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2011-08-18 14:25:12
1
아 제발 고통이라도 없게 죽여서 벚겨라 아진짜 끔찍하다 ㅠㅠㅠㅠㅠㅠㅠ
151
2011-08-18 14:23:31
0
음 뭔가 기쁜나머지 기억나는데로 써놓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위에 가짜하록일 가능성이 크다고 써놓은 소년이 가진총이 아마 철이것과 비교했을때
좀더 새것이었던것같습니다. 음 근데 기억이 가물에서 어느쪽이었는지는 단언할수없네요..
그런데 위에 가짜하록일 가능성이 크다고 써놓은 소년이 가진총이 아마 철이것과 비교했을때
좀더 새것이었던것같습니다. 음 근데 기억이 가물에서 어느쪽이었는지는 단언할수없네요..
150
2011-08-18 14:23:31
1
음 뭔가 기쁜나머지 기억나는데로 써놓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위에 가짜하록일 가능성이 크다고 써놓은 소년이 가진총이 아마 철이것과 비교했을때
좀더 새것이었던것같습니다. 음 근데 기억이 가물에서 어느쪽이었는지는 단언할수없네요..
그런데 위에 가짜하록일 가능성이 크다고 써놓은 소년이 가진총이 아마 철이것과 비교했을때
좀더 새것이었던것같습니다. 음 근데 기억이 가물에서 어느쪽이었는지는 단언할수없네요..
149
2011-08-18 14:21:24
13
덧붙여말하자면
천년여왕이라는 애니메이션이있습니다. 아마 인간시절의 프로메슘의 모습은 천년여왕에서 나온 이미지 같네요.
천년여왕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프로메슘이 행성을 위기서 구하기위해 임무를 받고 반대세력과 뭐 대항하여 싸우는 스토리인데요.
여기에서도 철이가 등장합니다 -_-; 하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따져보았을 때
은하철도999보다는 좀 전의 역사적배경을 가지고있으면 거기에서 이어진 세계관이
은하철도999의 세계관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간지입니다.
이다음 시대는 은하철도 이야기나 은하철도999메텔의우주교향시 정도인데요.
외전의 형식이지 굳이 꼭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보면 철이와 메텔의 사랑이 자식과 어미간의 사랑처럼 쓰여있는데요.
저도 단언할수는 없습니다만, 사요나라,은하철도999(안녕,은하철도999)에서 마지막장면에서 메텔은 이런대사를 합니다.
;나는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 흘러가는 청춘의 한순간; 뭐 애충 이런느낌...이대사를 말하면서 철이(하지메)에게 키스를 해줍니다.
그리고 나는 조금이따가 기차를 탈테니 너는 먼저 타렴 이라고하죠....하지만
메텔은 타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둘사이에 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근친상간이기때문이죠.
또한 메텔은 이미 죄를 지은 여자라는 죄책감에 그를 떠나버리고맙니다.
또한 아까의 대사중에 시간을 여행한다는것은 은유적표현이 아닌 정말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이기때문에 말한것이기도합니다
사실 은하철도는 시간을 거슬러올라가거나 뛰어넘기도하는 미스테리기차인거죠.
그래서 TV판의 어느화를 보게되면 은하철도999가 이상한 기차와 충돌하게됩니다.
그 충돌한 기차에는 메텔과 똑같은 메텔이. 그리고 투명인가차장아저씨와 같은 차장이있었죠.
하지만 메텔이 데리고있던 소년은 달랐습니다.
철이와는 다른 소년이었다 라는것은 아마 메텔이 철이 이전에 데리고 갔던 소년이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결정적증거를 그소년이 들고있습니다.
그것은 우주에 3개인가 ? (몇개박에없는) 전사의 총을 그소년이 가지고있죠,
아마도 가짜하록일 가능성이 큽니다.....음
그리고 메텔은 여자가 아닐수도있습니다.
TV판에서도 나왓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TV판에서는 기억이 없네요 아미면 이 장면은 편집된건지..;)
은하철도999의 만화책을 읽다보면 어느 한 별의 표류해있던 한 할아버지가
메텔이 떠나기전에 이런부탁을합니다. 지금까지 여자의 몸을 본적이없어서 부탁이니 한번 보게해달라고?(?뭐이랬던듯)
메텔은 철이를 보내고 할아버지에게 보여줍니다.
책에서 대충 할아버지가 놀라운 표정으로 보고있고 메텔이 검은 상복을 바바리맨처럼 펼치고있는 뒷모습이 나옵나다.
