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점심먹고 오라고 5명에게 카드를 줬더니 37만원 ㄷㄷㄷ [새창]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누굴 탓하거나 잘잘못을 따지는건 무의미해보입니다.
커뮤글 따서 추가취재없이 그대로 기사화하는 것 자체도 웃기고 그딴걸 뉴스라고 베오베까지와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 것도
사람들이 가쉽거리를 그냥 좋아하는구나 싶네요

7418 2024-08-21 16:22:01 1

꼭 주짓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 [새창]

성추행의 기준이 당한 사람이 불쾌감이나 모멸감같은걸 느끼는게 첫번째 기준인데
(글로벌 스탠다드임, 그외에는 사회통념상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등등 다양함)

영상으로보면 남자가 좋아함. 고로 성추행 아님

7417 2024-08-20 01:34:32 2

숨이 막히고 지치고 힘겹다.. [새창]

베이비붐 세대 아버지들이 그런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이 세대가 자수성가 하신 분들 비율이 높은 편인데 자수성가하신 분들은 그런 경향이 더 강화된 것 같고
자수성가하지않은 분들도 약간 눌려있을 뿐 본문에 나온 사고방식 자체는 유사한 것 같더라구요....

제가 80년대생으로 살아오며 겪은 감상일 뿐입니다

7416 2024-08-18 22:08:24 0

젊은 남자 버스기사가 받는 민원 [새창]

거울이 낡아서 볼록거울이 됐나봐요 ㅋㅋ

7415 2024-08-18 19:35:03 0

젊은 남자 버스기사가 받는 민원 [새창]

졸리냐고 한건 오해할 수 있다쳐도, 못 생겼다는 민원은 머지?!

7414 2024-08-17 05:16:04 1

울지마라 나는 우는거 싫어한다 [새창]

쟤네도 알아서 전시에 지휘계통 즉결처형권 사용하죠
애초에 전시를 가정해서 행동하지도 않지만요

7413 2024-08-17 00:05:25 0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일본의 자살 사건.jpg [새창]

구체적으로 사람이름이나 사건명을 짚기엔 너무나 정치적인 사안으로 다뤄지는게 현실이라 저는 적을 용기조차 없단 것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7412 2024-08-17 00:03:38 0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일본의 자살 사건.jpg [새창]

아유사태님 // 현시국을 봤을 때 우리나라는 그런게 잘 억제되고 자정작용이되고 있다고 보시나요?
제가 볼땐 수사받다 자살당한 사람들만 봐도 전혀 아니라고 느껴져서요

7411 2024-08-16 19:51:23 1

한국기업의 경영권을 노리는 일본인 [새창]

일부러 상장 안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상장을 위해 기업공개하고 각종 규제 지키면서 투자받을 필요없다 라는 자신감

7410 2024-08-16 19:42:37 5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일본의 자살 사건.jpg [새창]

본문에 나온 이와지 마사키 사건은 2014년

7409 2024-08-16 19:41:58 5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일본의 자살 사건.jpg [새창]

참고로 빨간마티즈 사건은 2015년 사건임

7408 2024-08-16 19:41:25 7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일본의 자살 사건.jpg [새창]

국정원 빨간마티즈 사건을 떠올리면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걸 짐작할 수 있죠

7407 2024-08-16 09:22:52 0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인이 말하는 한국 [새창]

조선족이라 부르는 경우가 특수 케이스라 그래요
같은 한민족이란걸 근거로 귀화(시민권 취득)에 숏컷이 있고, 기간한정 비자는 범죄기록이 없으면 거의 프리패스인데 중국 국가 특성상 경범죄는 범죄기록이 안남가도 하죠

요즘엔 없지만 강제이주당하거나 독립운동하다 중국 영토에 남으신 분들은 국가에서 모셔오기도 했어요

7406 2024-08-15 12:46:13 0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인이 말하는 한국 [새창]

한국에서 200 벌어 사나, 중국에서 60 벌어 사나
삶의 질은 거기서 거기일텐데... 문화 정서적으로 맞는 곳이 심적으로 편하긴하겠지만 흠;;;

7405 2024-08-14 13:45:30 0

32살 먹고 회사에서 운 썰..jpg [새창]

인도 구석탱이나 마당같이 제설기 못 들어가는 곳은 엔진블로워 슝~ 날려버리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