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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4 2018-09-10 20:38:32 1
네이버, 대표 수사 해야 하지 않을런지요. 원래 머리를 쳐야..... [새창]
2018/09/10 18:13:39
현재로선 네이버를 수사할 명분이 없어요.
민주당에서 올 초 고발한 일부 댓글에 대한 결과가 나오고 네이버가 댓글 조작을 방조한 혐의가 있어야 수사가 들어갈 수 있어요. 안 그럼 역풍 맞슺니다.

그나 저나 경찰들은 어찌 드루킹만 수사하고 나머지 건들은 결과가 언제 나온대요?
4043 2018-09-10 09:08:16 5
조기숙 교수님의 글에 동의하는것, 동의하지 않는것, 교수님과 여러분께.. [새창]
2018/09/10 05:52:06
'엘리트의 발언이 비록 부적절했다고 해도 그 발언 하나만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 살아온 삶, 그동안의 기여 모두를 부정하는 것으로 비치는 비난 또한 도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용의 재인용이지만 이 부분 동의하고 개인적으로 이 이 부분 항상 마음에 두고 글 올리고 있습니다.

추가하자면, 문통께서 태도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욕설, 비하 표현 사용하지 않고 "뼈때리기" 신공을 발휘할 수 있는 내공을 쌓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한 명이라도 더 설득할 수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4042 2018-09-10 00:21:58 2
아고라 군무방의 기록 && 인기도 [새창]
2018/09/09 23:41:04
아이고... 아닙니다. 창작글을 이렇게 올리는 게 얼마나 힘든 수고인지 알기에 감사하고.
음.. 또 같은 문꿀오소리라서 또 그렇다고요.. ㅎㅎ
4041 2018-09-10 00:08:02 2
아고라 군무방의 기록 && 인기도 [새창]
2018/09/09 23:41:04
감사합니다.
4040 2018-09-09 19:45:52 16
[새창]
저 남자분이 누군지 모르는데, 비옷 타 안나게 살짝 못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옆에 중년 여성도 그렇고...
4039 2018-09-09 18:56:34 1
혜경궁 김씨의 발언은 도대체 무슨 죄에 해당하는 것인가요? [새창]
2018/09/09 15:30:30
와.. 막 추천 드리고 싶네요. 오유에서 이런 주장을 이렇게 무슨 논술하듯 주장하시는 분을 처음받고, 심지어 손가락들도 혜경궁이 자기들과 관련 없다고 하지 혜경궁 쉴드는 안 치는 것 같던데. 용기가 대단해서 추천 드리고 싶다는 말입니다. ㄷㄷㄷㄷ

김부선씨와 불륜이 드러나도 그까짓 불륜이 뭐 대수냐, 일만 잘하면 되지라고 주장할 분도 나오겠네요. ㄷㄷㄷ
4038 2018-09-08 22:37:13 12
이낙연 국무총리 트위터...(feat. 메르스.) [새창]
2018/09/08 21:27:56
이대로 추가 감염 없이 마무리 되면 환자분 훈장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대단한 분입니다.
4037 2018-09-08 14:59:07 43
트윗 펌]머준아, 영화 만든 목적이 대체 뭐였냐? [새창]
2018/09/08 14:29:22
K 값도 그렇고 세월호 영화도 그렇고 논쟁(란)이 되면 그 후 입 닦고 전혀 논쟁에 참여하지 않아요.
점점 더 실망하고 있네요. 사과하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 꼭 다시 봐야ㅠ할 것 같습니다.
4036 2018-09-08 09:21:50 41
김용민 정신상태.. 솔직히 좀 걱정됩니다 [새창]
2018/09/08 09:03:56
알아야될때: 와 이 분 뭐죠? 이런 아주 정상적인 글에 뜬금없이 알바 타령이라니.. 신고사유 아닌가요?
4035 2018-09-08 01:09:00 3
[새창]
아..제가 괜시리 찾아 놓고, 마음이 아파서 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인데, 또 소리내서 읽다가 울어버렸네요.ㅠㅠㅠ 전두환 개.색.끼
4034 2018-09-08 01:01:49 6
[새창]
이런 건 초록일베 네이버가 아니라 구글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제가 사용한 검색어 : 광주 여고생 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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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고 정민경

그 날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허고 있었시야

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허잖어. 가잔께 갔재. 가다본께 누가 뒤에서 자꾸 부르는 거 같어. 그랴서 멈췄재. 근디 내 뒤에 고놈이 갑시다 갑시다 그라데. 아까부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어른한티 말을 놓는거이 우째 생겨먹은 놈인가 볼라고 뒤엘 봤시야. 근디 눈물 반 콧물 반 된 고놈 얼굴보담도 저짝에 총구녕이 먼저 뵈데.

총구녕이 점점 가까이와. 아따 지금 생각혀도...... 그땐 참말 오줌 지릴 뻔 했시야. 그때 나가 떤건지 나 옷자락 붙든 고놈이 떤건지 암튼 겁나 떨려불데. 고놈이 목이 다 쇠갔고 갑시다 갑시다 그라는데잉 발이 안떨어져브냐. 총구녕이 날 쿡 찔러. 무슨 관계요? 하는디 말이 안나와. 근디 내 뒤에 고놈이 얼굴이 허어애 갔고서는 우리 사촌 형님이오 허드랑께. 아깐 떨어지도 않던 나 입에서 아니오 요 말이 떡 나오데.

고놈은 총구녕이 델꼬가고, 난 뒤도 안돌아보고 허벌나게 달렸쟤. 심장이 쿵쾅쿵쾅 허더라고. 저 짝 언덕까정 달려 가 그쟈서 뒤를 본께 아까 고놈이 교복을 입고있데. 어린놈이.....

그라고 보내놓고 나가 테레비도 안보고야, 라디오도 안틀었시야. 근디 맨날 매칠이 지나도 누가 자꼬 뒤에서 갑시다 갑시다 해브냐.

아직꺼정 고놈 뒷모습이 그라고 아른거린다잉......
4033 2018-09-07 23:05:15 2
[보배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도와주세요. [새창]
2018/09/07 21:08:33
정확하게 보신 것 같아요. 뒤돌아 있는 상태로 있다가 돌아가면서 찰나의 순간에 피해자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음...
사건이 좀 크게 번질 것 같네요.
4032 2018-09-07 15:46:53 15
[새창]
사실 모두에게 저 트라우마가 있지요, 그래서 소위말하는 진보매체, 진보인사들, 또는 민주당내에서 약간만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있으면 조중동보다 더 까입니다.
이재명의 경우도 그 연장선상에 있구요.
4031 2018-09-06 23:39:55 1
표절에 대처하는 중국의 자세 [새창]
2018/09/06 14:08:04
아, 출처표기 없는데 직접 번역하신 건가요?
4030 2018-09-06 23:36:24 1
표절에 대처하는 중국의 자세 [새창]
2018/09/06 14:08:04
이런 악의적인 번역은 어찌해야 하나요? 그냥 있는 그대로 전역해도 충분히 재미 있는데, 왜 이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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