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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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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09 2015-05-27 16:09:40 12
딴게의 흔한 C컵 자랑..ㄷㄷㄷ [새창]
2015/05/27 15:56:26
더 커지면

4508 2015-05-27 15:31:34 0
[새창]
이런거 너무 좋아요!!!!
4507 2015-05-26 18:10:55 10
우리 모두 섹드립해방운동을 합시다! [새창]
2015/05/26 15:45:35


4506 2015-05-26 15:25:28 0
아...진짜...선비질 하기 싫었는데... [새창]
2015/05/26 11:36:53
오유많이 변했네요리히히~~!!!
4505 2015-05-26 15:20:15 0
[새창]
이런 곳은 항상 우리동네에는 없지
4504 2015-05-26 15:14:34 5
급하게 공지사항 전달하는 전도사님 [새창]
2015/05/26 11:49:50
주작 같은데...보통 초대하면 카톡 친구를 모두 초대하기 땨문에 상단에 친구 이름들이 주르륵 뜨는데 그런게 없고
숫자가 1만 있는것도 그렇고요
4503 2015-05-26 14:37:46 3
오유한지 한달도안되서 저는 떠나겠습니다. [새창]
2015/05/26 13:31:09
그런데 비단 요즘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한창 조선족 사건이 많이 나올때 몇몇 경우에 대해서 아직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리플다니
너 조선족이지??하는 댓글과 함께 반대 폭풍을 받았죠

일부 오유인들은 가끔은 관심을 주지 말아야 할 글에 너무나 맞고 틀림을 따지고 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콜로세움도 열리고 자정 작용도 있지만 순식간에 분위기가 확 쓸리는 경향이 있죠...
내 생각이 맞음!!!나머진 아 몰랑!!! 이 느낌을 받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작정하고 싸울 생각아니면 잘 안끼어들려고 해요
실컷 싸움한 뒤에 남는건 아주 약간의 뿌듯함과 스트레스, 허무감밖에 남지 않거든요
내가 여기서 막 뭘해도 인터넷 바깥은 변하는게 없거든요

근데 오유만 그런거 아님ㅋㅋㅋ
오유가 잘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곳도 도찐개찐임
네다홍이 왜 나온건지 아시죠? 상대방 이야기 듣고 바로 지역드립쳐서 반박조차도 하지않고 엿먹이는 말...
우리는 그래도 그런건 안하죠 가끔은 비슷한 말을 할때도 있지만요

근데 등산 갈 각오하고 씁니다...
여혐이나 다른 등등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오유의 단점을 지나치게 공론화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작성자라는게 아니라 누군가가요
자꾸 들쳐내서 단점만 보이게 하려는...김여사 논쟁도 그렇고..모두가 민감한 타이밍을 틈타 자꾸 어그로를 끄는것 같습니다.
4502 2015-05-26 04:17:47 9
이 원석팔찌는 무슨 원석들로 형성되어 있나요 [새창]
2015/05/26 02:06:24
suck할 수는 없겠지만
石이라고는 이야기 할 순 있겠네요
4501 2015-05-26 03:52:28 56
[새창]
전 이런 경향이 오유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타 사이트에도 다른 모습으로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성격이 좀 꽈배기라 대다수가 찬성하면 의문을 가지고 역으로 생각해보려는 성격이라 20년이 가깝도록 키워질을 많이 해봤는데요
결론은....
다 그럽니다...
솔직히 사람 사는 곳 다 그럽니다.
단지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죠
다른 곳은 자기랑 의견이 나오면 욕부터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아요
타 개고기 싸이트에서도 한번 어떤 의견에 반대의견 달았다가 패드립 도배 당한적도 있었구요(당시엔 충격적이었고 대다수는 나에게 부모안부 묻는 사람을 옹호함ㄷㄷㄷ, 그 사람과 의견이 같다는 이유로...10여년 전인데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워낙 충격이라)

