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으로 서든어택2의 트레일러를 까보는 글.avi.txt(초스압) [새창]

너나 할 것 없이 '하향 평준화'를 지향하는 나라라서 게임도 사람들 수준 그대로 따라가는거죠. 뭐...

2862 2016-07-08 22:34:28 3

오빠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한 마디 [새창]

일단 주위에 여성이 있어야...

2861 2016-07-07 23:10:57 11

넘더워서 과감하게 입어봤는데 이정도 파인옷은 어떤가요...;; [새창]

분노조절잘해

2860 2016-07-06 19:32:00 0

방금 제 고양이가 자던 모습 [새창]

팔에 담 왔나요?

2859 2016-07-06 19:30:36 0

새식구로 아깽이가 왔습니다.(작명 요청) [새창]

롤링발칸은 좀 그러니 롤링썬더로 합시다.

2858 2016-07-06 19:25:58 20

서울시, 멕쿼리 밀어내고 2033년까지 통행료 2500원으로 동결 [새창]

어후. 진짜 MB 뽑은 사람들 어후...

2857 2016-07-05 01:05:52 8

'박원순 대표공약' 서울시 채무 4년 연속 감축 [새창]

똥 싼 놈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심지어 똥 싼 놈은 자전거 타고 댕기며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네... 참 등신같이 생각 못하고 사는 사람들 참 많다...

2856 2016-07-04 08:46:29 14

탁재훈 발언때문에 디시 마리텔갤 폭발적이네요 [새창]

그러니 여러분은 탁재훈을 멀리하고 이은결 방을 보는게 낫습니다.

2855 2016-07-03 18:02:12 8/7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임하는 마음가짐.jpg [새창]

토했다.

2854 2016-07-03 02:38:22 0

비글은 사랑입니다. [새창]

눈빛이 참 선량해 보이네효~

2853 2016-07-02 22:32:04 18

왜 감자 부침개는 있는데 고구마 부침개는 없는가? [새창]

그릇된 도전 정신의 사례

http://todayhumor.com/?humordata_1486855

2852 2016-07-02 15:24:10 1

사이비종교집단마을 [새창]

생각보다 그런 곳이 많아요. 저 알던 사람 중에는 돌나라와 관계된 분도 있었는데 거기도 설명해주신 곳과 비슷하더라고요.

2851 2016-07-02 10:36:04 0

19금)어른들의 장난감(?) 사업준비 중입니다. 좋은 상호 없을까요? [새창]

Amazon슨

2850 2016-07-01 21:21:53 3

집앞 장미공원룩(feat.시th루원피스) [새창]

2849 2016-06-30 23:03:58 3

용기내서 올려요.43세 아줌마 [새창]

좋은하루되세요~
장미꽃 한송이 놓고갑니다 @---->-->-------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