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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6-09-09 03:17:33 0
음악 찾아주기 요즘도 하시죠..?? 찾고싶은 음악이있어용-* [새창]
2016/09/08 15:52:47
우왕!! 바로옆에 음찾게가 있었네용-*

댓글 안달아주셨다면 전 지금도 음게를 떠돌며 눈이빠져라 댓글기다리구 있었겠죵??

갑사함니다 감사합니다!!!!!
98 2016-09-09 02:49:09 0
음악 찾아주기 요즘도 하시죠..?? 찾고싶은 음악이있어용-* [새창]
2016/09/08 15:52:47
앗-* 이 게시판이 아닌가용??(동공지진)

드디어 댓글달렸길래 눈누난나 들어왔는데..

이럴수가..

그렇다면..어디로 가야하죠..?? 또르르..
97 2016-09-03 23:26:49 11
BGM)도저히 표정관리가 안 되는 이승윤.jpg [새창]
2016/09/03 18:32:38
저희아빠두 하루종일 보세요-*
UFC아니면 기막힌이야기실제상황 아니면 나는자연인이다..

하루에 여러번하는것도 신기한데 게다가 볼때마다 새로운 자연인아저씨들이 나오심-*

저희아빠 산에가서 혼자살까를 입버릇처럼 하시는데
남자의물건님 말씀대로 정말 대리만족인것 같아요-*

근데 어쩔수없이 같이보다보니 재밌는게 함정..
가끔 세상에이런일이에 나오실것같은 분들 나오시면 꿀잼-* 꺄홋-*
96 2016-08-21 16:06:05 13
장기투숙했던 모텔에서 일어난 여주인 살인사건.txt [새창]
2016/08/20 15:37:29
1 앗!! 나쁜할아버지는 아니셨어용-*
짧게쓰다보니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었겠네용-*

어느동네에가나 있을법한 세상을 즐겁게사시는듯한.. 임현식(?)아저씨같은 스타일의 할아버지셨어용-* 투숙객이랑 수사팀밖에 없는현장에 유일한 일반인(?)을 만나서 괜히 말을 걸어보신듯..??

나: 기웃기웃~
할: 아이고~ 요앞으로 지나다니고 아가씨가 겁도없네~ 안무섭나??(웃는얼굴)
나:무..무슨일인지 몰라서..
할:(얘기할상대를 만난듯이)아~ 요 살인사건났다이가~
나:헐!!
할:인자 무서운가베~ 허허허~

이런느낌이었어용-* 더이상하게 느껴지나..??ㅠ_ㅠ
95 2016-08-21 04:21:00 22
장기투숙했던 모텔에서 일어난 여주인 살인사건.txt [새창]
2016/08/20 15:37:29
제목이랑 첫문장읽고나서 어쩌면 내가 앞으로 지나갔던 그모텔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기사보니 맞는것같아요-*

그모텔 바로뒷블럭에서 일할때라 그모텔있는골목으로 자주지나다녔는데 그날은 경찰차랑 티비에서만 보던 온통 흰옷흰모자흰신발로 둘러싼 과학수사대가 있었어요..
드라마 한장면처럼 사복입으신 형사인듯한 분께서 차에서내리자 과학수사대 한분께서 흰장갑을 건네시고.. 함께 안으로 급히 들어가셨어요-*

모텔맞은편 건물계단엔 잠옷바람의 투숙객들이 얼떨떨한 얼굴로 여기저기 앉아계셨구요..

뭔가 가벼운 사건은 아닌것같아서 무섭기도 했지만 평소 범죄드라마나 스릴러영화 좋아해서 이런광경이 신기하기도했고(지금생각하니 미쳤었나봐요.. 젊어서 철이없었던듯..) 조금만 더가면 사무실인데 다시 골목을 돌아나가서 가자니 귀찮아서 그냥 그앞으로 지나갔어요-*

그때 현장을 구경(?)중이시던 할아버지께서 "요앞으로 지나다니고 아가씨가 겁도없네~"라시며 살인사건이라고.. 그말듣고는 확 무서워져서 후다닥 뛰어서 사무실로왔었어요..

