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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냉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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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17-07-11 03:07:4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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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바람핀게 아니라 임여우와 같이 있던 남자가 바람이였으면 바란 것일 거에요...
529 2017-07-09 02:42:59 22
조카랑 홈커밍봤는데 끝나고 뒷자리에섴ㅋㅋㅋ [새창]
2017/07/08 14:20:01
이러지 마요ㅠㅜ 캡틴 좋아하는데... 시빌워에서도 일편단심이였는데ㅠㅠㅜ
제발 캡아 ㅠㅠ

홈커밍 아직 안 봤는데 시빌워 연장선인가요;;
캡틴이 쓰레기면 충격받을 듯ㄷㄷㄷ
528 2017-07-07 18:23:27 1
[새창]
극호오오오오
저 초등학생때부터 저렇게 먹었어요!!
두부도 좋아하고 콩나물도 좋아하고 양파랑 파도 좋아여
새우는... 없어서 못먹지...
라면을 끓여먹을 줄 알던 그날부터 콩나물과 파는 필수요소였는데,
개인차이인가봐요~
527 2017-07-06 23:54:45 0
[혐주의/EGG주의] 마트에서 떡갈비를 샀는데... [새창]
2017/07/05 22:47:57
저도 엽떡 비빔밥 위에 치즈 얹어서 먹었는데
똥싸러 간 잠깐 사이에 저런게 있더라구요...

이게 뭐지 하다가 치즈랑 색이 비슷하니까 치즈가 튄건가 대충 유추하고 혹시 몰라서 그 부분만 두고 나머지 부분을 먹었어요.
근데 자세히 보니 알 같아서
혹시 파리알인가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더라고요...

비위가 강해서 그냥 안먹었으니 됐다고 위안하면서 남은 부분 먹고, 그 알 부분은 봉투에 넣어서 얼렸어요.
가끔 집에 파리날리면 생각나네요ㅎㅎ
526 2017-07-06 23:16:56 0
최강 인공지능 광고. [새창]
2017/07/06 02:47:08

저는 요즘 쇼핑하느라 쇼핑몰 광고밖에 안 떴는데,
여기 들어오니 재규어 광고가ㄷㄷㄷ

진짜 인공지능 아닌가?
525 2017-07-05 09:55:03 2
정보] [너의 이름은.] 한국어 더빙판 예고편 공개 [새창]
2017/07/05 09:03:33
예고편만의 감성 어디갔어ㅠㅠㅜㅠ
감정이 전혀 안 느껴지는데?... 디렉팅이 슬프게 하라고 했는지 벅찬 감정으로 하라 했는지
감도 안올정도...
523 2017-06-29 00:07:02 5
[새창]
이게 왜 안나오나 했다ㅎㅎ 해산물 냄새가 다른 해물라면보다 좋음
매운거 막 잘먹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거라면 먹는다
522 2017-06-28 14:52:21 0
너의 이름은 출연료 전액기부 왤케 좋게 안보이지 [새창]
2017/06/27 18:28:54
꽈배기 여기 또 있습니다.
성우와 더빙일에 관한 인식이 문제지 기부의 문제가 아닌데
베리어프리, 기부, 선행 등으로 무마하려는 것 같아요.
성우 더빙을 무시하는 언행과 오로지 이익을 위한 연예인 더빙이 문제ㅡㅡ
521 2017-06-28 02:21:39 0
(19) 터질듯한 가슴 [새창]
2017/06/27 19:32:55
그래서 누구신가요
520 2017-06-24 21:21:51 58
13살제자 유혹해 임신한 여교사 [새창]
2017/06/23 12:51:10
이 사진으로 보니까 범죄 맞네...
519 2017-06-24 21:19:01 3
장 담근지 100일 장을 갈라보겠습니다 [새창]
2017/06/24 16:26:54
이제 된장을 보여주시요!
518 2017-06-24 17:57:23 18
사랑한다는 말 강제로 해보신분 있어요? [새창]
2017/06/23 17:26:22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안 해요.
억지로 몇번 하기는 했는데
제가 하기 싫은걸 강요하시기에 그냥 싸웠어요.
아예 편지를 썼어요. 어렸을적에 내가 느낀 부모님과 현재 부모님의 모습, 그래서 사랑한다고 하기 싫다고.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말이에요.
그냥 그저 그런 딸과 부모로 지내겠다고 글로 썼어요.
말은 지나가기 쉽지만 글은 남잖아요.

제 부모님이 그 이후로 사랑을 강요하지는 않으시네요. 아마 포기했을 수도 있고 배신감을느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요ㅎㅎ
과거의 방임과 청소년기의 억압에 대해 반성하지 않으실거에요, 하지만 저는 지금의 데면데면한 상황이
더 편하네요.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냥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보세요.
517 2017-06-21 17:02:36 0
너의 이름은 더빙현장 사진 [새창]
2017/06/21 13:10:26
이로써 이 너의 이름은 더빙판을 걸러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추가되었다.
516 2017-06-18 21:36:56 0
오늘도 참 잘생긴 토도로키 [새창]
2017/06/18 13:09:25
하.. 진짜 토도로키 너무 잘생겼어ㅠㅜㅠ
나히아 볼 때 마다 치이고 가요ㅠㅠㅠㅠ
개성 쓸때는 또 왜이렇게 멋진건지ㅠㅠㅠ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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