이때 할아버지는 돌아가는 메텔에게 한마디를 하죠
여자의 몸이 이렇게 끔찍한것이었다면 보지말껄그랫다?(여튼 후회하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마쯔모토레이지의 습작노트에
메텔의 검은상복속의 모습은 빨간비키니수영복이었다. 라는 속설이 전해져오기도합니다.
정말 미스테리한 최고의 히로인 메텔입니다.
+레이지가 은하철도 999를 처음 떠올리게된 때는 한기차역에서 상복을 입은 여인을 보고 나서였다더라느......?
+저는 은하철도999를 참 놀랍게 여긴것은 원작자의 상상력입니다.
철이가 라메탈별에 도착해서 기차에 내려 어디론가 갈때
이동하는 수단이 요즘 영화에서 나오거나 하는것을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대단한것은 실재로 그러한것들이 현실에 방영되기도 했구요
요즘 지하철에서 서서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 말입니다. 이미 마쯔모토 레이지가 상상해서 그렸던것이죠.
그리고 스타워즈에 '아임욜빠더'의 흑기사는 은하철도999가 원조라는 이야기도있습니다.
천년여왕이라는 애니메이션이있습니다. 아마 인간시절의 프로메슘의 모습은 천년여왕에서 나온 이미지 같네요.
천년여왕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프로메슘이 행성을 위기서 구하기위해 임무를 받고 반대세력과 뭐 대항하여 싸우는 스토리인데요.
여기에서도 철이가 등장합니다 -_-; 하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따져보았을 때
은하철도999보다는 좀 전의 역사적배경을 가지고있으면 거기에서 이어진 세계관이
은하철도999의 세계관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간지입니다.
이다음 시대는 은하철도 이야기나 은하철도999메텔의우주교향시 정도인데요.
외전의 형식이지 굳이 꼭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보면 철이와 메텔의 사랑이 자식과 어미간의 사랑처럼 쓰여있는데요.
저도 단언할수는 없습니다만, 사요나라,은하철도999(안녕,은하철도999)에서 마지막장면에서 메텔은 이런대사를 합니다.
;나는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 흘러가는 청춘의 한순간; 뭐 애충 이런느낌...이대사를 말하면서 철이(하지메)에게 키스를 해줍니다.
그리고 나는 조금이따가 기차를 탈테니 너는 먼저 타렴 이라고하죠....하지만
메텔은 타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둘사이에 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근친상간이기때문이죠.
또한 메텔은 이미 죄를 지은 여자라는 죄책감에 그를 떠나버리고맙니다.
또한 아까의 대사중에 시간을 여행한다는것은 은유적표현이 아닌 정말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이기때문에 말한것이기도합니다
사실 은하철도는 시간을 거슬러올라가거나 뛰어넘기도하는 미스테리기차인거죠.
그래서 TV판의 어느화를 보게되면 은하철도999가 이상한 기차와 충돌하게됩니다.
그 충돌한 기차에는 메텔과 똑같은 메텔이. 그리고 투명인가차장아저씨와 같은 차장이있었죠.
하지만 메텔이 데리고있던 소년은 달랐습니다.
철이와는 다른 소년이었다 라는것은 아마 메텔이 철이 이전에 데리고 갔던 소년이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결정적증거를 그소년이 들고있습니다.
그것은 우주에 3개인가 ? (몇개박에없는) 전사의 총을 그소년이 가지고있죠,
아마도 가짜하록일 가능성이 큽니다.....음
그리고 메텔은 여자가 아닐수도있습니다.
TV판에서도 나왓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TV판에서는 기억이 없네요 아미면 이 장면은 편집된건지..;)
은하철도999의 만화책을 읽다보면 어느 한 별의 표류해있던 한 할아버지가
메텔이 떠나기전에 이런부탁을합니다. 지금까지 여자의 몸을 본적이없어서 부탁이니 한번 보게해달라고?(?뭐이랬던듯)
메텔은 철이를 보내고 할아버지에게 보여줍니다.
책에서 대충 할아버지가 놀라운 표정으로 보고있고 메텔이 검은 상복을 바바리맨처럼 펼치고있는 뒷모습이 나옵나다.
이때 할아버지는 돌아가는 메텔에게 한마디를 하죠
여자의 몸이 이렇게 끔찍한것이었다면 보지말껄그랫다?(여튼 후회하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마쯔모토레이지의 습작노트에
메텔의 검은상복속의 모습은 빨간비키니수영복이었다. 라는 속설이 전해져오기도합니다.
정말 미스테리한 최고의 히로인 메텔입니다.
