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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생각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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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11-07-28 15:51:15 1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jpg [새창]
2011/07/28 15:46:22
여 : 나 추워..
남 : 우리 추우니까 뛸까? ^*^

그나저나 울 집 여사님 ㅜㅜ 생일 못챙겨줘서 심하게 삐지셨는데 어찌하면 풀어드릴수 있을까여 ㅜㅜ...
149 2011-07-27 23:15:47 0
내친구들 [새창]
2011/07/27 22:21:42
왼쪽님 저랑 가방똑같으니까 저랑 결혼................
아 아깝다 다시보니까 비슷한거네
148 2011-07-27 22:06:32 2
[펌] 우면산 산사태 모습.swf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1/07/27 21:59:23
헉................................. 산사태난거 처음으로 봤어요 진짜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47 2011-07-27 21:33:31 0
[영상]워킹데드 시즌2 트레일러 [새창]
2011/07/27 20:44:10
아............글렌................................. ㅜㅜ... 시즌2끝날떄까지도 살아있었음좋겠다 ㅜㅜ
146 2011-07-27 21:23:33 0
누나 잠깐 내방좀 와봐 [새창]
2011/07/27 21:21:42
누림씨/ 시바
145 2011-07-27 16:13:58 9
마트 입구ㄷㄷㄷ.jpg [새창]
2011/07/27 15:58:46

지하 맞음 ㅜㅜ
144 2011-07-27 14:59:19 0
혐오주의)어제 너무 과음했어요.swf [새창]
2011/07/27 08:24:26
구구구구구구 비둘기야 밥먹자 구구구구 구구
마이쩡? 마이쩡!
143 2011-07-27 14:59:19 5
혐오주의)어제 너무 과음했어요.swf [새창]
2011/07/29 00:50:26
구구구구구구 비둘기야 밥먹자 구구구구 구구
마이쩡? 마이쩡!
142 2011-07-27 14:42:02 63
이벤트 당첨이 어려운 이유는?? [새창]
2011/07/27 14:40:23
gg입네다// 님댓글 너무 시끄럽네요;;;
141 2011-07-27 14:42:02 56
이벤트 당첨이 어려운 이유는?? [새창]
2011/07/27 15:30:41
gg입네다// 님댓글 너무 시끄럽네요;;;
140 2011-07-27 14:36:55 2
언니들..속옷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뭐가 나음?? [새창]
2011/07/27 14:33:28
1 이요 2너무 촌스럽네요
139 2011-07-27 14:00:05 59
[BGM]남자들이 한 행동중에 여자들이 설렐때 [새창]
2011/07/27 13:46:42
남자친구가 말로 사랑해 사랑해 하는거보다 나 쳐다볼때 눈빛이나 표정으로 '아.. 사랑스러워 죽겠다', '귀여워 죽겠다' 라고 보여주는게 더 좋아요
막 쫑알쫑알 떠들거나 컹컹거리면서 개아리칠때도 '아으~ 귀여워' 하는 표정으로 보면서 꼭 끌어안아줄때 히히히히햐헤ㅐ에헤이히히허ㅏㅣㄴ허댜러닏런디ㅏ러닏러님ㄷ러

사귀고 시간이 흐르면 이런게 안보이니까 여자들이 대망의 '나 사랑하는거 맞아??' 공격을 하는거라고 ...

하지만 전 그런말할 남친도 없죠 ^^
138 2011-07-27 13:20:00 8
[새창]
맨위에 사진 저만 안떠요? ㅜㅜ
137 2011-07-27 13:11:53 12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1위의 한국제품들 [새창]
2011/07/27 11:17:10
와일드양딸기//
님 저 .... 자취방에 손톱깎기가 없어서 그런데.. 좀 빌려써도 될까요?
136 2011-07-27 12:46:10 4
흔한 왕따영화 [새창]
2011/07/27 04:40:01
왕따는 사회에서도 발현합니다.
꼭 다수가 아니라도요, 자기가 속한 무리가 4,5명 이라도 자기가 소외당하면 왕따인거에요.
사춘기 소년소녀처럼 "야 쟤 싫지않냐? 이제 쟤랑 놀지말자"
이렇게해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없는 사람 취급하는거죠. 한명한명은 그사람을 따돌린다고 생각하지 않죠. 그냥 피한다고 생각할뿐...
중학교떄 왕따당했던 기억이 나니까 눈물이 나네요.
개념인 말처럼 제 문제인가 해서 바꾸려고 몇번이나 노력했는데 안되더라구요
덕분에 그 때부터 성격이 좀 바뀌었어요. 저보고 흔히들 말하더라구요. '넌 사람들있으면 웃게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아'
절 싫어하는게 싫어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였어요.
혼자있으면 외로움에 울고 풀이 죽어있다가 사람들 만나면 이사람들이 날 싫어하지않게 열심히 웃겨줘야겠다.

그리고 학창시절, 왕따 해결은... 해결법은 그냥 제가 있던 무리를 바꾸는거였더라구요.
왕따당할때 울면서 그들에게 물었어요. 나한테 왜이러냐고..
대답이 뭐였냐면
'그냥 니가 싫어'
개념인님이 물어보시던 그 해결법은 왕따당하는 사람의 존재가 스스로 없어지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왜냐면 그냥 '내'가 싫은거니까.
전학가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단지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말하기까지가 오래걸렸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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