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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2-06-12 22:16:02 1
추임새 넣어주는 고양이~! 냥냣!! [새창]
2012/06/12 22:01:27
처음에 무슨 새짖는 소린줄알았네;;;
353 2012-06-12 22:14:22 6
(BGM)[캡쳐]인간극장에 출연해 훈훈한 인간미를 보여준 스타들 [새창]
2012/06/12 22:08:10
아 씻팔ㅇ ㅠㅠㅠ씻파류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보다가 왜 장훈느님나오는데 왜 눈물이 나냐씰파랄라하ㅏㅏㅏㅏ
아 장훈느님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사랑해요장훈느님날가져요ㅗㅗㅗㅓ여ㅑㅑㅑㅑㅇ
352 2012-06-12 22:14:22 38
(BGM)[캡쳐]인간극장에 출연해 훈훈한 인간미를 보여준 스타들 [새창]
2012/06/14 06:09:04
아 씻팔ㅇ ㅠㅠㅠ씻파류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보다가 왜 장훈느님나오는데 왜 눈물이 나냐씰파랄라하ㅏㅏㅏㅏ
아 장훈느님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사랑해요장훈느님날가져요ㅗㅗㅗㅓ여ㅑㅑㅑㅑㅇ
351 2012-06-09 17:35:50 0
[ BGM ] 진정한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 게 아닐까요? [새창]
2012/06/09 16:39:40
여튼 난 좀 할아버지가 부러워졌었던 날이다.
350 2012-06-09 17:34:54 12
[ BGM ] 진정한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 게 아닐까요? [새창]
2012/06/09 16:39:40
난 우리 외할아버지 존경한다. 친할아버지는? 이라고 물어보면 글쎼라고 밖에 대답해줄수가 없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거든. 그보다 들리는 소문이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고
이하갈설 하겠음. 그냥 이거 보고생각난건데 말야

우리 외갓집은 되게 단란하고 가족수도 좀 많다고 생각한다?
이모 / 울엄마 / 큰삼촌 / 작은삼촌
그리고 각각 딱 숫자가 4명씩이다 총 16이지.
그중 이모네랑 울엄마(우리집) 은 아이들의 나이대가 20대 중후반이고
삼촌네 (큰삼촌,작은삼촌) 아이들은 이제 가장큰애가 중3즘일거야.

삼촌들이 결혼하고 애들이 나온건 내가 중학교 시절이엇다.
그리고 이제 삼촌네 애들이 중학생즘되니까
우리 친누나가 결혼을 해 이모네 있는 큰형도 여친이랑 결혼생각하고있는것같아.

뭔가 무지무지 점점 집안식구가 늘어나는 기분이 새삼 묘하더라
이걸 느낀게 재작년 명절에
온식구 16에 할머니 할아버지 해서 18명이할머니댁의 그나마 가장 큰방에서 상하나 펴놓고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케이크를 올려놓고 촛불켜고 생일 노래부르면서 단란하게 있는데
정말 그날 왠지모르게 할아버지 맞은편이 내 자리였다.

그날의 그 할아버지의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온가족은 합창핟ㅅ 어른아이할것없이 박수치고 생일노래부르는데
그와중에 할머니는 옆에서 웃으시고 할아버지는
뭔가 알수없는 그읏한 눈빛으로 생일케잌의 촉불을 바라보고 계셨다
맞은편에 앉아있던 나는 느낌이 묘했다.

그 시점은 케이크의 촛불도 나도 아니었던것같았다.
그냥 뭔가 이루어냈다 라는 그 안도에 찬 뭔가 알수 없는 내가 이해하기에는 아직은 너무 어려운
그럼 기분이엇던 것 같다.

