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고양이 표정 [새창]

2892 2016-07-19 21:10:57 3

[새창]

요즘 빨갱이 낙인이 안 먹히니 남녀혐오로 방향을 튼 거겠죠. 남녀혐오만큼 분란조장하기 쉽고 젊은세대한테 어필하는 주제가 어디 있겠어요? 정원이가 방향 잘 튼 듯 싶네요.

2891 2016-07-18 22:19:23 5

[새창]

이런 거 한 번 해줘야할 것 같은 포스...

2890 2016-07-18 19:38:22 2

"한국에선 박봉 비정규직"…이공계 박사, 해외로 가는 이유 [새창]

고유의 말과 글을 갖고 있다는 큰 장점이 헬조선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큰 단점이 되는 기이한 현상... 슬프네요.

2889 2016-07-18 19:30:54 5

마법사복장 [새창]

말로만 듣던...

2888 2016-07-17 19:28:10 16

아재 개그를 들은 이세돌 반응 [새창]

2887 2016-07-17 19:21:15 0

[새창]

이전에 올라왔던 글에서도 부작용에 대해 경고하고 있네요. 모든 약은 항상 의사와 깊이있게 상담하고 복용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1126

2886 2016-07-17 19:03:47 12

[새창]

사..

사..

2885 2016-07-17 19:00:47 70

외국 체리 가격.jpg [새창]

2884 2016-07-17 19:00:41 92

외국 체리 가격.jpg [새창]

2883 2016-07-16 19:03:52 60

후방의 안락의자에 앉아서 전쟁을 논하는 이들.jpg [새창]

헬조선의 국방부 장관 : 뭐래?

2882 2016-07-15 21:29:17 1

5만원 이하,옷 드럽게 못입는 부산사람 송정에서놀기. [새창]

2881 2016-07-15 20:43:33 43

특이점이 설치된 화장실.jpg [새창]

슬픈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연주하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youtu.be/X2WH8mHJnhM

2880 2016-07-15 20:34:04 0

[새창]

SK텔레콤~

2879 2016-07-15 20:31:24 1

패게의혼란을 틈타 올리는 30대 중반 아재 근무룩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