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을 밝히면,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네요 ㅎ [새창]

딱 그게. 그들의 수준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4 2012-02-07 15:31:39 0

칫솔+치간칫솔 세트 선물드립니다.~(100분 추첨) [새창]

응모합니다. 좋은 이벤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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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2-01-10 13:03:17 1

평생의 못난이가 알바만 가면 예쁘다는게 유머..ㅋ [새창]

마음이 짠하고, 또 생각하게 만들어서 추천,
정말 이쁘다는말 많이 듣고 자라고 사랑받으면서 자라면 이뻐지는것 같다.

12 2012-01-02 20:14:54 0

새해맞이 쿠키나눔 시작합니다 참여하세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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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으아으아 냠냠 맛있겠다. 엉엉 ㅠ

11 2011-10-20 01:57:06 0

키 158 모쏠남인데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음 [새창]

내 친한형이 158? 혹은 9정도 되는것같은데, 뭐랄까. 남자가 봐도 멋있고,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도 잘 따르는것 같다.
그런데 그형은 이런 고민없어서 이런데 글도 안 남길듯.
그리고 그 형이 작은지도 잘 몰랐음. 워낙 멋있어서.
위엄때문에 커보였다고 할까../

10 2011-08-06 17:24:33 1

담배피는 남자 [새창]

리리로로.
환상의 필력.
으아아악 책으로 나오면 사고싶어 엉엉 ㅠ

9 2011-08-06 17:24:33 4

담배피는 남자 [새창]

리리로로.
환상의 필력.
으아아악 책으로 나오면 사고싶어 엉엉 ㅠ

8 2011-06-30 12:49:33 0

얼굴 [새창]

아. 글 좋다

7 2011-06-30 12:45:00 0

전학생 [새창]

전학을 많이 다닌 경험자로 공감을 안할수 없네요

6 2011-06-30 12:41:53 0

슬픈 크리스마스의 기억 [새창]

아. 필력이 차암 좋으세요. 항상 글 읽다 중간에 올려서 아이디를 확인하곤 합니다.
당신 짱!

5 2011-06-27 23:32:04 0

그림 그리는 여자 [새창]

ㅎㅎㅎ 글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글쓴이 확인했는데, 역시!

4 2011-06-27 23:32:04 7

그림 그리는 여자 [새창]

ㅎㅎㅎ 글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글쓴이 확인했는데, 역시!

3 2011-06-20 04:04:30 0

편의점 누나 [새창]

아오. 몇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고]있네.

2 2011-06-20 01:49:20 0

신발없는 나라 - 2편 [새창]

3편 기대됩니다.@

1 2011-06-20 01:45:06 0

편의점 누나 [새창]

ㅎㅎㅎ 글솜씨가 너무 좋아요. 팬입니다.