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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고든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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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12-11-29 22:10:19 0
언젠가 보았던 명언 하나. [새창]
2012/11/29 22:08:08
여러분 안녕하세요!!
306 2012-11-24 18:30:54 0
단편만화 .님김. [고전.중복] [새창]
2012/11/24 16:30:58
그린데이노래 whatsername 생각난다ㅜㅜ
네이름은 잊겠지만 너와한 추억은 잊지않아ㅜㅠㅠㅠㅠ
305 2012-11-24 11:04:29 16
우리엄마 에피소드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1/24 10:24:50

큰일이군요...
잠은 글쓴이 분이 덜 깨신거 같군요. 여자친구라니..
빨리 꿈에서 깨어나시길...
304 2012-11-24 11:02:33 47
[bgm] 컴퓨터 고쳐줘.jpg [새창]
2012/11/24 10:30:13

이 명장면이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밤바바바방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2012-11-24 11:02:33 152
[bgm] 컴퓨터 고쳐줘.jpg [새창]
2012/11/24 14:15:18

이 명장면이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밤바바바방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 2012-11-10 17:05:45 3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든형들 이것좀 봐줘. [새창]
2012/11/10 16:56:12
아 뜨시다.
늘상 나보다 힘든 사람 생각해서 열심히 살아라-고 생각해도
그건 그들의 삶이라고 내가 힘든게 먼저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일어설수있는 다리도 있고 꿈을 잡을 손도있고
무엇보다 기댈수있는 친구와 가족이있음을 망각하네..
지금 당장부터 열심히 살아야겠다.
작성자님 고마워요! 당신도 할수있을거예요!
301 2012-11-08 03:44:09 0
집에 땅콩크림이 남는데 식빵이없네? [새창]
2012/11/08 02:34:29
어어 이거 조니뎁 나오는 고전 영화에서 조니뎁이 해먹는데...
콘푸레이크랑 땅콩버터랑 우유 믹서기에 갈아서...
동생이랑 진짜 맛나게 먹었는데......
300 2012-11-04 17:41:40 0
[새창]
진짜 어릴적 꿈. 초등학생도 되기전의 꿈인데 평생 악몽은 딱두번 꿔봤고 너무 무서워서 기억하는꿈.

엄마랑 손잡고 버스를 탔음. 한참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탔음
지하철에서 장갑파는 아저씨처럼 그 아저씨가 버스에서 안약을 팔았음.
우리가 좀 뒷쪽에 앉아있었는데 아저씨가 안약을 엄청 잘팜. 우리 앞사람들 거의 다 사고 안약을 눈에 넣음.
엄마도 솔깃해서 계산함. 그때 우리 앞에 안약 넣었던 사람들이 하나둘 괴물로 되어갔음.
엄마손에서 안약빼앗아서 버스 내림. 우리는 내려서 버스 지켜보는데 그 안약팔던 아저씨가 맨 뒷자석에서 고개 돌려 우리 처다봄.
그 버스는 불구덩이 같은 곳으로 사라짐으앙!

진짜 너무 무서웠던 꿈이고 지금 다시 생각해도 무서운꿈ㅠㅜ
299 2012-11-01 12:01:06 0
그림을 너무 못그려요 [새창]
2012/11/01 11:43:02
왜요ㅜㅠ 진짜 귀여운데ㅜㅠㅠ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그림 짱귀여워요ㅜㅠ
298 2012-11-01 12:01:06 14
그림을 너무 못그려요 [새창]
2012/11/01 23:37:08
왜요ㅜㅠ 진짜 귀여운데ㅜㅠㅠ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그림 짱귀여워요ㅜㅠ
297 2012-10-30 19:59:04 0
브금)마블의 웃음을 담당하고 있는 데드풀! [새창]
2012/10/30 18:14:37
스파이더맨 다음으로 좋아하는 마블캐릭이예요!!!
유쾌하고 귀여우무ㅠㅋㅋㅋㅋ
근데 울저린에선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이였는데
라이언은 이미 디씨 그린렌턴도 찍은바있어서 거의 유일하게
두 세계관 히어로 연기하게되는 배우아닌가요?? 아ㅏ 벌써 기대되네요!!
296 2012-10-27 22:17:03 2
EMINEM [새창]
2012/10/27 21:37:04
ㅋㅋㅋㅋㅋ이제 에미넴하면 두개골인건가요?ㅋㅋㅋ
추천해주신분들 고마와요:)

295 2012-10-27 21:32:37 10
스포츠기자 패기류 甲 [새창]
2012/10/27 20:46:08

아ㅏㅏㅏ 이런개그는 언제봐도 기분이좋당ㅋㅋㅋㅋ
294 2012-10-26 20:49:44 1
섹수 모음집 [새창]
2012/10/26 16:01:48
진짜 문차일드시절부터 시디모으던 사람인데 완전 충격..
이수가 턱에 서양사람처럼 발달해서 발음이나 발성이 잘된데요.
그리고 지금도 음악 활동은 하는것 같은데 도무지 들을수가없네요.............. 이전 앨범도 못듣겠음..
특히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아프죠 들으면서 울엇던거 생각하면...
293 2012-10-21 00:11:05 1
밥먹을 때 괜찮다 느낀 사소한 거 [새창]
2012/10/21 00:09:42
친구분 멋지시다!
저도 밥먹는게 느려서 빠르게 먹는 사람이랑 먹을땐 그냥 옆으로 나란히 앉아서 먹어요ㅠㅜ
항상 빨리 먹는사람이랑 마주보면 나도모르게 허겁지겁 먹어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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