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왕자님을 소개합니다!! [새창]

노예님 말은 그만큼 많이 빠지니 단단히 각오하라는거 아닐까요??
집에 민감한 사람있으면 애가 아프든 말든 갖다버리러고 할정도로...

그리고 요키는 원래 털빠짐이 적은 강아지에요. 시츄 푸들 요키 말티.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강아지는 다 이유가 있음..

885 2013-08-25 20:54:16 8

이 나라는 뭐 단체로 마른 사람 히스테리에 걸렸나?(스압일걸요) [새창]

나도 그렇게 살다가 이십대 마지막에 이쁜 옷 입고 싶어서 육십 초반까지 뺐음^.^
지금 중요한 걸 잡으면 됨 ㅋㅋㅋ 운동은 하고 싶을때 해야 효과가 최고임!!
동생 멋짐!!♥

884 2013-08-25 10:0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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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얼마든 선생님이었다면 당연히 고백을 받아주지 않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억으로만 남으셨우면 좋겠어요~

883 2013-08-24 20:45: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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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던 동인녀들 뺨땨기 때리는 게시물 ㅠ_ㅠ

882 2013-08-22 00:35: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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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입방정이 문제 ㄷㄷㄷㄷ

881 2013-08-21 09:00: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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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제 프롤로그 다 하신거잖아요... 왜ㅠ이러세요 ㅠㅠㅠㅠ

880 2013-08-20 11:42: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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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누구랑 사귀든지 말든지 신경 좀 꺼주면 좋겠네요.
다큰 성인남녀가 좋아서 사귄다는데...

879 2013-08-20 11:25:32 0

나눔하는건 좋은데영 [새창]

1 일하시는 분들은 딱히 나눔까지 받지 않으셔도 다들 있으시니까 신청이 적은게 아닐까요..ㅋㅋㅋ

878 2013-08-19 01:41:19 0

경산이마트에서 익숙한 캐릭터를 발견했습니다. [새창]

전 저기 갈때마다 일본애니가 이 어린아이들한테까지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고.
한국 애니.시장을 살려야 한다고 계속 생각하는데....

한 이년전 부터는 이제는.모르게다...란 느낌.

저거 걸릴때부터 디지캐럿도 엄청 많았고 유명애니 모작이 상당했어용

877 2013-08-16 12:49:32 1

음식점에서 개념없는 부모+애들 베오베간 글 보고 답답해서. [새창]

어제 친구랑 밥먹으러 갔는데 한테이블은 애들이 소리지르고 울고 스마트폰으로 소히 크게 해서 보고 난리도 아닌데, 다른 테이블은 애들이 있는지도 모를만큼 조용히 부모님이랑 대화하고 식사허더라구요.
진짜 애가 문제가 아닌듯....

876 2013-08-15 15:32:03 0

아기 강아지를 키우게 됬답니다. [새창]

물면서 노는거 좋아허은 애들 있어요~ 튼튼한 공같은거 사놓으셔야 할듯.ㅎㅎ

875 2013-08-14 14:52:46 0

이거 제목뭔지아시는분..? [새창]

동인지 보신거 아님..??

874 2013-08-14 12:37:09 0

[새창]

팀장이 가정에서도 포지션 없고 친구도 없는 전형적인 자기인생 없는 인간잉듯

873 2013-08-14 02:59:04 11

<a><m>뚱뚱하고 자신감 없는 나../사진지울게요 [새창]

아 개짜증...-_-

872 2013-08-14 02:51:48 2

주인이 옆에 있어도…복날 ‘강아지 퍽치기’를 아시나요 [새창]

보신탕 업자라기 보다는 그냥 동네에서 개먹을 줄 아는 사람 중에 복날이니까 별 생각없이, 혹은 개키우는 놈들 진짜 이상헌 놈들이라면서 낄낄대는.양아치들이 잡아간것 같네요 -.-
시밤. 소나 닭도 잡아가서 먹으면 도둑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