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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아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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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2013-09-02 11:44:45 26
디시의 여동생 응징법 [새창]
2013/09/02 02:22:36
몇달?? 평생 안봄 -_- 평생에 도움돌 일이 절대ㅠ없을 색기임
지 인터넷스타 돠고 싶어서 동생물건에 손을 댄다?
죽을때까지 안보고 살아도 하등 인생에 나쁠거ㅠ없는놈임
900 2013-09-02 01:49:35 1
장동민이랑 효린이랑 우결 나왔음 좋겠당 [새창]
2013/09/01 10:41:17
완전 싫을것 같은데...-_-);;; 솔직히 알콩달콩한 맛도 좀 있어야 되는데 맨날 연애담 들어보명 여자친구 무시한 이야기
899 2013-09-01 23:32:47 0
잔인한 만화 한장. [새창]
2013/09/01 03:07:20
...제..제목은 저도 모르겟어요;; 워낙 옛날에 친구가 메신저로 알려준거라;;;
;ㅂ; 못해도 3년이상은 된 만화일텐데..
898 2013-09-01 12:32:38 0
잔디는 앞을 볼수가 없어요 [새창]
2013/09/01 02:00:01
ㅠㅠㅠㅠㅠ어엉...ㅠㅠㅠㅠ
897 2013-09-01 11:24:39 97
잔인한 만화 한장. [새창]
2013/09/01 03:07:20
어...이거 bl이었던것 같은데. 남자가 축구부 감독? 코치던가?? 여튼 그런데 축구부 에이스를 독잠하려고 다리를 잘라서 가두는 뭐 그런...얀데레적인 만화였으니까...

잔인한 해석쪽이 맞을거에요. 점마 사이코였던것 같으니까... 아니 이걸 왜 알고 있냐면... 아니.......

......헤헿
896 2013-08-31 09:33:56 1
사촌이 저희 아버지에게 갑자기 대표이사를 하라고합니다. [새창]
2013/08/28 00:40:13
이로니아 그거 이미 다단계 업체 하나 있었을텐데...
895 2013-08-29 23:41:59 0
카페에 갔는데 고양이의 마음??이 궁금해요 ㅋㅋ [새창]
2013/08/29 19:57:00
널 잡아먹겠다? ㅎㅎ
894 2013-08-29 23:41:00 12
[새창]
저희집 개는 제 팔에 붕가붕가를 합니다. 그것도 꼭 밖에서 말이죠. 핫핫!
893 2013-08-29 23:39:09 0
[새창]
물 많이 안먹으면 나중에 신장에 무리와서 신장 터져요-_-);;;
배변훈련을 시키셔야지 그걸 물을 안먹이시는게...;;;
892 2013-08-29 23:35:03 0
[새창]
저희집ㅍ멍멍이도 전화오면 아우우- 울어요 ㅎㅎ
891 2013-08-29 17:07:21 0
[새창]
허리 조심하시고 틈나실때마다 스트레칭 하셔요~ ㅋㅋ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890 2013-08-29 15:42:38 103
페이스북에서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옆집 반려견 사건입니다.. [새창]
2013/08/29 12:08:02
청송이면 지천에 있는게 개고기집인데 자기 돈 쓰기 싫어서 남의집개를 훔쳐먹나.
8년이나 풀어 키웠으면 동네사람들은 다 그집 갠 줄 알텐데 -_-
889 2013-08-29 13:31:00 8
[새창]
아흨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ㅠㅠㅠㅠ왓슨 박사님은 왜 그걸 아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888 2013-08-29 08:48:30 0
서울 송파구 오금역 부근 갈색 포메라니안을 찾습니다. [새창]
2013/08/28 21:54:24
전단지는 아마 개인이 떼는것보다는 청소하시는 분들이 떼시거나 시나 구에서 따로 기물에 붙은 전단지를 떼는 분이 계셔서...
아마 그것때문일거에요.. 힘내셔요 ㅠㅠㅠㅠ
887 2013-08-27 14:21:03 0
CSI 뉴욕에서 제일 감동 받은 대사. [새창]
2013/08/27 01:44:57
11 뉴욕편은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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