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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2016-11-27 02:33:10 65
그것이 알고싶다도 하나 터뜨리네요 [새창]
2016/11/26 23:33:17
20대 첫사랑이자 평생 교주 탈탈 털기!
648 2016-11-27 02:25:57 1
오늘 그알 막판에 그네 극딜쩌네요 ㅋㅋ [새창]
2016/11/27 00:19:13
특히 말실수를 해놓고도 한참 동안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에 주목했죠. 그건 스스로 15년간 대통령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며 국개의원직을 누려왔던 거라는 심리학자의 해설로 마무으리.
647 2016-11-27 02:21:00 2
“청와대, 고산병 치료제 구입해놓고도 비아그라 구매” [새창]
2016/11/27 00:30:43
국가와 결혼했으니, 국가돈으로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646 2016-11-27 02:05:35 14
간단후기+직찍)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도 한번 봅시다. [새창]
2016/11/27 00:39:50
맞아여. 2008년 광우병 집회때 후니는 서울광장에서 촛불 못들게 하려고 뻘짓 행사 엄청 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645 2016-11-27 01:54:59 4
서울시 칭찬하는 현장의 소리 [새창]
2016/11/27 01:20:03
그리고, 살수차에 서울 소방수 공급 거부한것,
시청앞 광장에 대해 스케이트장 설치 연기한 것..
두 개 추가요!

(참고로 5세 훈이 때는 집회 못하게 하려고 시청앞 광장에서 별별 시덥잖은 서울시 행사를 했었죠.)
644 2016-11-27 01:48:55 1
박근혜는 이현란 딸일까요? [새창]
2016/11/27 00:56:53
참고로 박ㄹ혜는 1952년 생입니다.
643 2016-11-27 01:47:49 3
박근혜는 이현란 딸일까요? [새창]
2016/11/27 00:56:53
2주전부터 그알 제보팀에서 50년대 초반 박정희-육영수가 살았던 동네 주민들의 제보를 받는다고 공지했었죠. 그알팀에서 뭔가 촉이 있었던거라고 봅니다. 다만 제보 내용이 약하거나 신뢰도 확보가 어려워 공개를 못한 듯..
642 2016-11-27 01:43:08 8
오늘자 그 알에서 언급한 육영수와 박근혜만 알고 있는 비밀이라는게 뭐죠? [새창]
2016/11/27 01:04:41
오늘 그알이 새로 밝혀낸 것 중 확실히 공개한 것 : 최태민이 육영수 사망전부터 청와대에 출입했다. 당시 그는 TV프로에 나온 최면술을 궁금해 초청한 육영수에게 실제 최면을 활용하여 무언가 사적인 정보를 알게되었다...그리고 그 사적 정보를 육영수 사망후 박근혜에게 보낸 편지에서 언급함으로써 박근혜의 신임을 얻고 한달만에 구국십자단의 후원자로 끌어들였다.
641 2016-11-27 01:32:06 84
그것이 알고싶다 방향 잘 잡았네요 [새창]
2016/11/27 00:06:34
지난 수년간 그알에서 파헤쳤던 사이비교들의 공통점 정리해 줄때 대박이었음
1. 상대의 약한 감정을 이용해서 신뢰를 얻는다
2. 가족과의 연결을 끊고 고립시킨다
3. 재산을 강탈한다
640 2016-11-26 23:15:27 37
"대통령이 검찰총장 자르라 지시했으나 안 먹혔다" [새창]
2016/11/26 22:14:03
박근혜 취임 첫해, 국정원의 대선 개입 사건 수사에 의욕을 보였던 채동욱 검찰총장이 날아갔다. 당시 법무부 장관이 황교안이었고 '혼외자식' 문제를 제기한 것이 조선일보였다. 취임 이듬해, 세월호 참사 당시 통영함 출동 명령을 내렸다가 상부에 제지당한 해군참모총장은 비리 누명을 쓰고 보직 해임되었다.

2015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부의 월권을 바로잡기 위해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던 유승민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새누리당에서 팽 당했다. 2016년 우병우를 건드려 청와대를 흔들어보려던 조선일보는 김진태가 대우조선해양 관련 비리 의혹을 제기한 후 송희영 주필을 정리했다.

날아간 사람들이 아쉬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다. 이렇게 사람 날리는 일이 일도 아닐 수 있음은, 시스템을 움직이는 힘이 언제나 합리가 아니었다는 충분한 증거다. 국정원의 매캐한 냄새도 기억해야 한다.

-오미이뉴스 박근혜가 버려질때 우리는 살아남을 갓이다에서 발췌
639 2016-11-26 00:49:40 62
112에 신고 했습니다 [새창]
2016/11/26 00:16:34
경찰이 일부러 교통체증 유발시켜서 일반 시민들로 하여금 농민 참가자에게 악감정 가지게 하려는 것 같아보임
638 2016-11-26 00:45:26 46
속보) 최재경 “사의 철회한 적 없다” [새창]
2016/11/26 00:32:21
이런 것까지 거짓말을 치는 청와대.. 불신을 자기들이 키워놓고 홈페이지엔 팩트 해명 운운..
637 2016-11-26 00:18:51 57
표창원 의원 페북, "농민분들 분노하고 시위할 권리 있습니다." [새창]
2016/11/25 23:16:04
경찰이 일부러 금욜밤 정체구간을 더 통제해서 차막히게 하고 시민들로 하여금 농민 참가자에 대해 나쁜 인성을 주려고 하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636 2016-11-26 00:12:17 5
이재명 "너희가 공격할수록 나는 더욱 강해진다 ㅎㅎ" [새창]
2016/11/25 19:22:47
다음 정권때 꼭 법무부장관 되서 검찰 조직을 새걸로 좀 갚아엎어주소. 그리고 부역자들 쳐죄다 넣고.. 그 다음엔 대선에서 봅시다!
635 2016-11-23 21:32:51 2
박그네 하야 시점 예언합니다!! [새창]
2016/11/23 18:43:15
설마 아니길 바래야겠지만.. 마약관련 내용일수도.. 파파이스에서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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