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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0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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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가 두대 되고 두대가 세대 되는 건 순식간입니다.
참으면 그 사람이 알아줄 줄 아나요?
아닙니다.
정 반대로 때리면 나도 때리거나 혹은바로바로 신고해야 합니다.
정말로 그 사람이 정신차리기 원한다면 그래야 합니다.
참고 용서하는 건 가해자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잘못을 뉘우칠 때나 하는거지 그냥 어물쩡 넘어가면 나도 죽고 상대방도 죽습니다.
아는 동네 선배 이혼하고도 자기 어머니를 패러 오는 아버지를 날 잡고 두들겨 팼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그 뒤에는 오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참는게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혹은 나 스스로를 위해서 상벌을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옛날이야 법원에서도 개똥같이 부부싸움은 칼로 물배기다라고 했지 지금은 얄짤 없어요
그리고 자신이 성인이 되었으면 멱살잡거나 대놓고 대들으세요
물론 운동하셔서 몸 키우신다음에요 농담 아닙니다. 진짜 나도 지랄을 해야합니다.
말이 안통해도 우선 내 할말은 다 하세요 주먹 날라오면 나도 주먹 날릴정도로 하고요.
참으면 좁밥인지 알고 더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더럽다고 피하지 마세요 혈육이라 평생갑니다.
바로 선을 그어버리거나 아예 완전 기를 죽일 생각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법이든지 폭력이든지요 어떤 방법이든 밀어붙여야 합니다.
도망가면 도망갈수록 더 쫓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