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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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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2020-05-07 22:23:47 0
오늘만을 기다렸습니다~~~!!!!! 베오베 가즈아 [새창]
2020/05/07 07:28:57
혀..형수님!?!?!?!?으엌 목소리 완전 흙헠
623 2020-05-07 21:40:58 3
전통시장 떡집.gif [새창]
2020/05/07 08:28:47
이떡 저떡 다 맛있긴한데 절편이 이상하게 젤 맛ㅇ있음 ㅎ 부처님오신날 절에서 얻어먹는 떡 히히 ㅋ
622 2020-05-07 10:10:20 0
컴본갤 게이밍 의자 후기.gif [새창]
2020/05/06 18:55:36
좋은건 좀 같이 압시다 형님
621 2020-04-27 23:32:57 0
[새창]
이사팁
620 2020-04-27 22:32:20 0
일본 코로나 범죄율 핵폭발 증가 [새창]
2020/04/27 00:32:02
히요요옷..
619 2020-04-25 20:30:11 3
[새창]
부끄러워서 너를 입양보내고 싶다.
618 2020-04-22 22:32:27 1
방금 전에 있었던 미용실에서 두 노인의 대화... [새창]
2020/04/22 15:27:32
뭐 정치에 관련된 거라면 정말 나이든 사람들은 어떻게 바꿀수가 없음.
저걸 뻔히 안다고 말해도 머리가 굳어서 그런가 잘 안돼는 것 같음.

예전에 세월호때 '아이들 죽었다고 부모가 나라에 돈뜯어내려한다.' 라는 말을 저희 아버지한테 듣고
너무 충격받아서 그자리에서 밥숟갈 놓고 조용히 말씀 드렸습니다.
'아빠는 내가 세월호에서 빠져 죽었어도 똑같은 소리할거야? 나는 억울해서 죽어도 못죽을것같은데'
라고 역패드립을 쳐버렸습니다. 그리고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는 더이상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정치색을 바꾸신건아니신것 같고 그렇다고 투표를 할때 안찍은건 아닌것 같습니다만,
(서로 정치애기 잘안함) 아주 가끔은 그래도 요즘은 일본보다는 낫네 이런 뉘앙스를 던집니다.
굳혀진 생각을 바꾸는게 쉽지않은 것 같네요 ㅎ
617 2020-04-18 23:22:33 5
현 정부가 일을 못하고 있다고 누가 그런다면 이걸 보여주세요 [새창]
2020/04/14 23:56:12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616 2020-04-16 19:38:20 0
내가 잠든 밤 사이에 내 눈을 의심하는 일이 벌어져 있었다 [새창]
2020/04/16 06:55:53
1고마워요
615 2020-04-15 20:45:21 1
일본이 얼마나 의료물품이 부족하면 [새창]
2020/04/15 14:03:26
조선학교는 이전에 북한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북한의 사상교육도 받았다고 알고있습니다. ...
일반 학교로 진학할수도 있습니다만 조선학교가 학비가 싸고
재일교포들의 주머니 사정상 어쩔수없이 자녀를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은 북한의 지원마저 거의 없는 실정인지라 현재에는 힘들다고알고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지원해주기에는 이상한게 ;;; 조선학교로 이미 그런? 사상교육을 받아온 흔적도 있거니와
현재 지원이 거의 없다고는 해도 재단을 바꾸지않는 한 통채로 갈아치우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그러니 지원을 하게되면 북한의 사상교육을 받는 일본에 거주하는 조선인(북한인)을 한국에서
지원해준다 라는 느낌인거죠......

정말 이상한 국적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그게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상합니다....
614 2020-04-08 20:28:43 0
인도 병원에서 워크쓰루 진료소 가동 [새창]
2020/04/07 17:08:51
솔직히 검사라도 하면 다행인데;;; 인도같은 겐지스강의 더러움을 생각하면;;;;; 지금 생각보다 혼파망인곳이 많고
어떤곳은 종교의 힘이면 안걸린다면서 검사도 안받는애들이 수두룩한데;;;
613 2020-04-08 20:19:47 0
[무료커피나눔]좋은 일은 널리 알리라고 배웠습니다. [새창]
2020/04/07 22:42:09
와드하나박고가야지 ㅎㅎ 커피나눔잼
612 2020-04-05 16:20:07 16
배우 이병헌이 대단한 이유 [새창]
2020/04/05 13:07:32
제가 저쪽업계사람은 아니지만 자기일에 열정가진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은 오래못갑니다.
그에 반해 아무리 신인이더라도 그 열정을 보고 그사람을 마주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감독 아닐까싶네요
다른업계라도 그런사람이 오래가고 또한 시기를 잘타고나고 노력하는 사람이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틀ㄸㅏㄱ은 20000~ ㅋㅋ
611 2020-04-04 20:51:55 4
하루만에 민원 163건 들어왔다는 이탈리아발 격리자 숙소.JPG [새창]
2020/04/04 09:32:58
이글 보니 딱 정리가 되면서 왜 지랄글과 감사글로 나뉘어서 나오는지 다 이해가 됩니다.
링크 타고 들어가서 잘 보고 왔습니다. 혹시 왜 요즘 이탈리아 귀국자 중에 병신들이 많은지 궁금하신분들은
위 링크 꼭보세요 !
610 2020-04-04 18:57:36 8
아들보다 출연료가 더 센 아버지 [새창]
2020/04/04 16:01:27
베오베에 네번째 댓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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