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케익 잘구워진거 자랑해도 되나요? [새창]

2157 2014-11-06 16:41:21 3

단독]정부 "독도, 이슈화 안되게 대응하라" 비밀 지시 [새창]

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은 이런 글 안 보시겠죠...?

2156 2014-11-06 16:31:54 0

산케이, 한국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유출 보도 [새창]

이거 공중파에서 나오기는 했나요?

2155 2014-11-06 16:3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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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채소, 과일 좋은 거 알면서도 비싸서 잘 못사먹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제철과일도 비싸서.. 흐규흐규...

2152 2014-11-06 03:09: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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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늠름하네요.

2149 2014-11-05 21:29:33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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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범죄모의 중.

"오늘은 어디를 털어볼까?"

2148 2014-11-05 20:39:54 1

센스형! 아직 소속사 없다며? [새창]

↑↑↑ 세로 드립 실패하셨네요.(세무룩)

2147 2014-11-05 19:55:2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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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말씀하신 몇몇 분들의 논리에서 좀 더 나아가면 가난한 애들만 급식 먹이고 그나마 살만한 애들은 급식 안 먹여도 됩니다. 돈 좀 더 있는데 뭐하러 급식 똑같이 멕이나요? 그게 바로 새누리당이 이야기하는 선별적 복지입니다. 복지에 차별을 두는거죠. 선별적 복지 대상에 든 아이들은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밥을 먹어야 겠죠. 알게 모르게 애들 사이에서 차별이 존재하는 겁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먹는 거에요. 사람 사는데 기본이 되는 '의.식.주'라구요. 초등학교 때 의식주의 중요성에 대해 안 배우나요. 선생님이 됐으면, '먹는 거 가지고 차별하면 안된다' 정도는 상식으로 가지고 있으셨을 것 같은데 안타깝군요.

2146 2014-11-05 19:44:1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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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기 몇몇 댓글을 보니 대한민국 축소판이네요. 경쟁과 정글 사회를 조장하는 학부모들... 멀리서 찾을 필요 없었구나... 동기 부여를 떠나서 먹는 거 가지고 차별하면 안된다고 보는데, 내가 틀린 거였구나... 에효...

2145 2014-11-05 18:26:47 51

부릉부릉.gif [새창]

2144 2014-11-05 17:55:45 12

이xx가 일부러한건지 모르고한건지 [새창]

저 위에 분이 친절하게 상황설명 해드렸는데요. 보는 건 쓰레기통만 보시니... 쩝... 반대 준 사람들이 순식간에 나쁜 사람들이 되었군요. 아니면 그렇게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 돌아가면서 '1절 반복'을 계속 해야 될까요...? 유들유들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