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평창 개회식 선언까진 하고 가겠다~

678 2016-11-29 16:28:59 2

박사모, 담화에 반색 "하야 물 건너 갔다." [새창]

제발 종교인들은 정치판에 끼지 마시고 사찰이나 사당으로!
(박그네교)

677 2016-11-29 16:23:24 0

드디어 나왔다. 與 “[사실상 하야선언]…탄핵 원점 재검토해야" [새창]

사.. 사과한 것 처럼 보이지?
실.. 실제 노림 수는
상.. 상대가 지칠 때를 기다리겠다는 거그든?

Fake 하야

676 2016-11-29 16:17:27 0

[새창]

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물러나겠습니다.
단, 시점은 내년 12월 평창 개회식 선언하구~

675 2016-11-29 16:16:01 1

대법원이 18대 대선 '선거무효' 판결하면, 간단히 박근혜는 하야/퇴진 [새창]

녹음 파일이 좀 더 편할 듯...

674 2016-11-29 16:11:31 16

박근혜 3차 변명에 전우용 역사학자의 분석 [새창]

제 생각은 조금 다른 요약이 가능합니다.

"아 몰랑~ 드라마 볼거야~"

673 2016-11-29 16:09:59 0

탄핵부결된다고 새누리당 안무너집니다. [새창]

그래서 닭이 던진 미끼를 물자는 건 아니죠?
여당과 협의해서 탄핵을 추진한다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협의가 될까요? 되긴 되겠지요? 내년 봄쯤에? 개헌 발의 등 여러가지 거래를 통해서...

국민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제1당 다수당으로 뽑아준 이유가 뭘까요?
이번에도 '힘이 없어서 소수당이라서 못했소~'라고 박영선이 핑게 대는 것 봐야 할까요?

672 2016-11-29 16:06:04 0

대국민 담화. 반성없는 스텐스 재확인 [새창]

녹음파일, 비디오, 마약... 다 나와야 약간 반성할듯..
법이 그런 줄 몰랐다, 마약인줄 몰랐다... 이러면서

671 2016-11-29 16:05:04 4

지금 부터 개헌 이야기 하는 사람은..... [새창]

개헌 발의하되, 탄핵소추 먼저 발의하고, 헌재에서 인용되어 닭 나간 후에
조기 대선 치루고 나서 다음 정부에서 하면 됨.
선택과 집중을 하란 말이야!!

670 2016-11-29 16:00:33 2

[새창]

아~ 닭 4년만에 이제는 여러 국민이 유체이탈 화법에 물들어 가는듯...

669 2016-11-29 15:58:19 121

청와대 춘추관장이 기자들한테 보낸 협조 문자라네요 [새창]

뭐? 마지막? 전면? 예의?
국민들은 늘 마지막이길 기대하며 촛불을 들었다.
넌 마지막이지만 이제 본격 시작이다!

668 2016-11-29 15:54:06 0

박그네 오늘의 미소 [새창]

오늘 아주 편안해 보였어.
녹음 파일 듣고도 편안해질까?
검찰은 뭐하나 녹음 파일 전면 공개해라!

667 2016-11-29 15:48:50 28

이번 박근혜 담화 역대급 도화선인 이유. 세 가지 국민 기만. [새창]

이제는 검찰에서 그간 확보한 녹음 파일, 동영상 공개할 때가 된 듯!
때가 무르익었다. 검찰이 국민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도리다!

666 2016-11-29 15:40:01 1

광화문에서 토요일에 다시 만납시다.. [새창]

여의도 당사 앞에서 횃불을!

665 2016-11-29 15:38:37 1

12월 3일 촛불집회가 중요하게 됐네요. [새창]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및 국회 앞에서 모여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