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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12-10-28 16:09:05 32
진중권과 간결찡 [새창]
2012/10/28 15:39:48
11아청법 걸림.
398 2012-10-28 15:59:22 39
진중권과 간결찡 [새창]
2012/10/28 15:39:48
11 헐!?!?!?!?!? 교수님이 뭐라고하실까 도킷도킷 헉헉헉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다니 오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2012-10-28 15:24:44 10
진중권과 간결찡 [새창]
2012/10/28 15:17:29
짐승의길/ 아 죄송합니다 제가 트위터를 못씁니다; 요즘시대에 헐랭 ㅋㅋㅋ 페북은 하는데 뿌잉 ㅋ
Mr.Lee/오 같은 성씨인..가..이게아니라.....정말 딱 본데로 느낀데로 손이 근질거려서 ㅎㅎ 저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양념통닭/ 엌 감사합니다....막 휘갈겨서 부끄럽네요


어 ㅋㅋㅋㅋㅋㅋㅋ ???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추천수뭐짘ㅋㅋㅋ 감사합니닼ㅋㅋ
저랑 같은 느낌을 가진분이 많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혼자 알로하 춤춰야지 알로하!!!
으힠ㅋ 그보다 도키도키하는 오덕은 할딱할딱 혹시나싶어서 뒤졌는데 이거 뭐 10분만에 베스트오 ㄴ기모찌 감사용 ㅋㅋㅋ
396 2012-10-28 15:24:44 32
진중권과 간결찡 [새창]
2012/10/28 15:39:48
짐승의길/ 아 죄송합니다 제가 트위터를 못씁니다; 요즘시대에 헐랭 ㅋㅋㅋ 페북은 하는데 뿌잉 ㅋ
Mr.Lee/오 같은 성씨인..가..이게아니라.....정말 딱 본데로 느낀데로 손이 근질거려서 ㅎㅎ 저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양념통닭/ 엌 감사합니다....막 휘갈겨서 부끄럽네요


어 ㅋㅋㅋㅋㅋㅋㅋ ???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추천수뭐짘ㅋㅋㅋ 감사합니닼ㅋㅋ
저랑 같은 느낌을 가진분이 많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혼자 알로하 춤춰야지 알로하!!!
으힠ㅋ 그보다 도키도키하는 오덕은 할딱할딱 혹시나싶어서 뒤졌는데 이거 뭐 10분만에 베스트오 ㄴ기모찌 감사용 ㅋㅋㅋ
395 2012-10-26 21:08:12 15
위안부 할머니분들 께서 그리신 그림들 [새창]
2012/10/26 21:03:19
이거 보는데 난 왜 눈물이 날것같냐
진짜 표정관리안된다.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아프다
예전에 읽었던 기사에서 어떤할머니가 이 사실을 자식에게 사실대로 말하자 절연했다는 자식새끼들이 떠오르는데
씨발...할머니 행복하세요 씨발 원숭이 이씨발 아 씨발 씨발씨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해서 죄송해요 진짜 너무 화가난다....ㅠㅠ
394 2012-10-26 01:41:00 21/23
19)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2012/10/26 00:56:11
ㅋㅋㅋㅋㅋ아 갑자기 떠올랐다...
예전에 ㅋㅋㅋㅋ아 이거 진짜 더러운애기니까 블라먹이셔도딤ㅋㅋㅋ

여자들이 남자 접대부 불러서 다벗으라고하고
남자 앉히고 그앞에 만원짜리를 쭈욱...깐다고함.

