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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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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015-02-28 01:54:08 0
맞네요... 차도현 원래 이름이 신세기 였던거네요.. [새창]
2015/02/27 00:52:11
안깨어나길 바라는 건 깨어나면 서태임이 후계자 자리를 차준표한테 줄테니 자기 아들인 차도현이 더 큰걸 가질 수 없기 때문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남편보다 아들이 승진가를 갖는게 자기 입장에서 자신의 안위가 더 보장되기도 하겠구..
202 2015-02-28 01:50:21 0
킬힐] 멍믕이 차도현과 페리박은.. [새창]
2015/02/27 01:06:50
차도현은 제 생각은 차준표와 신화란의 아이가 맞는 것 같아요!
제 기억에는 서태임이 신화란을 싫어하고 없는 취급하는게 부잣집 딸이 아니거든요. 근데 차도현때문이 아닌 차준표가 신화란을 좋아하기 때문에 승진가로 들어왔고 차준표가 누워있는 시간동안은 차도현 때문에 승진가에 남았죠 이유야 유일 혈육이든 승진가의 비밀을 쥐고 있어서 단도리를 위해서든. 여튼 신화란과 차준표는 사랑하는 사이가 맞고 그 사이에 차도현이 태어난거 같아요 차준표도 차도현을 아꼈다잖아요.
근데 글을 참조해보면 페리박 인격은 진짜 신화란의 아버지 즉 차도현의 할아버지나 등등 지역과 관련되서 탄생된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
글 잘 읽었습미당
201 2015-02-24 17:51:50 1
스타벅스 보고쿠폰 나눔 [새창]
2015/02/24 14:28:43
나눔글이라 추천눌렀는데 제가 된건가여? ㅋㅋ
저도 다음분께 양보합니당!
200 2015-02-24 00:27:12 1
[킬미힐미] 인격별 개ㅋㅋ [새창]
2015/02/23 16:30:19
아직도 이틀 더 기다려야 한다니 ㅜㅠ
199 2015-02-22 14:53:49 0
안입던옷들 착샷!!! [새창]
2015/02/22 01:00:06
쇄골미인b
198 2015-02-22 13:10:41 1
정초부터 외가 유리창 깨먹은 이야기.txt [새창]
2015/02/21 05:06:17
외할아버지 이야기는 공게로 게시판 지켜주세욬ㅋㅋㅋㅋㅋ
197 2015-02-22 03:43:30 0
취식객(取食客) [새창]
2015/02/06 15:53:30
헐... 아직도라니.........ㅠㅜ
196 2015-02-22 01:55:40 4
엄빠 연애하는 만화2 [새창]
2015/02/22 01:28:26
진짜 (엄마 뱃속에서) 먹어봤을지도!
애기들은 엄마 뱃속에서 일을 기억한다고 본 적 있는데 ㅋㅋ
그런 뜻이 아니었을까여? ㅋㅋㅋ
맛을 물어보니 운건.. 먹엇지만 탯줄로 영양공급받아서 맛을 모름 ㅜㅠ
195 2015-02-19 06:43:35 0
[새창]
왕따는 아니었지만 작성자님 선배처럼 그 질투 당해보고 곤란한 상황까지 가봐서
그 선배 심정이 이해대요 열받아
그 사람은 자격지심 있는 사람이었던지 남 잘되는 꼴을 못봣어요
능력이 없던것도 아닌ㄷ ㅔ 자기보다 밑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귀염받으니
윗사람 안보는데서 수부리는게 진짜 가짢음
작성자님도 그 선배도 잘 못한게 없으니 더 당당하고
주위 사람에게 밝고 활기차게 대해주시요
가끔은 눈치없는 척 돌직구로 물어보면서 곤란하게 해주세요
왜 인사안받아주세요? ^^ 뭐 이케..?
여튼 참 답답하시겠어요 ㅠㅜ 힘내시구 지지 마세여!!
194 2015-02-19 06:20:52 128
[익명]시어머니께 발로 머리 맞았어요 [새창]
2015/02/19 04:56:11
작성자님의 단호한 결단과 실행력에 박수 보냅니다.
저라면 속이 썩어문들어지고 다 뒤엎고 싶지만 선뜻 행동하기 망설여질 것 같아요.
부디 앞으로의 상황도 현명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읽는 제가 다 화나네요 마무리는 사이다가 되길!
193 2015-02-16 04:13:37 0
어릴적 했던 놀이. [새창]
2015/02/08 17:50:41
저도 이 놀이 기억나요!
제가 대상자였는데 손이 올라갔었는지 친구가 손등을
찰싹 내리쳐서 깜짝 놀라 눈을 떳어요
근데 진짜 누가 팔을 잡고 올리는거 같았는데 아무도 안 올렸대서 신기!!
192 2015-02-09 17:41:42 0
취식객(取食客) [새창]
2015/02/06 15:53:30
또..끊겻다 ㅜㅜㅠㅠㅠㅠㅠ제바루 빨리 돌아와주세여 작성니뮤ㅠㅠ
191 2015-01-30 02:32:29 0
화이트 성애자의 화이트 인테리어 [새창]
2015/01/29 23:51:52
헤헤 토햇당
190 2015-01-30 00:20:24 3/6
사자가 혼자 사냥을 안하는 이유 [새창]
2015/01/29 21:59:36
공포스러움이 느껴지네요 ㅜㅠ 끝없는 버팔로무리
자연의 이치라지만 역시 눈앞에서 보는 살육은 쫌 ㅜㅜ..
189 2015-01-30 00:14:43 2
[creepypasta번역] Psychosis 마지막 (ㄹㅇ스압) [새창]
2015/01/29 08:06:40
너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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