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최소라는 말을 채소로 일부러 일종의 병신미?로 웃기게 쓰는거랑 다른 하나는 야갤에서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지역드립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는 뭐뭐뭐 광주는 뭐뭐... 롯데선수가 경기중에 사고가 나 식물인간이 되었었는데 그걸 드립으로 채소로 쓰는것으로요... 두번째 경우는 너무 심한 말입니다 안쓰는게 좋을듯 하고요
저도 옛날에 오유에 제 경험담 썼었는데 소설이라 하더라고요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믿기지 않는 드라마보다 더한일이 일어나고는 해요 설사 이글도 그런 기미가 강력하게 든다고 해도 정말 믿기지 않는다면 그냥 넘어가시거나 구체적으로 의문을 제기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단답형으로 단정을 지어버리는것은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