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나도 언젠가 저런 연애 할수있게 해주세요..ㅠㅠ
달달한 연애 하고싶다..
저런 풋풋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

967 2015-04-18 00:17:52 11

[새창]

이렇게 또 한커플이 생기는걸 봅니다..
또르르..
행복하세요..ㅠ

966 2015-04-18 00:17:08 15

[새창]

..ㅠㅠ

965 2015-04-18 00:14:14 0

[새창]

발포하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64 2015-04-18 00:12:07 0

[새창]

작성자님 지금 대화중인걸까..

963 2015-04-16 23:30:05 14

32만 7천원.........jpg [새창]

가끔 세월호 이야기가 가슴에 안다가올때가 있는데,
저런 일상적인 메세지 같은걸 보면 갑자기 가슴이 아파오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그저, 평범하게 비슷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뿐인데..

962 2015-04-16 01:26:30 0

BGM/스압)세월호 1년, 주인 잃은 아이들의 빈방.jpg [새창]

문자가, 내용이 너무 슬프다..
눈주위가 시큰시큰거리네..

961 2015-04-14 22:35:15 0

[신데마스] 만화모음 [새창]

960 2015-04-13 22:49:49 1

내이름이 왜 김세빵인지 사진을 보면 알수있지 [새창]

959 2015-04-13 01:28:47 0

저놈,몸에,직구 [새창]

영상보니까 미트를 팍팍 치는것도 있는데 이것도 맞추라는 신호 아닐까 싶네요..
여러모로 실망입니다.

958 2015-04-13 01:24:37 18

김성근 벌투 [새창]

와..
이거 보고 김성근이라는 사람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었네요.
이런사람이었나.
어떤 상황에서든 서로간의 예의라는건 있어야 되는건데.

957 2015-04-13 01:18:32 0

지금 논란에 대해 ㄷㄹㅅ계정 코멘트 [새창]

역시 듀렉스 트위터 계정이라고 해야하나..
화제의 이야기를 활용할줄 알면서도 공감을 사고, 논란을 일으킬 여지가 적게 말하는
트위터 이용하는 방법을 아네요

956 2015-04-13 00:34:53 3/4

중국 남자배우 한국 스타일리스트 고용 후 변화 [새창]

전자가 더 좋아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한국의 연예인 하면 후자쪽이 생각나는건 당연하지만, 뭐라고 해야하나..
조금 다가가기 힘든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전자는 친근한 느낌이 드는데..
전부 다 선글라스를 껴서 그런건가?

955 2015-04-12 22:25:27 0

넥센 타선 서건창 강정호 없으니까 가벼워진게 느껴지긴 하네요 [새창]

솔직히, 선수의 부재보다는 타격코치의 변경이 더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허문회코치에서 심재학코치로 바뀌었는데 심죄악 코치라 부를정도로 타코로써의 능력이 안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