여자 여자 여자
=======================================
남자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남자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책상===
여자 여자 여자

뭐 대충 이런 구조? 그리고 남자보고 딸쳐서 싸라고함 멀리 싸면 쌀수록
그 싼거 길이만큼 돈 주는 거임 ㅋㅋㅋㅋ
진짜 병신같은 놀이 ㅋㅋㅋㅋㅋ
393 2012-10-25 19:30:33 26
잠시 저장좀요 [새창]
2012/10/25 17:02:46
많은이들이 친구라고들하지...
392 2012-10-24 13:35:55 8
불곰국의 후덜덜한 블랙박스 [새창]
2012/10/24 08:32:17
머 시발 꼭 그렇다는건 아닌데 긁어와봄.(내페북)
나는 굉장히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파리에 발을 들였을때 혼자 어찌할바를 몰라 벌벌 떨면서 어눌한 영어로 티켓창구를 물어보았던 어떤 할머니께서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알고보니 캐나다 인이었는데 그떄도 그랬디만 캐나다인들은 참 매너도 좋고 재미있고 상대방을 편하게 일끌어주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두번째 행운은 내가 파리에서 일주일후 공항으로 갈때의 일이었다. 당시 아침읽찍나와보니 공항으로 가는 전철티켓을 끊을 창구가 닫혀있어서 서성이다가 어떤 아주머니꼐 여쭤보았었다. 그분은 프랑스 분이셨는데 영어를 썩잘하지않는 나와 + 썩잘하지못하시는 아주머니와의 대화는 정말 힘들었다. 결국 지나가시 던 어떤 할아버지는 아주머니께 프랑스어로 한참을
대화하시더니 나를 공항으로 가는 기차환승역까지 대려다주셨다. 너무 감사해서 몇번이고 고개숙여 인사드렸다. 할아버지는 공항으로 어서 가라며 손짓하며 인사를 해주었고 나는 무사이 비행기를 타고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여 한달동안 무사히 여행을 마쳤다. 그리고 그 한달은 나에게 많은 용기를 주어서 딱히 길을 잃거나 하지않고 잘찾아 다닐 수 있는 패기를 키워주었다 ㅋㅋㅋ 그리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일행들과 해산하고 난 다시 파리로 돌아와 3일을 묵었는데 딱 아웃하기전날 함께 민박집에서 술마시며 놀던 누나들을 마중하러 지하철역에 갔다가 민박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한달전 나를 공항으로 데려다주셨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다. 먼발치에서 그냥 확 눈에 들어왔다. 난 너무 반가워서 한걸음에 달려가 악수를 청하며 인사를했고 나를 기억못하나요? 저 한달전에 공항에 가려고했던 사람입니다. 라며 말도안되는 영어를 구사했다. 왠지 감정이 복받쳐서 조금 눈물이 났고 할아버지는 어찌할 바를 모르며 두손으로 내 손을 꼭 잡아주셨다. 거질고 두꺼운 손과 손톱끝이 갈라진 할아버지의 투박한 손은 매우 친근하게 느껴졌고 오랜시간의 감사인사와 잊지않겠습니다 를 연발하고 헤어졌다. 그날은 돌아오는길에 너무 행복하고 가슴이 뭔가고 꽉 차서 민박집에 돌아오자마자 짐을 싸고 누워서 뒹굴거렸습니다. 프랑스인 함부로 까지마세요 존 나 친절한 이웃입니다. 진심.

시발 마지빨고 프랑스인 불친절하긴한데 그런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있다.그리고 어느나라를 가던 사실
다들 되게 친절하다. 몰라서 잘못말해주는 경우는 있지만 그래도 성심성의껏 도와주려고한다고
특히 스페인에 가면 사람들이 거칠어서 많이들 오해하는데 거친만큼 그들이 되게 순박하다는걸 금방 느낄수있다고

