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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2-12-08 07:07:39 68
개념있는16세의 훈계.JPG [새창]
2012/12/08 04:32:16
열여섯이라는 주장 그대로를 믿기도 힘들지만 사실이라면 애가 벌써 여혐에 찌들어있는듯;
1번은 공감되는답변인데 2, 3, 4 다 개념있는 답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격증 없이도 할 수 있는 쉬운일이 집안일?
- 집안에 여자 들이면서 사원 뽑듯이 요리자격증 육아자격증 따질 수 없기 때문에 못따지는거지
가사노동이 자격증이 필요없을 정도로 쉬운 일로 치부할 일은 아님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남편을 만나 고부갈등을 겪으면 그건 유유상종이니 답이없다?
- 이건 뭐 ㅡㅡ...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에 가서 외치고 와라 뭐라고 하는지

명절에 하는일이 차례상 차리는정도밖에 없는데 개같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
- 명절에 하는 일에 개같네 노예네 이런 표현이 과할 수는 있어도
명절증후군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힘든 일인건 분명합니다.
뭣보다 명절에 힘든건 차례상이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은 친정에 못가는 그 마음입니다.
그때문에 노예니 뭐니 하는 소리 나오는거죠.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도 하더라구요.

학생의 1번 답변 외엔 다 부적절한 근거 뿐인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 출산예정자 아니면 임신에 대해 논하지 말란것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느냐고 묻고싶긴 하지만 그 외엔 얼추 옳은 말이니 공감할 뿐.
536 2012-12-07 23:00:21 1
Tip ] 이번패치 상점에서 템찾기 어려워지셨죠?? [새창]
2012/12/07 21:42:01
굿팁 저장용 댓글! 고마워요^^
535 2012-12-07 12:05:57 4
초딩갑 [새창]
2012/12/07 11:11:09
저 폰트 이름 알았는데 까먹 ㅜ.ㅜ
직접 쓴 글은 일단 아니예요 출시되어있는 폰트임다
534 2012-12-04 14:07:05 2
여대생표 떡꼬치♥ [새창]
2012/12/04 12:21:32
여고생표 요리, 남고생표 요리, 이런건 '어리지만 이런 요리도 할줄 안다!'의 느낌이라 귀여운데
여대생표는... 왜 붙인걸까 감이 안와여;;;
533 2012-12-04 13:54:30 1
내 작은영웅 [새창]
2012/12/04 13:43:29
코끝이 찡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ㅠ
작성자님 가족분들께 이렇게 큰 행복 주고 떠났으니 정말 좋은곳에 갔을거예요^^
532 2012-12-04 00:40:07 9
오늘 바보님 생일이에요! [새창]
2012/12/04 00:21:42
고마워여 태어나줘서~ 땡큐 바보님!
531 2012-12-03 20:40:04 17
렌즈낀 태연 [새창]
2012/12/03 19:26:09
1 이젠 면역 생겨서 괜찮아요 ㅋㅋㅋ
이효리도 뚱뚱하다고 하던데여 뭐 ㅋㅋㅋㅋㅋ
충격은 거기서 이미 다 받음
530 2012-12-03 20:29:03 4
10선비란 말이 괜히 나온말은 아니네요 [새창]
2012/12/03 19:45:22

Mimiya 저사람 악플러 밍밍이긔 맞져?ㅋㅋㅋ
이젠 여시랑 오유랑 갈라놓으려고 물타기 하는듯ㅋㅋㅋ
대놓고 수작질이네 ㅋㅋㅋ
529 2012-12-01 17:16:46 9
귀여운달팽이 무료분양 합니다~ [새창]
2012/12/01 15:00:30
ㅜ ㅜ 작성자분이 달팽이를 먹으려고 키우는 분이 아니신거 같은데...
식용이네 맛있겠네 배고프네 이런 드립은 보기가 불편해요 ㅜ ㅜ
개가 아무리 식용으로 쓰인다 한들 개랑 개주인 앞에서 고놈 참 맛있겠네 식용이예요? 이러면 결례잖아요...

진지먹어서 죄송 ㅜ ㅜ..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528 2012-12-01 16:36:25 10
유승준 쉴드 이상하게 치는 사람 있는데 [새창]
2012/12/01 16:12:23
세상에.. 해병대 갈거라면서 바른청년 이미지 팔아 돈벌다가
군대 빼려고 미국인 된 스티븐유 옹호라니.... 상상도 못했다 ㄷㄷ
당시에 유승준 국방부에서 무슨 홍보대사? 같은걸로 군복입고 군대오라는 내용이었나
암튼 그런 광고 찍었던거 본 기억도 나는데....
여잔데도 이렇게 얼척머리가 없는데 남자분들이 느끼는 분노는 어떨지 상상이 안됨
527 2012-11-28 02:43:22 26
길냥이 밥주다걸리면 [새창]
2012/11/28 01:32:41
저도 냥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동네사람들이 불편을 느끼거나 싫어한다면
밥은 그만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한동안 4가구 건너집 사는분이 저희집앞에서 냥이사료를 줬는데
저도 냥이 좋아해서 좋은 일이다 싶어 놔뒀거든요.
근데 냥이들이 거기서 밥달라고 울기 시작하는데 ㅜ ㅜ아 너무 시끄러워서 죽겠더라고요 ㅜ ㅜ
지금도 그시간 되면 울어요.. 밥주던 분은 이사가셨다고;;
저희가족은 가족중에 냥이 좋아하는게 저뿐이라 그분대신 밥 챙겨주려다 등짝스매싱 맞고 포기...
냥이배려도 좋지만 사람도 더불어 배려좀 해주세요~ ㅎㅎ
526 2012-11-27 14:19:24 0
업둥이 금동이가 이제 귀티가 흐릅니다 [새창]
2012/11/27 09:36:03
진짜 예뻐요! 와♥
525 2012-11-26 21:03:44 11
(약혐) 빗나간 믿음 [새창]
2012/11/26 14:57:03
내가 신이라면 날 저정도씩이나 믿는 자의 딸 하나쯤 낫게 해줬을텐데..
저 부모가 믿는 신이라는건 인정머리가 없는건지 능력이 없는건지
아니면 존재 자체가 무근인건지 .. 에효
그저 아이가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524 2012-11-26 20:58:12 0
[새창]
무서워요 ㅜ ㅜ으아아
523 2012-11-26 20:58:12 0
키큰여자귀신2 실화 [새창]
2012/11/27 17:22:34
무서워요 ㅜ ㅜ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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