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렘수면, 나아가 눈꼽과 꿈의 상관성 [새창]

1976 2014-09-22 00:54:44 2

정시 퇴근이 당연하지 않은 나라. 슬프네요 ㅠㅠ [새창]

↑↑↑↑↑ 야근을 권장(?)하는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오거나, 인사고과에 지장있죠.

1975 2014-09-21 21:17:39 6

세월호 유가족 욕하는 당신 [새창]

↑↑ 그분들이겠죠.

1973 2014-09-21 00:35:51 16

오늘가장 심쿵햇던 오유댓글 [새창]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그러니까 사회가 이 모양 이 꼴이겠죠.

1972 2014-09-20 17:29:57 0

[새창]

로씨아의 독재정치도 우리나라 못지 않은데 푸틴이 가만히 놔둘까 싶기도 하네요. 기술력을 못 믿겠는게 아니라, 권력을 못 믿겠어서... 더구나 저렇게 유명한 사업가라면 더욱 권력이 기술력을 탐내지 않을까 싶네요.

1971 2014-09-19 00:35:25 1

전 사이보그가 아닙니다... [새창]

아 윌 비 백

1970 2014-09-19 00:30:55 3

호락호락페스티벌 [새창]

세상에... 대전 사람들도 안 간다는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열리다니...

1969 2014-09-18 23:29:46 21

굿바이~ 유시민! [새창]

의인은 떠나가고 악인은 활개치는 시대군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1968 2014-09-18 23:24:02 10

우와... '유가족이 대리기사 폭행'이라는 기사들에 벌레들 다 사라짐. [새창]

부정선거도 했는데 저 정도는 껌이겠죠. 다음 대선에서는 어떤 조작질을 할 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1967 2014-09-18 23:21:06 9

방금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는데... [새창]

저 충청도 사람인데 땅콩 삶아먹는다는 소리 처음 들어보네요.;;;

1966 2014-09-18 22:38:46 0

박근혜로 모자라 전 국회의장까지 단체로 나라 망신주기 [새창]

이게 바로 우리나라의 수준이겠죠. 격에 걸맞지 않는 자에게 권력을 쥐어주는 것. 앞으로도 이 상황이 크게 바뀔 것 같지 않다는게 참 착잡하군요.

1964 2014-09-16 21:17:53 6

Classical conditioning. 고전적 조건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