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우ㅗ오오오오오!!!!

503 2014-05-19 23:52:34 0

[새창]

덕배야?!

502 2014-05-18 20:54:35 4

[새창]

111111111111111111111111111!!
야, 내가 이걸 실시간으로 보고있다니!!!

501 2014-05-17 02:31:56 0

여고 담임선생님의 스승의날 .AVI [새창]

보기 훈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학생때 저러는게 다 추억인데, 딱히 그랬던게 없어서 이런거 볼때마다 아쉽네..

500 2014-05-16 20:04:55 0

옆에 있는 책 206쪽 첫문장이 당신의 사랑을 말해줍니다 [새창]

두번째 책의 다다음페이지인 210페이지.
저를 이끌어 주세요.

이끌어주세요..제발ㅜㅠ

499 2014-05-16 20:03:02 0

옆에 있는 책 206쪽 첫문장이 당신의 사랑을 말해줍니다 [새창]

두번째 책.
왜?
....
사랑이 왜?ㅠㅠ

498 2014-05-16 20:01:50 0

옆에 있는 책 206쪽 첫문장이 당신의 사랑을 말해줍니다 [새창]

첫번째 책.
빈페이지..
아아..orz..

497 2014-05-11 06:01:42 1

[새창]

와와..
새벽에 들었는데, 정말 좋아요!
1번이랑 10번곡의 재즈풍의 느낌이 밤거리를 걷는듯한 그런 느낌?
그런 느낌이 나서 좋아요!
와, 이런 느낌의 곡 엄청 좋아하는데 장르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정말 좋아요!
이런 느낌의 곡 있다면 더 찾아주세요!

496 2014-05-11 00:06:11 0

낯술 하셨어요?ㅋㅋㅋㅋㅋ [새창]

아..
이런광고 많아졌으면 좋겠다..
보면서 훈훈하고 좋네..

495 2014-05-09 23:35:13 3

친목왕 히메네스.gif [새창]

타팀 팬이지만, 히메네스선수 저렇게 친근한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동네 형같은느낌?
저런 쇼멘십이라고 해야하나, 저런게 또다른 볼거리인데 자주 보여주니 훈훈하고 좋네요~

494 2014-05-09 23:18:55 2

[새창]

아..
나비가 되어서라도 부모님을 뵙고 싶었나본데, 영정사진이 없는걸 보면 항의하러 가셨나 보구나..
참..

493 2014-05-06 04:03:19 0

초목의 잎을 삶아서 만든 음료 [새창]

토닥토닥..ㅠㅠ

492 2014-05-04 06:12:08 2

애게님들이 본 최고의 명작애니 한 서너개만 말해볼까요? [새창]

ARIA 시리즈, 은수저, 클라나드?
여기에 강철의 연금술사나 나츠메 우인장?

491 2014-05-04 01:01:48 0

이 영상의 배경음 아시는분 계신가요? [사무라이 플라멩코?] [새창]

...?!
아니 이렇게 많은걸 전부..?!?!?!!?
감사합니다!!

490 2014-04-28 01:04:40 2

[새창]

야구에 관심 많았는데, 야구볼때마다 어떤 외국인이 응원을 주도하고 있길래 이사람이 누구지?
했는데, '테드 스미스'라는 넥센의 비공식 응원단장(?!)이시더라구요!
이거보고 넥센에 관심 가지다가, 테드찡(테드씨의 애칭입니다)이 넥센을 응원하는 이유가 신길동 살아서..즉 연고지라는 이유만으로 응원하고 계시다는걸 알고,
아, 나도 목동 근처에 사니, 넥센의 연고지가 되는구나?!
싶어서 관심있게 보다가,
팀이 별 문제없이(작년에 음주빼고..ㅠㅠ)도덕적으로도 완벽한 팀이라는점과,
덕아웃 분위기랑 선수들이 인간미있고 훈훈한점!
마지막으로, 거포로 빵빵 터트리는 팀의 색깔을 보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넥센을 쭉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넥센의 구단주이신 빌리장석..이장석씨의 일화를 보고나니 이장석씨의 운영철학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더더욱 응원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