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 논란이 이렇게 커질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새창]

예능이랑 드라마/영화랑 흘러가는 분위기나 호흡자체가 달라서인 것 같아요.
드라마/영화를 보면 극 중 주인공의 주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면서
극 중 주/조연과 주변 배경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지만,
흔히 저기에 나온 가구가 뭘까 옷은 뭘까 궁금해하고 찾아볼 것 같은데,

예능에서는 거의 대부분 출연자 위주로만 시선이 가기때문에
아무래도 그 출연자 주변에 대놓고 있어야지만 시선이 모이는 것 같은?

뭐 저만의 생각입니다.ㅎㅎ

3808 2016-08-27 20:15:15 1

노찌롱은 다른프로에서는 무도올거같이 하던데..도대체언제 올려나.. [새창]

안온다고 이야기 나오지 않았었나요? 그런 내용을 본 것 같은뎅...

3807 2016-08-27 20:10:19 2

이제 더이상 부정적인 글은 안써야 할까봐요 ㅋ [새창]

지금 다들 날이 서있어서 그럴껍니다 ㅎㅎ
이전 글을 읽어보니 딱히 아쉬움이 많이 남으시는 것 같아서 쓴 글인 것같은데
다들 오해아닌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3806 2016-08-27 19:52:16 12

무도가 일인기업도 아니구... PPL 정도는 이해되요.. [새창]

영화에서도 PPL은 많이 있죠 ㅎㅎ

아무튼 아직 안 봤지만 PPL 종합 선물세트인가보네요.
나름 PPL까는 것 같은 PPL화면이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뭐 그럼 무거운 분위기가 깨지겠지만요.

더군다나 드라마 제작비랑 예능 제작비랑 규모가 다를텐데..
모자른 부분은 PPL로 때워야죠 ㅎㅎ

3805 2016-08-27 11:35:06 35

피자에 파인애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고구마 무스는 좋아하지만, 과일이 익혀져서 물컹물컹한 느낌은 너무 싫음..ㅠㅠ

3804 2016-08-27 11:33:47 141

피자에 파인애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뺄거면 그걸 왜 시키다뇨...
파인애플이 없는 그 조화가 좋으니까 시켜먹겠죠.

저같은 경우 콰트로치즈와퍼 먹는데 토마토 빼달라고 하는데, 그럼 어떤 메뉴를 골라야할까요?
콰트로치즈가 들어가면서 토마토 없는 버거가 있을까요?

3803 2016-08-26 21:12:03 0

드디어 중국에서 커스텀 한 장패드가 왔어요 [새창]

오버로크는 어떻게 하셨대...ㄷㄷ

3802 2016-08-23 11:06:23 1

[새창]

맨뒷좌석 스위트박스 가시는게 훨 낫습니다.

3801 2016-08-21 02:07:11 0

뒷판 보여주세요!라는 분이 계시길래 [새창]

아싸 판도라를 열었다!!!ㅋㅋㅋㅋㅋㅋ

3800 2016-08-21 01:48:13 0

(본삭금) 부산행에서 상화 역(마동석) 출연장면 질문!!(스포O) [새창]

남자 주연급 출연자는 거의 좀비 장면 없습니다.

공유 마동석, 최우식

3799 2016-08-19 13:21:21 0

오래간만에 선정리를 다시 해봤습니다 [새창]

뒷판 보여주세요! 하면 어떻게 되나요?ㅋㅋ

3798 2016-08-19 09:46:39 0

[새창]

해당 영화 상영하는 극장에 방문하신 다음 직원분에게 팜플랫 유무를 확인하시는 것이 빠를겁니다.

그리고, 굿윌헌팅과 죽은시인의사회 의 경우 CGV 단독 재개봉영화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는 찾기 힘드실겁니다.

아이맥스는 CGV 특별관 브랜드입니다.

3797 2016-08-19 09:43:39 30

[새창]

솔직한 후기를 쓴건데 무엇 때문에 왜 영업방해 글인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칭찬만 있으면 다른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못해요.

비판할건 비판하고 칭찬할건 칭찬을 해야되는거니 무조건 칭찬을 해봤자
판매자분에게 좋겠지만 나중에는 발전이 없게 되는거고
소비자는 흔히 구매하고 후회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어요.

그냥 글 지우지 않는게 더 나아보여요.

3796 2016-08-18 20:52:07 0

태권도랑 유도의 부진의 이유는 길게 쓸거도 없고 [새창]

용인대인껄 떠나서
태권도가 재미가 없....ㅠ

3795 2016-08-18 20:45:52 4

BGM/스압)언제 어디서나 잘 자는 아이들.jpg [새창]

저때가 제일 좋음
늘 언제나 마음대로 졸리면 잘수있는

나중엔 자고싶어도 못자는 상황이 오거나
늘 잠에 쫓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