그후로 범인은 현장에 다시나타난다는 말이 쓸데없이 자꾸 떠올라서 그골목으론 잘 안다니게되더라구용-*

그당시에 괜히 신경이쓰여서 종종 범인은 잡혔는지 기사검색해보고 했었는데 잊고 살았네요.. 그런데 아직도 미제사건이라니..

그당시 기사에선 면식범, 원한관계에 초점을 맞췄던걸로 알고있었거든요.. 우발적이라기엔 너무 잔혹한살해수법.. 그리고 카운터문을 따거나 부수고 들어간게 아니라 스스로 열어준걸로 보이기때문에..

그래서 쉽게 잡힐거라 생각했었는데.. 괜히 사건현장앞을 지나가서 그런지 세월이흘러도 기억에남아있는 사건이라 미제사건이 되었다니 안타깝고 답답하고 그렇네요.. 저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4 2016-07-22 15:29:54 2
아기 똥꼬냄새땜에 걱정이예용-* [새창]
2016/07/22 01:24:27
꺅!! 방구잔향이라니.. 큭큭큭큭-*

아기방구잔향이라니 너무 귀엽네요-*

엉덩이를 물들일만큼의 강력한 빵구라.. 큭큭-*
93 2016-07-22 10:27:42 1
아기 똥꼬냄새땜에 걱정이예용-* [새창]
2016/07/22 01:24:27
댓글 너무 감사해용-*

제가 깨끗하게하려구 썼던것들이 다 문제였네용..
이럴수가..ㅠ_ㅠ

오늘부터 쉬했을땐 물티슈안쓰구 똥꼬씻길땐 약산성비누로 씻겨야겠어용-*
92 2016-07-22 01:55:25 2
아기 똥꼬냄새땜에 걱정이예용-* [새창]
2016/07/22 01:24:27
아.. 아직두 물로만 씻어야 하군용..ㅠ_ㅠ 이유식하면서부터는 너무 응가냄새가 나서 그만.. 비누로 씻어주기 시작했어용-*

물로만 씻어두 냄새가 안나나용?? 우리아기는 비누로 씻어두 냄새가나는데..ㅠ_ㅠ 문제있는건가용..??

아그리구 짧게쓰느라 비누라고 한거지 얼스마마 바디워시예요-*
91 2016-06-25 20:06:07 0
베오베 식당 락스물 후기를 보고 제경험과 궁금한점을 여쭙고자.. [새창]
2016/06/25 17:25:45
아 그럴수도있겠네용-* 락스냄새랑은 좀 다르게.. 정말 병원에서 나는 그런 소독약냄새였어용-* 어쩜 그릇에선 안나는데 밥에서만 그렇게 많이나는지.. 여러방면으로의 추측 감사합니당-♥️
90 2015-07-09 17:34:30 0
아기가 수술중이에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08 01:03:30
정말 다행이예요-* 저도 비슷한 월령의아기를 키우고있어서 너무 맘이아프구 걱정돼서 수술후에 댓글달아주셨길 바라며 다시들어와봤는데 수술잘됐다니.. 너무너무 기뻐요-*
89 2014-04-18 10:04:37 0
생존자 통화됐다는데 아랑곳않고 연설중 [새창]
2014/04/17 21:25:02
저모습...왜 설국열차에나오는 여자총리랑 겹치지..

사람들이야 어떻든 일방적으로자기할말 다하고,
끝나면 옆에떨거지들에게 둘러싸여서 짤없이퇴장-*
88 2014-04-10 21:44:56 0
건강에 좋은 수입과자 드세여!!!!! [새창]
2014/04/09 23:05:59
저는 홈플가서 사먹었어용-* 2500원이었나..그랬음-*
87 2014-03-06 19:16:22 0
김연아 열애소식 vs 간첩조작 [새창]
2014/03/06 12:45:41
영화 '용의자' 생각나네..
86 2014-01-12 02:20:24 77
KBS MBC의 미친 클라스... [새창]
2014/01/12 02:05:56
헐!!! 밑에서 두번째 오른쪽사진 진짜예요??

진짜 뉴스에 저사진으로 나온거예요??
85 2014-01-03 02:29:26 7
손석희는 보면 볼수록 진짜 인물인것 같다. [새창]
2014/01/02 21:36:36
1큭큭큭큭큭큭-* 우와 서상기의원 개그하시넹~

평정심을 잃지않는 손석희님께서..

얼마나 얼탱이가 없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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