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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2-02-06 01:01:24 1
베란다에 갇혔어요 [새창]
2012/02/06 00:44:19
엄청 추우셨겠네요 ㅠㅠ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좀 웃을게요 ㅋㅋㅋ
근데 저 위에 푸르딩딩 된 글 보니까 친구 아버님 아파트 반상회 이야기 들은거 생각나네요.
친구 아버님께서 벌금 안내려고 어머니 대신 반상회를 나가셨는데
베란다건 화장실이건, 지하주차장이건 연기가 올라오고 내려가고 하니까 금연구역으로 정하자는 건의가 들어왔는데
그럼 어디서 피울지 대책도 정하시죠~ 정해주면 거기서 피우게.. 라고 말했더니 다들 버로우...
26 2012-02-01 05:53:29 2
[새창]
알고보면 미디 녹음곡을 애들이랑 카피해서 핸드싱크한다.. 이런 설정의 영상이었음 어쩌시려고들;
걍 훈훈하구나 멋지구나 해요 우리 ㅠㅠ 아빠 아가 셋 다 따봉bbbbbbbb
25 2012-02-01 05:51:09 17
[새창]
아들 핸드싱크가 안맞다는 분들,
아빠의 왼발 탬버린 소리를 왼쪽 아들 딸랑이 소리로 착각하지 맙시다-_-;;;;;;;
그리고 따로 녹음 좀 했음 어때요.. 애들이랑 같이 저런 악기들로 했다는게 중요하지
24 2012-01-31 05:41:30 0
완전커유.swf [새창]
2012/01/31 03:41:48
얼핏 유느님이 보이는거 같은건 제 착각인가유?
23 2012-01-31 05:39:13 0
[새창]
크롬이라 두배로 설렜네요 *-_-*
22 2012-01-31 05:39:13 1
[새창]
크롬이라 두배로 설렜네요 *-_-*
21 2012-01-31 05:33:47 3
한국 학교 괴롭힘을 보는 외국인의 시각 [새창]
2012/01/31 01:58:07
진짜 왕따당하는 사람도 문제다라는 인식은 뜯어고쳐야 합니다.
물론 당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럼 문제 가진 사람은 왕따 당해도 당연합니까? 아니잖아요;
왜 뻑하면 왕따당하하는 사람도 문제라고 하는건지
정말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 마음을 이해할수가 없어요
20 2012-01-31 05:26:10 5
스타벅스 인종차별 甲 [새창]
2012/01/31 03:16:08
저거 동양인 비하는 정말..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댓글 보면 스벅 커피 맛없다고 너무들 까시는데 ㅠㅠ
스벅에 가는 이유는 커피맛때문이 아니라
워낙 흔히 접할 수 있어서 편하고(조금만 번화가라도 대부분 다 있죠..)
어느 지점을 가든 내가 먹어봤기에 원하는 메뉴가 있어서 실패하지는 않을 맛이라
시간때울 때 가는거 아니었나요? 저만그런가요;
19 2012-01-30 22:53:46 15
야무치 전투력을 두배로 해줄게. 프리더와 싸울래? [새창]
2012/01/30 20:10:22
왜케 진지들을 드심; 유머로 전에꺼 지우라고 한게 뻔히 보이는구만;;;
18 2012-01-30 04:53:32 0
[BGM]제↗에↘발↗ 그만좀하세요!! 몸좀 챙기시라구요! [새창]
2012/01/30 01:10:55
가창력으로 존경할수는 없어도 인간적으로 존경할 수 있는 정말 긍정적인 아티스트..
장훈님, 제발 이젠 본인 밥그릇도 좀 챙기세요!!!!ㅠㅠ
17 2012-01-30 04:53:32 10
[BGM]제↗에↘발↗ 그만좀하세요!! 몸좀 챙기시라구요! [새창]
2012/01/30 07:18:56
가창력으로 존경할수는 없어도 인간적으로 존경할 수 있는 정말 긍정적인 아티스트..
장훈님, 제발 이젠 본인 밥그릇도 좀 챙기세요!!!!ㅠㅠ
16 2012-01-30 04:36:33 1
이힠ㅋ이힠이힠ㅋ난 역시 머리 깎고 들어갈 절이나 알아봐야겠다 [새창]
2012/01/30 00:51:33
외모도 가꾸시고 내면도 가꾸세요!
외모 가꾼다고 내면 못가꾸는거 아니잖아요~
현실이 내면보다 외모를 중시하니만큼 둘다 놓치지 않도록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하세요^^
지금 화장하신것만 봐도 충분히 더 이뻐지셨어요!
화장뿐 아니라 성형이라는 선택도 있어요!
너무 좌절하지 말고 힘내세요, 글쓴님!
화장한것도, 성형한것도 다 본인 얼굴인거예요..
자신을 가꾸는것 자체에 죄책감을 가지지 마세요..
15 2012-01-07 03:33:25 0
[약간 야합니다] 만화가의 상상 [새창]
2012/01/06 23:13:58
무서운건 저뿐인가요; 아 놀래라
정신줄이 빠져나가는 기분이예요
14 2011-12-20 01:03:25 4
게르만족의 위엄.jpg [새창]
2011/12/18 15:13:49
엥? 덧글 달고나니 실수로 제가 지워버린 부분이 있어 하나 더 씁니다.
제가 지금 올린 말씀은 저에게도 적용될수 있는 말이기도 한 듯 싶습니다.
쿠륵님 생각이 그렇구나, 본인의 생각에 타인을 맞추려 할 수도 있구나 하고 넘겼으면 될 것을
굳이 불쾌한 표현에 연연해 똑같은 방식의, 서로 감정 상할 소모적 덧덧글 이어간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라는 부분이 빠졌네요. 암튼 물러갑니다.
13 2011-12-20 00:56:04 4
게르만족의 위엄.jpg [새창]
2011/12/18 15:13:49
@쿠륵쿠륵
휴. 네. 제 덧글이 본문 글이나 다른 분들의 덧글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칩시다.