라며 반말 죄송
391 2012-10-22 00:03:25 0
고전공포는 역시 이거죠 [새창]
2012/10/21 23:42:39
아 시발......
390 2012-10-14 22:08:21 2
[새창]
올 ㅠㅠ 쓰다보니 길어졌내요 ㅠㅠ 오타도 많타 ㅠㅠ 흐규 ㅠㅠ
389 2012-10-14 22:07:23 61
[새창]
좀 이상한 미켈란젤로 형님은 사실 굉장한 악인이엇다고 합니다.
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리게 된데에는 좀 사연이있습니다.
그당시 미켈란젤로.....아...줄여서 미젤형.... 미젤형은 도밖과 술에 돈을 탕진하고 무일푼인채로
방황하다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사기를 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하루는 큰 사기를 쳐보자는 생각을 했죠. 바로 교황성님에게 돈좀 뜯어보자 라고 생각했던겁니다.
그래서 아기천사상을 만들고 인분을 뭍혀서 땅에 파 뭍은 후에 얼마간 그것을 삭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한참 후에 (몇일인지 정확히 모름 ㅈㅅ) 꺼내면 그것이 오래되서 삵은 조각이 된것처럼 보였다고 하죠
여튼 그것을 교황앞에 가져가 대대로 물려내려오던 조각이며 매우 희귀하고 귀한 것입니다. 라며
아름다운 조각상이 오래보존된 골동품이라며 사기를 친거죠
그 상을 보고 홀딱반한 교황은 매우 거금의 돈을 들여 그 조각상을 사게됩니다.
하지만 천하의 방탕 젤로형님도 사실 그 이후 심장을 떨며 교황을 속였다는 사실에 겁을 집어먹게됩니다.
그동안의 빚을 그 조각상을 받은 거금으로 막았지만 돈이 떨어지고 얼마가 지나자 후환이 두려워진거죠
그래서 결국 교황에게 가서 사죄를합니다. 죽을각오를 하고 ;;;;
당시교황의 권력은 막강했죠 거의 왕+ 신 급이라고 생각하셔도될듯합니다.....만...이부분은 패쓰 ㅈㅅ..

하지만 교황은 이미 그 조각상에 홀딱반한 상태였고 미젤형님에게 되물었죠
그럼 저 조각상은 무엇이냐. 그건 제가 만든겁니다 교황성님..허허..ㅠㅠ 죄송..ㅋ 이말을 들은 교황성님은
미젤같은 천재에게 감탄하여 용서를 해줍니다. 그후 미젤성님은 교황성님의 부르심에 이것저것 간간히 도움을 받아가며
종교화를 그리기시작했다는 일화...두둥......ㅈㅅ...아닐수도있지뭐!!!!!!!!

그리고 이후에 그는 시스티나 천장화의 일을 받게되죠 사실 그때 이일을 튕겼다고 합니다. 이건 정레알 사실 하지만
왜그런지 저는 잘 모르겠뜸 ㅋ 여튼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간곡한 교황성님의 부탁에 그리게된것같음 ㅋ

여튼 결국 천장화를 그리게된 성님은 사실 그떄까지되 꽤나 괴팍한 성미를 가졌었다는데 벽화를 그리면서 회계를 했다고합니다.
그일에는 여러가지사건이있는데 많은 분들이 알고있는 천사와 악마의 얼굴 그 모델을 찾아다닌 한 화가의 일화를 아시련지요?
그 일화를 대충 이러한 내용입니다. 한화가가 벽화의 그림을 그리기위해 천사?신? 의 얼굴모델을 찾습니다 그러다 한 청년을 만나죠 그의 얼굴은 온화하고 아름다워서 모델로 썼다고합니다. 그리고 오랜세월동안 벽화를 그리다가 악마의 얼굴모델을 찾기위해 고심을 하죠 그러다 감옥에가서 한 죄인의 악한얼굴을 보고 모델로 사용하게됩니다. 그러던중 그 죄인은 눈물을흘리며 말을하죠 화가님? 화가님? 저 기억못함? 헐 ㅠㅠ 저 실은 저기 벽화에 천사 얼굴 모델 저임 ㅠ 8년전 나임 ㅠㅠㅠ ㅋ 그리고 파워회계했다고 하죠....뭐 대충 이 일화는 사실 미젤형님의 최후의 심판에 나오는 모델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중간 왼쪽인가? 에 사람가죽을 들고있는 사람이있을겁니다 그게 사실은 미젤형님의 가죽입니다.
회개를 하며 남겨놓은 흔적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스티나천장화에 리플?쓴분의 말로 보면 장기이야기가 살짝나오는데
그이야기는 사실 정확한것이아니라 후대에 사람들이 그렇지않을까?하고 예상한겁니다.
하지만 충분한 근거가 있죠 외냐하면 최후의 심판은 얼굴의 형태를 띄고있고
그에 맞춰 천장화는 장기의 형태를 띈것이 곧곧에 나오기떄문이죠,

