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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다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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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4-04-14 01:27:16 0
약수위?) 드래곤 모에화 [새창]
2014/04/14 00:44:23
아아..
저 물방울을 머금을수있을것 같은 쇄골!! 그리고 송곳니!!!!!!
드래곤을 구속하려는 손목의 수갑과 붕대!!!!!!
내가 드래곤이다~ 하고 말하는듯한 큰 뿔 중간의 아직은 다 크지 않았다고 어필하는 두개의 작은 뿔!!!!
금색의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약간 그렁그렁한 눈물!!!!!!
마지막으로 가..가...그 그거!!!

으아아아!!! 이거 완전 취향직격이잖아요!!
작가님 더!! 더 원해요 그림을!!
473 2014-04-14 01:18:05 1
약수위?) 드래곤 모에화 [새창]
2014/04/14 00:44:23
윗분 말대로 살짝 눈물이 맺혔으면 그게 아주 그냥 어휴..
지금 저 상태도 좋지만 약간 울먹울먹이먄 아주 그냥 그게 어후..
(마우스 오른쪽 저장버튼을 누른다)
471 2014-04-13 02:11:11 4
[트로트X]양민학살 [새창]
2014/04/12 22:18:14
아니, 최종보스가 1단계 스테이지에 나오시면 어쩝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공연을 하셔도 모자랄분인데 참가자로 나오시다닠ㅋㅋㅋㅋㅋ

이거, 결과는 어떻게 됬나요?
470 2014-04-13 01:45:31 0
여러분 저 어쩌죠..?클라나드 보는데요... [새창]
2014/04/13 01:23:29
웜매..
후코 에피소드부터 그렇게 우시면 나중에는 어쩌시려고..
에프터 스토리는 정말..ㅠㅠ
인생이니까 꼭 보세요
469 2014-04-06 04:00:12 0
엄마가 울었다.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4/03/29 22:34:26
..새벽이라서 그런가 저런 글이 나왔네..
배경음도 좋고 해서 너무 감성적이다..
468 2014-04-06 03:59:26 0
엄마가 울었다.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4/03/29 22:34:26
부모님, 특히 아버지의 경우는 칭찬을 해드리면 부끄러워서 츤츤거리는 경우가 많으더라구요.
뭐든 처음이 힘든법입니다.
오늘 일요일이니까 쉬는 아버지에게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생 하셨어요' 라면서 어깨 주물러 드리거나..
어머님이 하시는 설겆이 대신 해드리거나..
이러면, 정말 작은것부터 바뀌어 가는겁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몇번을 말해도 모자랍니다.
사랑합니다.
오랫동안 무병장수 하세요.
467 2014-04-04 18:32:29 0
프로야구선수협, “6회 6점 차 이상 도루 금지 규정 사실 아냐” [새창]
2014/04/04 17:10:57
선수협의 언플로밖에 안보이네요
선수협에서 저 말이 없었다면 어제 코감독의 말은 뭔지..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0403185705214
466 2014-04-02 01:12:09 0
광주 신축 야구장의 야경.gif [새창]
2014/04/01 21:53:19
우와..
명암이 딱 바뀌는게, 영화의 오프닝중 한장면 같다..
464 2014-04-02 00:31:32 6
[BGM] 만화를 보면서 나도 그렇게 될줄 알았지.. [새창]
2014/04/01 20:01:40
아..
너무 공감가네요..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애니속에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해 그 행복함을 본다는거..
그게 너무나 행복해서, 주인공의 첫사랑에 울고 웃고..
오히려 성인이 되고나니 더욱 느껴지는 그 감정들..
못 겪어봐서 그런걸까..
463 2014-03-29 00:55:28 3
제발 자연은 건드리지말자 [새창]
2014/03/28 14:54:17
인간은 자연을 이길수 없어요.
이길려고 해도 안되고요.
500년된 원시림을 몇주간의 올림픽을 위해 훼손한다는거, 저건 정말 잘못된겁니다..
정말, 저것만큼은 철회됬으면 좋겠네요..
462 2014-03-28 01:06:54 0
넥센 모자 사려고하는데 도움 주세요!! [새창]
2014/03/27 20:22:15
가장 선수용으로 비슷한게 현대해상 하이카 광고 붙은 그 모자입니다!
레플리카 모자라고 하지요!
선수들이 쓰는 그대로 만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461 2014-03-26 00:12:42 43
[음슴체/BGM]아무도 공감 못 할, 선생님이 원망스러웠던 순간.ssul [새창]
2014/03/25 22:40:51
초등힉교 1학년때 무슨일이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선생님이 수업중에 복도에서 혼내다가 '집에 가!' 라는 이야기를 했다가, 순진하게 정말로 집에 가서 초인종 누르니 어머니가 애가 왜 벌써왔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 이야기로는 1학년 말에 전학 갈때 사진찍으면서 선생님이 '너는 정말 나에게 많은걸 깨우쳐줬다..너는 못잊을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했었다는데..
갑자기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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