묻건대, 본문의 주제는 무엇이고 덧글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주제에는 어떤 덧글이 달려야 본문과 덧글들에 어울리는 덧글입니까?
그리고 그것이 모두가 납득하고 따라야 할 규율 등의 제도적 장치로 마련되어있습니까?

... 제가 묻는 이 질문들에 명확한 답이 있어 제시해주실 수는 있으신지요?

답이 없다면, 제 덧글은 주제와 동떨어진것이 아닙니다.
이 글은 명확한 주제가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개인의 판단에 맡길 뿐.
그 판단 또한 개개인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를 겁니다.

오유는 덧글을 달 때에 이러저러하게 해야만 한다는 규범이 없는 사이트입니다.
리플 내용을 규제한다는 사이트는 존재하지도 않고요;
따라서, 어떤 덧글을 써야할 것인가 하는 내용의 범주 또한 그저 개인의 판단에 맡길 따름이죠.

그런데 어째서 자꾸 제 덧글이 이 글과는 성격이 맞지 않다는 당치 않은 지적을 하시는지요?
명확히 정해진 주제도, 규율도 없는데? 무엇을 근거로?
근거는 쿠륵쿠륵님이 생각하는 주제일 것이고, 본인이 생각한 주제가 대부분의 사람들과 비슷하거나 일치한다고 판단하셨겠죠.
다시말해, 쿠륵쿠륵님 생각의 범주에 저를 끼워넣고 그 덧글은 어울리지 않아, 라고 주구장창 말씀중이신겁니다.
저에게서 제 댓글이 본문이나 다른 분들의 덧글들과 어울리지 않는거 같다는 말 정도 듣고 끝날줄 알았다셨지요.
제가 쿠륵님이 의도한대로 수긍하지 못하는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쿠륵님의 판단에 제가 맞춰드려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언제나 타인에게 공감 얻는 말만 해야 하는 곳입니까?
타인의 감정이 몹시 상하지 않도록 배려해야함은 맞지만, 조금도 상하지 않도록 하기란 어려운 일이구요.
반드시 타인의 공감을 얻어야만 할 이유도 없죠.

저는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고 물러납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사과에 대해..
'속이 얼마나 좁길래~'라는 표현과 '~죄송합니다' 가 함께 들어있는 놀라운 사과의 말에 솔직히 놀랐고, 여전히 놀랍습니다.
속이 넓진 않으니 구태여 지적은 할게요^^;
그러나, 제 속이 생각하시는것처럼 좁지만은 않으니 반복되는 사과를 진심으로 믿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사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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