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주의) 남의 개를 만지고 도망가는 아이 [새창]

끝을 잡고..

3717 2018-06-09 23:26:02 4

아빠 나 잘찍고있죠???? 헤헷 +_+ [새창]

3716 2018-06-09 14:47:24 0

야동보냐는 질문에 대답한 어느 유튜버.youtube comment [새창]

(물론 배트 말하는 겁니다. 배트)

3715 2018-06-09 14:47:11 0

야동보냐는 질문에 대답한 어느 유튜버.youtube comment [새창]

굵고 기다란 것 쥐고 보지 않나요?

3714 2018-06-09 13:36:56 1

사이판 여행기 - 첫째 날 - [새창]

세렌티 호텔 뒷편은 아직도 공사중인가 보군요. 카지노 호텔이라 그런지 규모가 어마어마하던데...

3713 2018-06-08 01:31:51 1

러시아 선생님의 훈육봉 [새창]

3712 2018-06-07 07:09:24 8

작가들의 극혐~(약후방주의) [새창]

이 분 최소 피그말리온

3711 2018-06-06 10:43:26 3

당황스런 외부 소음공해 만화 [새창]

카페에서 커플들 꽁냥이는 소리

3710 2018-06-03 22:50:45 0

한국 전투식량 먹는 백형.jpg [새창]

발열팩 안에 포장된 음식들 집어넣고 발열팩 줄(?) 땡기면 연기가 나면서 뜨끈뜨끈해집니다. 그러면서 음식이 데워지는 구조죠. KCTC 가서 엄청 먹었는데 저는 맛있더라고요. 파운드 케이크도 먹을만하던데...

3709 2018-06-03 18:25:25 1

[새창]

3708 2018-06-02 20:04:32 2

어디로 갔냥? [새창]

호리둥절

3707 2018-06-02 05:34:36 0

맞는 말인데 먼가 부럽고 화가나요...jpg [새창]

3706 2018-06-02 03:32:11 3

그 음식 만들 때 말 많이하는 블로거.jpg [새창]

가오가이가

3705 2018-06-02 02:10:58 0

그래픽카드 뭐가 좋나여 [새창]

간사합니다

3704 2018-06-01 02:30:11 30

근본 甲 프로게이머 [새창]

중국에서 오라는 유혹이 엄청 많았을텐데도 안 간 거 보면 의리와 명예를 아는 선수죠. 요즘 슬럼프인 것 같은데 훌훌 털어내고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