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22 2012-12-24 19:40:02 2

▶▶▶▶▶ 수개표 - 박근혜는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다. [새창]

2012/12/24 19:28:44

저도 뮤즈님말에 동감해요ㅜㅠ
우리가 우리표에대해 이렇게나 관심가지고 노력하는데
민주당측은 다 털어버린냥 너무 잠잠하네요..
작성자님 글 잘읽었어요:)

321 2012-12-24 19:40:02 15

▶▶▶▶▶ 수개표 - 박근혜는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다. [새창]

2012/12/24 19:48:15

320 2012-12-24 19:08:41 9

(bgm)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새창]

2012/12/24 19:04:23

1교수님 저도 제발 입학시켜주세요

319 2012-12-24 11:18:15 16

바보님!!!!!!바보야!!ㅠㅠ [새창]

2012/12/24 10:45:52

전 반대 했어요.
무분별하게 게시판 늘어나는거 좋지않다고 봐요.
그리고 고민글에 소소히 올라오는건 고민게에 상주하는 분들이 많아 읽어보니 재밌어서 베오베로 보내는건데
똥오줌 게시판은 찾아가서 글 쓰는 분은 많을 지언정 상주하며 읽을 분은없을거란 생각이 먼저들어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똥소재로 웃는건 그분이 고민게에 올리면서 고민하는 모습과 해결하는? 그런 모습에 재미도 있는거지
따로 게시판이 생긴다면 진짜 너도나도 모닝똥 자랑하거나 그러는 게시판이 될까봐 염려스러운게 크네여ㅜㅠ
진지는 귤먹었는데 화력이 부족하네여ㅠㅠ

318 2012-12-24 01:51:12 4

[새창]

카이지??? 카이지니??????????

317 2012-12-21 00:24:49 4

2012년 300개의 영화. 최고의 영상 편집으로 짜여지다. [새창]

2012/12/21 00:05:11

조셉을 보았따#.#
안타깝게도 프리미엄러쉬는 블루레이직행ㅜㅠ
그리고 디카프리오의 위대한개츠비도 원래 25일 개봉이 목표였는데 후반작업때문에 오월로 연기ㅜㅠㅜ

316 2012-12-18 23:59:40 0

[필히 시청] MBC 스페셜 - 대한민국 대통령 1.2부 [새창]

2012/12/18 20:52:37

감사합니다.

315 2012-12-14 23:30:01 0

나이 30에 만든 영화 [새창]

2012/12/14 20:47:50

영화배우면서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를 보게되었는데
그 당시 영화를 본다는게 참 감격스럽고 새로웠어요.
영화자체는 무성영화에다 내용은 없지만 그 시대의 삶을 보는것과
그걸보고 신기해했을 옛사람들을 생각하니 재밌더라구요!
아ㅏ 썰하나로는 뤼미에르 형제가 기차가 다가오는 장면을
상영했을때 극장 사람들이 놀라 뛰어나갓다는 썰이 재밌었어요
그리고 에디슨도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는것도 처음 알게되었어요
암흑온실에서 주로 촬영을 했었다더라규요!

314 2012-12-14 23:30:01 6

나이 30에 만든 영화 [새창]

2012/12/15 04: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