다른 곳도 그러니까 여기는 그나마 났다라는 의도가 아니라
여기도 고쳐야 하지만 유독 여기만 그렇다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오유만의 특성 안에서 고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격조 높이려고 계속 노력하는 모습도 괜찮다고 봐요
그것이 오유의 특성이고 역설적이게도 그것에게서 오유만의 따뜻함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디시에서 패드립 듣고 온 1인이 씁니다......
4500 2015-05-26 03:31:18 19
[새창]
제 생각으로는...아저씨는 술을 마시러 왔고 고양이를 오징어 냄새 맡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고...순간 하얗게 된것은 핸드폰 보신것 같고(어두울 때 갑자기 폰 보면 확 밝아집니다). 어두울때 걸으면 사실 생각보다 발을 삐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바닷가였으니 더 잘 보이지 않았겠죠 익숙한 길이어도 그렇습니다. 저도 시골 출신인데 어두워지면 하루종일 뛰어 놀은 길이라도 넘어질 때가 많아요

딸랑 소리와 뒤에서 밀친 것은 신기하지만 딸랑소리는 근처 무당집이 있을수도 있고 한번 리듬에 맞추어 흔들면 드럼과 같아서 일관되게 들릴때가 많습니다. 뒤에서 밀친 느낌은...앉아계셨다니까... 아주 졸릴 때 순간 찰나에 잠이 빠지면서 앞으로 몸이 확 기울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너무 제가 끼워넣은 것도 있는데 너무 그쪽에 치우치지 않으셨으면 해요.
사실 가위 눌리면서 귀신보는 것은 드문 경우는 아니거든요 너무 그쪽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4499 2015-05-25 23:36:14 1
여요전쟁 - (1) 썩지 않은 세 치 혀 [새창]
2015/05/25 10:49:44
이런 자료 볼 때마다 요동 반도가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해는 되지만....참....
4498 2015-05-25 21:21:50 6
음모론에 대해서(스압) [새창]
2015/05/24 23:28:36
세뇌조작을 피하는방법

1.주어진 정보를 통채로 삼키지 말아라. 우선은 의심해라.
2.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있다고 믿지 말아라. 대부분의 경우 무의식 중에 유도되고 있다.
3. 숫자에 속지 말아라, 숫자따위 악의가 있으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통계는
사람에 따라 산출 방식의 조절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4. 과거에 관심을 가져라. 반드시 현재와 연결되어 있다.
5. 모두가 한결같은 결론, 합치된 의견에 이르렀을 때는 정보조작 혹은 악질적인 유도,
최악의 경우 세뇌되고 있다고 생각해라.
6. 같은 사안이라도 사상, 문제점, 결과를 항목별로 나누어 쓴 따로 출력하여 관련지어
생각해본다..
7. 듣기 좋은 말만 말하는 놈은 신용하지 말아라. 놈은 속셈을 숨기고 있다.
8. 강경론을 주장하고 세우는 놈은 단순한 퍼포먼스일 뿐이다. 그 뒤에 있는 누군가, 무엇
으로부터의 목적을 생각하라.
9. 정론만 말하는 놈은 조심하라, 선문답이 될 뿐이다.
10. 위험하다고 느끼면 곧바로 도망쳐라. 그리고 항상 도망갈 길의 확보를 잊지 말아라
4497 2015-05-25 18:34:06 5/5
여긴 크리스천 식당이니 찬송가를 틀어라.jpg [새창]
2015/05/24 10:50:22
근데 이 자료에서는 인도음악vs기독교 음악이 아니라 힌두교 음악과 기독교 음악과의 싸움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주방장도 인도 요리점이니 인도 음악을 틀어야 한다는 주장이 아니라 자기가 힌두교인이기 때문에 힌두교음악을 틀어야 한다는 것이구요. 주방장이 마케팅 측면에서 주장하는 것이 아니니 당연히 주인인 사장이 납득을 안하게 되겠죠 ...
4496 2015-05-24 12:17:23 3/4
방금 오랜만에 심장이 쫄깃해졌네요 [새창]
2015/05/24 01:24:58
의학적인 치료가 안된다면 괜찮은 종교에 가심도 나쁘지 안을듯 합니다....아...종교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기 보다는 정신적인 위로의 측면입니다...
4495 2015-05-23 18:49:06 0
레바쿠션_쓰는_방법.jpg [새창]
2015/05/23 16:45:45
제목 잘못보고 레버쿠젠인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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