+레이지가 은하철도 999를 처음 떠올리게된 때는 한기차역에서 상복을 입은 여인을 보고 나서였다더라느......?
+저는 은하철도999를 참 놀랍게 여긴것은 원작자의 상상력입니다.
철이가 라메탈별에 도착해서 기차에 내려 어디론가 갈때
이동하는 수단이 요즘 영화에서 나오거나 하는것을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대단한것은 실재로 그러한것들이 현실에 방영되기도 했구요
요즘 지하철에서 서서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 말입니다. 이미 마쯔모토 레이지가 상상해서 그렸던것이죠.
그리고 스타워즈에 '아임욜빠더'의 흑기사는 은하철도999가 원조라는 이야기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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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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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말하자면
천년여왕이라는 애니메이션이있습니다. 아마 인간시절의 프로메슘의 모습은 천년여왕에서 나온 이미지 같네요.
천년여왕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프로메슘이 행성을 위기서 구하기위해 임무를 받고 반대세력과 뭐 대항하여 싸우는 스토리인데요.
여기에서도 철이가 등장합니다 -_-; 하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따져보았을 때
은하철도999보다는 좀 전의 역사적배경을 가지고있으면 거기에서 이어진 세계관이
은하철도999의 세계관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간지입니다.
이다음 시대는 은하철도 이야기나 은하철도999메텔의우주교향시 정도인데요.
외전의 형식이지 굳이 꼭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보면 철이와 메텔의 사랑이 자식과 어미간의 사랑처럼 쓰여있는데요.
저도 단언할수는 없습니다만, 사요나라,은하철도999(안녕,은하철도999)에서 마지막장면에서 메텔은 이런대사를 합니다.
;나는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 흘러가는 청춘의 한순간; 뭐 애충 이런느낌...이대사를 말하면서 철이(하지메)에게 키스를 해줍니다.
그리고 나는 조금이따가 기차를 탈테니 너는 먼저 타렴 이라고하죠....하지만
메텔은 타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둘사이에 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근친상간이기때문이죠.
또한 메텔은 이미 죄를 지은 여자라는 죄책감에 그를 떠나버리고맙니다.
또한 아까의 대사중에 시간을 여행한다는것은 은유적표현이 아닌 정말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이기때문에 말한것이기도합니다
사실 은하철도는 시간을 거슬러올라가거나 뛰어넘기도하는 미스테리기차인거죠.
그래서 TV판의 어느화를 보게되면 은하철도999가 이상한 기차와 충돌하게됩니다.
그 충돌한 기차에는 메텔과 똑같은 메텔이. 그리고 투명인가차장아저씨와 같은 차장이있었죠.
하지만 메텔이 데리고있던 소년은 달랐습니다.
철이와는 다른 소년이었다 라는것은 아마 메텔이 철이 이전에 데리고 갔던 소년이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결정적증거를 그소년이 들고있습니다.
그것은 우주에 3개인가 ? (몇개박에없는) 전사의 총을 그소년이 가지고있죠,
아마도 가짜하록일 가능성이 큽니다.....음
그리고 메텔은 여자가 아닐수도있습니다.
TV판에서도 나왓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TV판에서는 기억이 없네요 아미면 이 장면은 편집된건지..;)
은하철도999의 만화책을 읽다보면 어느 한 별의 표류해있던 한 할아버지가
메텔이 떠나기전에 이런부탁을합니다. 지금까지 여자의 몸을 본적이없어서 부탁이니 한번 보게해달라고?(?뭐이랬던듯)
메텔은 철이를 보내고 할아버지에게 보여줍니다.
책에서 대충 할아버지가 놀라운 표정으로 보고있고 메텔이 검은 상복을 바바리맨처럼 펼치고있는 뒷모습이 나옵나다.
이때 할아버지는 돌아가는 메텔에게 한마디를 하죠
여자의 몸이 이렇게 끔찍한것이었다면 보지말껄그랫다?(여튼 후회하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마쯔모토레이지의 습작노트에
메텔의 검은상복속의 모습은 빨간비키니수영복이었다. 라는 속설이 전해져오기도합니다.
정말 미스테리한 최고의 히로인 메텔입니다.
+레이지가 은하철도 999를 처음 떠올리게된 때는 한기차역에서 상복을 입은 여인을 보고 나서였다더라느......?
+저는 은하철도999를 참 놀랍게 여긴것은 원작자의 상상력입니다.
