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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2014-09-06 15:49:21
26
[새창]
1902
2014-09-06 15:09:06
18
편의점 알바 1년 넘게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6 03:12:07
보는 내가 다 화나네. 증거도 있으니까 사장님하고 잘 말해서 고소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런 인간들은 경찰서 들락날락하고 돈 좀 깨져봐야 정신 좀 차리죠.
1901
2014-09-05 23:46:57
5
[BGM] 소방관들의 시위.jpg
[새창]
2014/09/05 22:52:40
어느덧 우리나라는 이기주의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었네요. 합당하고 상식적인 시위를 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가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신경쓰기 싫고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타인의 삶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참으로 무서운 나라가 되었군요.
1900
2014-09-03 00:12:52
0
[익명]
명절 때 택배나 우체국이 얼마나 힘든지 알려드림 . txt
[새창]
2014/09/02 15:29:15
참 이런거 볼 때마다 우리나라가 인건비 착취해서 굴러가는 나라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노동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은 언제쯤이나 이루어질런지...
1899
2014-09-01 00:17:42
6
하태경 "김영오, 부끄럽지도 않나" 연일 맹비난
[새창]
2014/08/31 21:13:23
변절한 인간들이 더 무섭기 마련이죠.
1898
2014-09-01 00:11:14
7
"유가족들 배후 누구냐고요? 살려달라 애원한 우리 애들입니다"
[새창]
2014/08/31 21:21:40
애들 팔아서 혜택보려고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일상 속에 많은 것을 보며, 오늘도 '악의 평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악은 거대하고 큰 게 아니라 생각보다 우리의 곁에 소름끼치도록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1897
2014-08-31 23:39:56
12
풀뜯어먹는 강아지로 베스트 못가나요!!?!! (사진 10장)
[새창]
2014/08/31 19:56:09
1896
2014-08-31 23:38:56
7
풀뜯어먹는 강아지로 베스트 못가나요!!?!! (사진 10장)
[새창]
2014/08/31 19:56:09
1895
2014-08-31 23:27:27
58
와 피자배달갔는데 손님이
[새창]
2014/08/31 23:11:55
1894
2014-08-31 23:12:12
8
현 정부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말이죠...
[새창]
2014/08/31 20:25:12
1 그러게요. 부모없이 자라 불쌍하다는 사람은 대통령까지 시켜주면서 얼척없게 자식잃어 애끓는 부모들은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나도 안하는건지. 이러니까 종교라고 하죠.
1893
2014-08-31 22:09:17
0
[BGM] 아이언 맨
[새창]
2014/08/31 17:22:50
멋진 동생과 형이네요. 저런 가족이 있다면 세상이 무섭지 않을 것 같습니다.
1892
2014-08-31 20:19:50
3
맥딜리버리 겨울왕국노크후깈ㅋㅋ졸귀ㅠㅠ
[새창]
2014/08/31 1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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