그리고 천장화는 잘보면 종교의 내용을 순차적으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오른쪽에서 부터 잘 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구리고
외곽의 앉아있으신분들은 괜히있는것이아니라 성경에 등장하는? 혹은 관련된.
예언가들을 담아놓은 것입니다. 예언가 혹은 천사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듣는 뭐 그런사람드로 차있는거죠,

여튼 ㅁ;젤형님은 겁나 회개하셨다지만 이후 천장화를 그리고 얼마안가셔서 돌아가시게됩니다.
왜냐면 천장화를 그리면서 오랜시간 목을 꺽고있다보니 자연스레 허리가 안좋아져서 디스크에걸려 골병이 나버리신거죠
그리고 저 천장화는 회반죽을 이용한 프레스코 벽화입니다. 그럼 목아프면 잠시쉬었다그리지 뀨잉 ㅠ
이게 불가능합니다. 한 파트,즉 한가지의 색깔을 그릴떄까지 그림을 멈출수없습니다.
멈추게되면 균열이쉽게 일어나버려 그림이 숭해지기떄문이죠~ 여튼....
이러한이유로 허리가 안좋아진성님은 눈마저도 시력을 잃게됩니다. 안료가 눈위로 자주 떨어져 눈이 나빠지게된거죠..ㅇㅇ..
그리하여 늙고 노쇠하신 미젤형님은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가셨다는 슬픈 이야기..ㅠ 뀨잉 ㅠ
천재님 빠빠시 하시면서 교황성님도 꽤 슬퍼하셨다죠.....그러하다.....

그리고 여기서 왠지 하게되는 배아픈이야기하나....저 청장화가 그려진곳은 사실 기도를 하는 곳입니다.
왜 성당가면 다같이 모여 기도하고 신부님앞에서있고 그런...말입니다.
당시의 특징으로 보자면 촛불을 키고합니다 요즘도 키고하죠? 성당에서..
그 성당의 연기가 몇백년간 쌓여서...아몰라용 졸 라 오랫동안쌓임.ㅋ
그래서 천장화가 까맣게 되었었답니다. 현재 사진의 천장화는 그것을 씻겨 벗겨낸후에 찍은거죠
그것을 닦에내는데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었다고합니다
그것을 대부분지원한 나라가 일본이죠 으아아ㅏㅏㅏㅏㅏㅏㅏ

그래서 저희가 관광을가서 내는돈 입장료의 일부가 일본한테 감 ㅋㅋㅋㅋㅋ 오왕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그리고 엄친아 라파엘성님 애기가 나오죠? 엄친아 라파엘 성님은 진짜 엄친아 맞음 ㅋ 오 옼미ㅋ 슈발 줜나 스펙 개쩔음여 ㅋㅋ?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위에 글쓴분의 스팩보고 개깜놀함 제가아는것보다 더 쩔으셨음 오옼미 ㅈㅅ....여튼 감탄은 여기까지.