참고로 우리할아버지는 그옛날에 할머니랑 연애결혼하셧다.
울 할아버지 멋있지않냐? 그냥 갑자기 할부지 생각나서 싸지른다.
반말은 애교다.
349 2012-06-09 17:13:56 0
드디어 치킨집을 창업하게 됐습니다 [새창]
2012/06/08 07:12:53
무직접 만드실 생각하셧다니 대단하시네요
의외로 무가 참 어렵습니다 뭐가 어렵냐면 꺠끗하고 맜있는 무 만들기가요

제가 아는 친구남친이 음식점하는데 얼마전에는
저에게 전화해서 음식점에 무를 어느 가게에서 사다가 판매를 했는데
남친이 하루는 그 무를 파는 곳에 직접들러 뭐 일관계로 갔다가 쥐를 발견하고
당장 계약을 끊어버렸다더군요.

그리고 즈희집 어머니고 치킨집을 하시는데
치킨양념의 인식이 좋지 못한이유는
얌념치킨을 튀길때 더러운 기름을 써서그렇습니다.

더러운기름쓰면 겉에 껍질이 더러워져도 양념으로
덮으면 그만이잖아요 육안으로 보이지않으니말이죠

어쩃든 창업잘하시고 혹시 내부 인터리어에 벽화 그리실있으면 연락 해주시면 좋겠다으..이런다 ㅋㅋㅋ
348 2012-06-04 16:54:16 0
요즘 자꾸 유머자료에 유머X가 보이는데 [새창]
2012/06/04 16:44:02
콜로세움이 열리는가.
347 2012-06-04 16:49:43 3
[새창]
성지순례 훅학학
346 2012-05-28 01:02:23 0
[브금]이 애니도 재밌었는데ㅠㅠ [새창]
2012/05/28 00:38:40
ㅋㅋㅋ 나중에 쿠루쿠루다음에 북북춤 할아버지가 북북춤 후계자인가?찾는거를 또 만들었다능데 ㅋㅋㅋㅋㅋㅋ
아 쿠루쿠루 그 용사는 황당햇다. <-이거 말하시던 여자성우 아줌메 생각나네여 ㅋ
345 2012-05-27 23:25:12 1
당신이 미국의 시키입니까? [새창]
2012/05/27 20:06:21
아 저도 뭐지 예전에 손가락 ㅋㅋㅋ 왼손 ㅋㅋㅋ
그림ㅋㅋㅋ 그리는데 4B를 칼로 열나 깍는데 ㅋㅋ
힘 잘못 줘서 슉하고 왼손가락 스쳤는데 첨에 얼 ㅋ 하고 빗나간줄알았음 내가 잘못 본줄알았음 ㄱ슨데
갑자기 손가락이 따끔하더니 푸슈슈슉하고 피가....po분수wer
그리고 왼손가락 그 뭐냐 ㅋㅋ 그떄 거의 4미리인가 정도 패였어서 6년전 그 상처 아직도 휸터 남아있다 ㅎㅎ
344 2012-05-27 22:55:58 5
김준현 개객기 [새창]
2012/05/27 22:35:58
세!
343 2012-05-27 13:57:42 38
그럼 확실히 정합시다!!!!! [새창]
2012/05/27 13:04:01

찬성하면 메달좀 달아봐
342 2012-05-16 18:17:29 1
오랜만에 훈훈하고 주옥같은 기사 투척 [새창]
2012/05/16 17:43:11
무소부재 // 젠장 리플에 또감동 시밬ㅠㅠ.....영화같은 일이 실재로 일어났다.
근데 시밬 영화처럼 엔딩이 슬프지않아 훈훈하다. 젠장 젠장 카르페디엠
341 2012-04-18 01:26:01 4
(BGM)[이미지][스압]여성시대, 엽혹진 회원들의 묘비명 [새창]
2012/04/18 00:23:52
나 아직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있는데.........사랑해. 근데 아마 다시 돌아와도 이 말은 못할 것 같아.
340 2012-04-18 01:24:07 4
(BGM)[이미지][스압]여성시대, 엽혹진 회원들의 묘비명 [새창]
2012/04/18 00:23:52
나 아직 너에게 하지못한 이야기가 있는데....사랑해. 근데 이말 아마 다시 돌아와도 너에겐 못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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