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땐 짬뽀오오오옹 [새창]

↑ 뽀식이네?

2201 2014-11-13 02:17:29 76

아들의 커밍아웃 선언 가슴으로 받아들인 아버지.jpg [새창]

쉽지 않은 일이셨을텐데... 부자가 서로 얼마나 마음 고생했을지 감도 안 오네요. 좀 더 관대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200 2014-11-13 02:01:18 31

[새창]

기본적으로 뉴라이트의 방향과 정책, 비전이 같으니 뉴라이트 재단에 가입한 것으로 볼 수 있겠죠. 거기서 중책을 맡고 있다는 건 그 의견에 동조하고 있다는 것이겠구요.

2199 2014-11-13 00:14:13 2

주변에 박근혜 뽑은 사람들 평이 어때요?? 요새 나라운영하는거 보고 [새창]

종교가 달리 종교인가요...

2198 2014-11-12 22:05:42 89

아저씨들의 셀카봉 사용법 [새창]

쓰애낔ㅋㅋㅋㅋ

2197 2014-11-12 09:45:49 0

최근 에미넴.nohwan [새창]

이 분도 춘추가 불혹을 넘기신 분이군요.

2196 2014-11-12 09:32:07 0

만약에 주변에 사람이 쓰러진다면 여러분은 그냥 지나치지마세요 [새창]

착한 오징어는 추천!

2195 2014-11-12 09:19: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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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인터넷 댓글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밖에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사람들 활동하는 것도 좀 보고 그래요. 그러면서 어쩌다가 여친과 관계가 이렇게 됐나 고민도 좀 해보시구요. 인터넷 댓글이 작성자님과 여자친구분과의 관계를 들었다놨다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현실의 여자친구분이나 어떻게하면 더 잘 추스릴 수 있을까가 더 생산적인 고민같은데 말이죠.

2194 2014-11-12 09:15: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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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생 피곤하게 사시는 분이네...

2192 2014-11-12 06:32:44 35

꼭 뭐 먹을 때 이러네요ㅋㅋ [새창]

2190 2014-11-12 02:11:13 9

슬슬 집사를 깨워볼까나..? [새창]

2189 2014-11-11 22:47:42 82

러시아, 검열위해 내년부터 페북, 트위터도 전면금지.gisa [새창]

일개 유머 사이트에 국정원 직원 풀어서 여론조작질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