀가 짱짱이예요.
나이트로도 굿이고!
257 2016-05-26 13:45:36 10
대구 중국집 볶음밥 [새창]
2016/05/26 09:52:48
볶음밥에 계란 후라이를 줘요??
256 2016-05-25 09:03:28 0
고양이 내다 버리고싶네요... [새창]
2016/05/25 02:31:30
고양이(가) (집사를) 내다버리고 싶네요. 하는줄 알았어요.
코고는 집사를 고양이가 서서 내려다보며 하는 말인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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