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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 2014-01-25 17:30:27 5
19?)브금)시켜볼게있어 [새창]
2014/01/25 16:31:36
11 웃대출신 입니다
드라곤볼로 유명해졌죠
3983 2014-01-25 01:42:35 0
[새창]
지금이 잘합니다....
옛날에는 투지같은것이 더 있었으나 제대로 인맥축구였고
극악의 골 결정력...
제가 볼때는 그래도 2002년 이후에 더 잘하는 것 같아요
2002년 때 너무 잘해서 비교되서 그렇지
3982 2014-01-25 01:40:12 1
한국 축구 가장 지리는 골찬스는? [새창]
2014/01/25 01:39:02
골키퍼랑 일대일 찬스 최용수가 마지막 패스를 받는다
3981 2014-01-25 01:35:15 1
삼팬들 내년에 가장 빠른 기록은? [새창]
2014/01/24 23:07:41
박석민 큰웃음
3980 2014-01-25 01:32:04 11
수원역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4/01/24 12:36:15
구라 감별사님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말의 타이밍이 있습니다.
내용이 그래서 욕먹기 보다는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그리고..그 말투....오유에서는 그리 반기지 않는 말투입니다
웃대에서도 별로 안쓰는 말투인데...(가끔 싸울때나 쓰는 말투)
3979 2014-01-24 17:34:36 21
림보속에서 겨우 빠져나옴 [새창]
2014/01/24 16:42:07


3978 2014-01-22 23:36:07 4
[새창]
누구를 부를 때 여어를 쓰는것은 일본식...
3977 2014-01-22 10:00:00 4
길강아지나 길고양이, 동네 개를 밥먹이고 다니면서 처음 찍어봄~ [새창]
2014/01/22 05:25:20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靑袍)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3976 2014-01-21 00:31:07 9
우리 동생의 첫가위 썰 (신기주의) [새창]
2014/01/20 22:19:24
마지막 말이 제일 공포네요
3975 2014-01-19 15:11:12 120
나보다 8살 많은 귀여운 그녀와의 SSul [새창]
2014/01/17 11:44:53
요약 : 서로 호감은 있지만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음
3974 2014-01-17 12:20:03 1
아줌마! 자리 있나요? [새창]
2014/01/17 00:43:21
웬지 곱창집일것 같다
3973 2014-01-17 00:45:43 11
19금) 혀..형 거..거긴 만지면 아..안되요 [새창]
2014/01/17 00:13:33
그럼 기업은행은 기업냥?

농협은 거기서...
수협은 거기서...
축협은...아.....
3972 2014-01-16 02:05:05 15
라면 최고의 궁합은?.jpg [새창]
2014/01/16 00:11:28
튜닝의 끝은 순정...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끓이기
3971 2014-01-15 23:36:13 0
[분노주의] 관동대지진후 벌어진 조선인대학살의 진실 [새창]
2014/01/15 13:35:48
수평 폭력의 대표적인 예
3970 2014-01-15 12:34:11 1
교학사 교과서 집필자 이명희 교수… 과거엔 정부 개입 비판 [새창]
2014/01/15 11:37:31
그 시대에 알맞는 정신이겠죠
그때 그때 적당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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