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임마. 너네 예전에 길막하던 건축물이 어떻게 되었는지 못봤냐? [새창]

서울에선 서울역과 시청. 한국은행 본점 꼭대기에 아직도 잘 있습니다 일본 관광객들이 사진 많이 찍어가죠

1020 2021-09-28 10:21:16 13

요즘 미세먼지 없이 하늘이 클린한 이유 [새창]

3년 이내에 중국산 석탄으로만 돌린다 합니다 경제성이 없어 수입해 왔던 건 데 미세먼지없는 날씨는 3년까지만 입니다 ㅠ

1019 2021-09-27 14:39:14 5

광기의 고려 외교 [새창]

중국에서 한국인 욕할 때 쓰는 빵쯔가 저 시절에 나왔죠

1018 2021-09-25 09:10:52 0

소련과 유튜브의 공통점.jpeg [새창]

밴스드나 애드블럭은 자사 서버에 개인정보 시청기록을 보내게 해서 그 정보를 마케팅회사에 파는 걸로 수익을 냅니다 마냥 공짜는 아니예요

1017 2021-09-25 08:33:26 4

댕댕이 미끄럼틀 [새창]

우와 작은 애들 튕겨 나갈 까 봐 큰 애들이 막아주고 있어 귀여워

1016 2021-09-25 08:25:15 0

대만과 중국의 파인애플 싸움 [새창]

마트나 슈퍼가면 많아요 가격도 5천원 정도

1015 2021-09-24 13:27:13 0

양발운전이 위험한 이유 [새창]

고개에서 미끄럼 후진 방지 기능이 없었던 시절에 양발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그 사람들이 그런 차 몰면서 아직까지 하는 듯 ㅋㅋ

1014 2021-09-24 13:00:47 0

넷플릭스가 한국 컨텐츠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아보자 [새창]

소송결과에 따라 kt lg에서도 소송이 들어올 수도 있고 다른 나라에서도 들어오기 때문에 선례를 남기지 않으려고 여차하면 완전히 떠날 생각까지 하고 있답니다 한국은 대부분 패밀리요금제로 여러명이 공유하고 있어서 이익율이 작은데 망사용료까지 수백억을 내는 건 부담스럽죠 콘텐츠는 동남아시아 시장이 더 크기 때문에 태국 콘텐츠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랍니다

1013 2021-09-24 06:18:20 9

넷플릭스가 한국 컨텐츠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아보자 [새창]

sk와 망사용료 소송 결과 때문에 한국 콘텐츠 투자를 줄이고 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1012 2021-09-22 10:07:10 1

윤석율 지지율 1위라는 뉴스에 숨겨진 비밀 [새창]

발악을 하는구나

1011 2021-09-22 09:49:00 0

사람들이 160이하로 보는 연예인 [새창]

모델 출신 배우 이다희씨 입니다 177cm

1010 2021-09-22 09:44:12 25

뉴욕 주유엔대표부에 걸린 청사초롱 [새창]

한국은 자체 기술로도 경항모 만들 수 있는데 영국이 자꾸 기술 사가라니 부담스러운 입장이죠 그래서 문통도 애매모호하게 대답할 수 밖에 없죠 자체 기술로 안만들면 외국 부품 억지로 써야 하고 기술료 명목으류 로열티 뜯어가고 정비 수수료 뜯어갑니다 우리 돈으로 산 f-35만 해도 나사 하나 못빼요 수리하려면 미국에서 기술자가 오는데 항공권과 체류비까지 지불해야 하고 한국인은 출입못하는 별도의 보안 기지창에서만 수리를 합니다 그렇게 우리 기술자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수리작업 해도 최소 수십억 나가니 kf-21 뚝심있게 진행한 게 얼마나 다행인 지 모릅니다

1009 2021-09-21 06:38:12 2

한국와서 처음 한국 소주를 마신 탈북민 반응 [새창]

소주는 일단 알콜 순도 95% 에탄올을 만든 뒤 여기다 물을 섞어 도수 낮춘 뒤 각종 조미료 아스파탐등을 넣어 파는 겁니다 그야말로 싸구려 술 이죠 전세계에서도 에탄올에 물 타 희석해서 술이라고 파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막걸리도 발효시키는 것만 다르지 아스파탐 같은 엄청 싸구려 재료 넣어 만듭니다

1008 2021-09-21 00:33:50 1

짐바브웨인 알바생 [새창]

아마 수량키가 모르는 사이에 10000개 찍혀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1007 2021-09-20 00:44:36 0

역수입) 사촌 동생이 엑박 훔쳐가려한 썰.ssul [새창]

우리 이모는 무조건 돈주고 사갔는데 ㅋㅋ 그래서 나는 싫증난 장난감 일부러 자랑하는척 사촌동생한테 시연해주고 이거 만원 주고 샀다고(실제로도 만원) 하고 8천원 부르면 이모가 5천원 부름 인상 팍 쓰며 협상 결렬 외치면 엄마가 중재해서 6천원에 사갔는데 ㅋㅋ 어차피 이모가 준 용돈포함 해서 산 거라 손해볼 건 없었음 내일 이모 오시는데 내가 크고 나서 추석엔 매번 포도 한박스에 거래처에서 받은 선물세트(이모 죄송) 드리는데 이번엔 좋아하시는 게장 좀 사드릴 까 라고 갑자기 생각남 ㅋㅋ 사족으로 사촌동생은 이모부 대를 이어 공무원(집 사는데 대를 이어 수십년 걸리는 청렴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