여기서부터는 살짝의 19금 이야기 등장. ㅋㅋㅋㅋㅋ 아니 위에도있지만 ㅋㅋㅋ
그들은 사실 게이였습니다. 하하 카라바조성님도 게이 ㅇㅇㅋㅋㅋ

사실 미젤형님을 아파엘은 존나 팬이셨음 그래서 맨날 미젤형님 뒤에서 오덕육덕하면서 빠셨던분이 라파엘임
근데 티는 못냄 왜냐면 자존심이 둘다 똥꼬집을로 강했다고함.
안그래도괴팍한 미젤형님은 자신의 그림을 라파엘한테 보여주기 싫했다고 함 사실이건 질투에 가까운 감정이었음.
미젤형님은 성격도 괴팍하셨지만 추남이었다고 함. 근데 누굴꼬셔도 안.생.겨.요. 인데
젋고 꽃미남인 라파엘을 볼떄마다 졸라 빡치셨을거임 거기다가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데 와서 라파엘 존나 오덕육덕하면서 뭔가 천재소리들으니 더더 빡치셨을거임. 그래서 천장화 사람들 내쫓았다는건 사실 라파엘때문이었을거라 필자 추측해봄
이일화는 한가지가 더있는데
라파엘짜응이 하루는 천장화를 그리는 미젤성님의 애기를 듣고 또 오덕육덕하며 보고싶어했음 하지만
미젤형님은 혼자 놀기 좋아하시고 괴팍해서 누군가와함꼐 작업하시는것을 싫어하심 그런데 자기가 가서 구경하자니 부잣집 도련님도
자존심이 상하셨음.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추기경형님한테 페로몬 흩뿌리면서 부탁....ㅈㅅ..그냥부탁했습니다...
여튼 그러했음 그래서 몰래 보다가 미젤형님한테 파워 걸림. 대노하신 미젤형님은 물을 걸어잠궈가며 추기경조차도 못들어오게함.

이러한 이야기로 인해 그둘의 골은 깊어만가고 미젤형님은 조각가라고 자칭하셨다는데
사실이건 그림에 천재인 라파엘한테 지는게 싫어서 자칭으로 걸고다닌 것이아니었을까 필자 추측해봄. ㅈㅅ..
추측이 존트 많은 글이다.....

아까 19금애기나온다고 했었져? 그래요 둘은 게이예요. 올ㅋ?
라파엘성님 성병걸린거 파워 ㅅㅅ 해서? 맞아요 근데 그게 ..!!!!어 그래요 그거예요 ...ㅈㅅ해요 19금인데 더 말못하겠엉 ㅋ
근데 여기에 묶어서 카라바조 성님도 게이라고 밝혔었죠? 죄송해요 근데 그 충분한 자료가있습니다.
자신의 애인을 그림으로 그렸던거죠 술의신 바쿠스?
인가 하는 그림으로 그 미소년의 연작은 아마 두세점 정도 있을겁니다 제가 무식해서 여기까지 ㅎㅎ

추측난무에 무식한 글을 존트 썻네요 쓰다보니 이젠 제가 뭐라카는지도 모르겠..여튼...
아는 지식 함 풀어보았습니다.
미술사 존나 잼있어요 여러분 즐거운 미술사 여행되셨기를???엉????

제 리플 까셔도됩니다. 존나 잡지식이 섞여있어서 틀린것도 많을거예요 죄송합니다 여튼 즐거우셨기를....
388 2012-10-12 01:24:14 0
의정부3동에서 강아지 잃어버렸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2/10/12 00:39:53
아.........빨리 찾으셧으면 좋겠네.......;;
아직 새끼같인데 ;;;
유기견보호세터 같은곳은 일정시간이후 안락사되니까
꾸준히 돌아다니셔야할듯여 ㅠㅠ;;;
387 2012-10-12 00:59:31 1
19금) 영화 <육혈포강도단>의 감독입니다. 관심구걸하러 왔어요 [새창]
2012/10/11 23:43:36
와 나 그래서 어디가서 보면 된다고요?
386 2012-10-02 19:50:49 0
[새창]
와 1화바꼐안봤는데 쩐다 흡ㅈ입력 ㅋㅋㅋㅋ
385 2012-10-02 19:46:34 0
추억의 애니-학교유령 [새창]
2012/10/02 09:32:35
우연히10분정도에서 여자 내레이션 성우 왠지 은혼에 나오는 그 술집에서 일하는여자 이름뭐냐 ㅋ 그 성우같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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