철이가 라메탈별에 도착해서 기차에 내려 어디론가 갈때
이동하는 수단이 요즘 영화에서 나오거나 하는것을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대단한것은 실재로 그러한것들이 현실에 방영되기도 했구요
요즘 지하철에서 서서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 말입니다. 이미 마쯔모토 레이지가 상상해서 그렸던것이죠.
그리고 스타워즈에 '아임욜빠더'의 흑기사는 은하철도999가 원조라는 이야기도있습니다.
천년여왕이라는 애니메이션이있습니다. 아마 인간시절의 프로메슘의 모습은 천년여왕에서 나온 이미지 같네요.
천년여왕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프로메슘이 행성을 위기서 구하기위해 임무를 받고 반대세력과 뭐 대항하여 싸우는 스토리인데요.
여기에서도 철이가 등장합니다 -_-; 하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따져보았을 때
은하철도999보다는 좀 전의 역사적배경을 가지고있으면 거기에서 이어진 세계관이
은하철도999의 세계관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간지입니다.
이다음 시대는 은하철도 이야기나 은하철도999메텔의우주교향시 정도인데요.
외전의 형식이지 굳이 꼭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보면 철이와 메텔의 사랑이 자식과 어미간의 사랑처럼 쓰여있는데요.
저도 단언할수는 없습니다만, 사요나라,은하철도999(안녕,은하철도999)에서 마지막장면에서 메텔은 이런대사를 합니다.
;나는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 흘러가는 청춘의 한순간; 뭐 애충 이런느낌...이대사를 말하면서 철이(하지메)에게 키스를 해줍니다.
그리고 나는 조금이따가 기차를 탈테니 너는 먼저 타렴 이라고하죠....하지만
메텔은 타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둘사이에 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근친상간이기때문이죠.
또한 메텔은 이미 죄를 지은 여자라는 죄책감에 그를 떠나버리고맙니다.
또한 아까의 대사중에 시간을 여행한다는것은 은유적표현이 아닌 정말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이기때문에 말한것이기도합니다
사실 은하철도는 시간을 거슬러올라가거나 뛰어넘기도하는 미스테리기차인거죠.
그래서 TV판의 어느화를 보게되면 은하철도999가 이상한 기차와 충돌하게됩니다.
그 충돌한 기차에는 메텔과 똑같은 메텔이. 그리고 투명인가차장아저씨와 같은 차장이있었죠.
하지만 메텔이 데리고있던 소년은 달랐습니다.
철이와는 다른 소년이었다 라는것은 아마 메텔이 철이 이전에 데리고 갔던 소년이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결정적증거를 그소년이 들고있습니다.
그것은 우주에 3개인가 ? (몇개박에없는) 전사의 총을 그소년이 가지고있죠,
아마도 가짜하록일 가능성이 큽니다.....음
그리고 메텔은 여자가 아닐수도있습니다.
TV판에서도 나왓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TV판에서는 기억이 없네요 아미면 이 장면은 편집된건지..;)
은하철도999의 만화책을 읽다보면 어느 한 별의 표류해있던 한 할아버지가
메텔이 떠나기전에 이런부탁을합니다. 지금까지 여자의 몸을 본적이없어서 부탁이니 한번 보게해달라고?(?뭐이랬던듯)
메텔은 철이를 보내고 할아버지에게 보여줍니다.
책에서 대충 할아버지가 놀라운 표정으로 보고있고 메텔이 검은 상복을 바바리맨처럼 펼치고있는 뒷모습이 나옵나다.
이때 할아버지는 돌아가는 메텔에게 한마디를 하죠
여자의 몸이 이렇게 끔찍한것이었다면 보지말껄그랫다?(여튼 후회하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마쯔모토레이지의 습작노트에
메텔의 검은상복속의 모습은 빨간비키니수영복이었다. 라는 속설이 전해져오기도합니다.
정말 미스테리한 최고의 히로인 메텔입니다.
+레이지가 은하철도 999를 처음 떠올리게된 때는 한기차역에서 상복을 입은 여인을 보고 나서였다더라느......?
+저는 은하철도999를 참 놀랍게 여긴것은 원작자의 상상력입니다.
철이가 라메탈별에 도착해서 기차에 내려 어디론가 갈때
이동하는 수단이 요즘 영화에서 나오거나 하는것을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대단한것은 실재로 그러한것들이 현실에 방영되기도 했구요
요즘 지하철에서 서서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 말입니다. 이미 마쯔모토 레이지가 상상해서 그렸던것이죠.
그리고 스타워즈에 '아임욜빠더'의 흑기사는 은하철도999가 원조라는 이야기도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