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에는 이거없어요? [새창]

와..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텅텅텅텅텅텅 이었고, 고학년때는 물백묵이었다가
중학교 올라가니까 우우우우우우우우웅 이었고, 고등학교 올라가니 보드마카였는데..
다 추억이네..

758 2014-12-29 23:55:58 0

[새창]

자주 읽겠습니다.
스크랩!!
일단, 눈을 마주치는것부터 시작해야지..

757 2014-12-27 20:58:04 1

꼬리 마이쩡.gif [새창]

754 2014-12-26 01:03:07 0

타카가키 카에데 영업 나왔습니다. [새창]

카에데씨 좋아요

753 2014-12-26 00:14:55 1

동물들의 아기 키우기 [새창]

752 2014-12-26 00:02:35 0

(후방주의?)터틀넥 시리즈를 모아보았다 [새창]

751 2014-12-24 04:48:01 1

[bgm] 나갈려면 날 발로차고 가량 [새창]

750 2014-12-24 04:10:16 1

[GIF 스압] 애니와 현실의 공통점. [새창]

749 2014-12-23 02:59:55 2

고든 램지가 알려주는 꿀팁, 양파 완벽하게 채썰기! [새창]

꿀팁!!
..이기는 한데 일단 잘 갈리는 칼부터 있어야 할것 같다..

748 2014-12-23 02:57:55 33

(BGM)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추천 [새창]

초속 5cm인데 재미있다기 보다는 씁쓸할지도?

747 2014-12-22 22:24:08 5

BGM)남극의 눈물 촬영팀의 눈물나는 역관광.jpg [새창]

746 2014-12-13 14:39:55 40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jpg [새창]

어쩌면, 나는 그들을 진정한 친구, 불x친구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나는 단지 치이고 치이는 친구였을지도 모르겠다.

이말이 너무나도 와닿네요.
친구를 사귈때 적은 친구를 사귀지만, 깊게 사귀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언제부턴가 내가 깊게 사귀었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친구들 입장에서는 평범한 친구 1이였다는걸 알았을때.
그냥, 멍하더라구요..

745 2014-12-10 02:33:14 0

[브금]여자아이가 즐거운 학교생활 보내는 만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